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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품에서 요구하는 현실성하고 실제 현실은 다른거니까 현실이야 좃까고 전개해도 아무도 뭐라 못하지만 창작물은 딱히 의도가 있는게 아닌 이상 독자를 납득 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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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손에 불을 뿜는다: 이해+납득 가능 평민이 '귀족따위가 뭐가 대수냐!!'하면서 아무런 호위병 없이 마을에 나온 귀족에게 주먹쥐고 덤벼든다: 뭐이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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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이랑 핍진성이랑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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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처럼 현실에서 일어난 예시만 가지고 실드치는것도 주의해야지.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서 그런일이 벌어진지 모르고 결말만 보고 판단하면 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지만 인과관계를 따져나가다 보면 다 그게 필연이 되는거 처럼 창작물에서는 그 창작물에서 그러한 인과관계를 묘사하거나 혹은 묘사하지 않아도 납득할만한 설정이여야 하는거지 뜬금없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 만들어놓고 현실에서 이런 비슷한일 있었음 이라는걸로 퉁치는건 비겁한 변명에 불과함. 잘 만든 작품들은 그런 현실 비유 안해도 작품내에서 그럴듯한 이유를 다 만들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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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했다가 ㅈ되본적이 없는 사람이면 모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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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넘어져서 죽을 수도 있는데 소설에서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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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모든 정보를 알 수가 없으니 뜬금포가 터지는거지. 창작물에는 작가놈이 있어요. 현실 변명 그만하고 가서 설정이나 짜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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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품에서 요구하는 현실성하고 실제 현실은 다른거니까 현실이야 좃까고 전개해도 아무도 뭐라 못하지만 창작물은 딱히 의도가 있는게 아닌 이상 독자를 납득 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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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 "명분" 예로부터 내려오는 훌륭한 설득 재료 | 25.03.06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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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했다가 ㅈ되본적이 없는 사람이면 모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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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손에 불을 뿜는다: 이해+납득 가능 평민이 '귀족따위가 뭐가 대수냐!!'하면서 아무런 호위병 없이 마을에 나온 귀족에게 주먹쥐고 덤벼든다: 뭐이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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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후자도 납득이 가능한 빌드업을 충분히 했다면 해도 됨. 어떻게 빌드업을 할지, 굳이 그래야 할지는 차치하고서라도 ㅇㅇ | 25.03.06 1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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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이랑 핍진성이랑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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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에서 독자들이 원하는 건 핍진성과도 다른 '재미'의 영역......일종의 '뽕' 같은 거지. 개연성/핍진성은 다 챙겼는데 정작 중요한 '뽕'이 모자라서 짜치는 작품도 많이 보임. | 25.03.06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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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넘어져서 죽을 수도 있는데 소설에서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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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처럼 현실에서 일어난 예시만 가지고 실드치는것도 주의해야지.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서 그런일이 벌어진지 모르고 결말만 보고 판단하면 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지만 인과관계를 따져나가다 보면 다 그게 필연이 되는거 처럼 창작물에서는 그 창작물에서 그러한 인과관계를 묘사하거나 혹은 묘사하지 않아도 납득할만한 설정이여야 하는거지 뜬금없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 만들어놓고 현실에서 이런 비슷한일 있었음 이라는걸로 퉁치는건 비겁한 변명에 불과함. 잘 만든 작품들은 그런 현실 비유 안해도 작품내에서 그럴듯한 이유를 다 만들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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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독자를 ㅈ으로 보는건데 그냥 | 25.03.06 1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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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모든 정보를 알 수가 없으니 뜬금포가 터지는거지. 창작물에는 작가놈이 있어요. 현실 변명 그만하고 가서 설정이나 짜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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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쩌는 필력 가져오던가 | 25.03.06 12: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