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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네 이발사가 약물 판매로 체포 되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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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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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5 16:57

(IP보기클릭)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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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만 사러 갔으니까
25.03.05 16:59

(IP보기클릭)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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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 밝혀지고 가장 많이 나온 소리 안돼 내 작고 소중한 싸고 맛있는 샐러드집이!
25.03.05 17:00

(IP보기클릭)211.36.***.***

BEST
어느 중국집이 있는데 한달에 두어번 열까말까한 집이 있거든 그래서 지인이 거기보고 사장님이 돈이 많던지 외국 스파이 한국지부던지 둘 중 하나일거라고 얘기함
25.03.05 16:58

(IP보기클릭)2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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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하는 냉면 맛집이 있어 사람들 여름마다 줄서서 먹거든? 거긴 그냥 무허가일뿐이었어...
25.03.05 17:00

(IP보기클릭)121.165.***.***

BEST
동네마다 분명 장사가 안되는데 수상하게 오래가는 가게들이 꼭 있지 ㅋㅋㅋ
25.03.05 16:59

(IP보기클릭)14.49.***.***

BEST
싸고 양 많은 집이라더라
25.03.05 17:00

(IP보기클릭)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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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5 16:57

(IP보기클릭)112.168.***.***

제3사도
소문난 샐러드 맛집 | 25.03.05 16:59 | | |

(IP보기클릭)61.78.***.***

BEST
제3사도
이 장소 밝혀지고 가장 많이 나온 소리 안돼 내 작고 소중한 싸고 맛있는 샐러드집이! | 25.03.05 17:00 | | |

(IP보기클릭)14.49.***.***

BEST
제3사도
싸고 양 많은 집이라더라 | 25.03.05 17:00 | | |

(IP보기클릭)14.52.***.***

아렛시
(2층에서) 싸고 (1층은) 맛있는 샐러드집 | 25.03.05 17:02 | | |

(IP보기클릭)220.120.***.***

제3사도
여기가 퀄리티 좋고 가성비가 그렇게 좋았다고 하더라 ㅋㅋㅋ | 25.03.05 17:03 | | |

(IP보기클릭)59.25.***.***

셀레인
(1층) 양과 (2층) 질로 보답하겠습니다 | 25.03.05 17:18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어느 중국집이 있는데 한달에 두어번 열까말까한 집이 있거든 그래서 지인이 거기보고 사장님이 돈이 많던지 외국 스파이 한국지부던지 둘 중 하나일거라고 얘기함
25.03.05 16:58

(IP보기클릭)121.165.***.***

BEST 사렌마마
동네마다 분명 장사가 안되는데 수상하게 오래가는 가게들이 꼭 있지 ㅋㅋㅋ | 25.03.05 16:59 | | |

(IP보기클릭)211.246.***.***

BEST
사렌마마
여름에만 하는 냉면 맛집이 있어 사람들 여름마다 줄서서 먹거든? 거긴 그냥 무허가일뿐이었어... | 25.03.05 17:00 | | |

(IP보기클릭)121.174.***.***

오빠시계
겨울에만 닫는 밀면집이 있는데 장사 겁나 잘되서 자가 건물 올린거라 가능하다는걸 들었어 | 25.03.05 17:12 | | |

(IP보기클릭)210.217.***.***

사렌마마
한강에서 중국집 운영하던 중공스파이들? | 25.03.05 17:22 | | |

(IP보기클릭)220.65.***.***

사렌마마
사장님이 건강이 안 좋으신 경우도 있음. 내가 아는 맛있는 중국집도 거의 쉬는날이 영업하는 날보다 많은 이유가... | 25.03.05 19:38 | | |

(IP보기클릭)14.47.***.***

이발사인지 몰랐다고?
25.03.05 16:58

(IP보기클릭)58.76.***.***

BEST
키란츠_
약만 사러 갔으니까 | 25.03.05 16:59 | | |

(IP보기클릭)39.7.***.***

키란츠_
머리깎으러 간게 아니라 약 사러 다닌거 ㅋㅋㅋㅋㅋ | 25.03.05 17:30 | | |

(IP보기클릭)121.180.***.***

사이비도 비슷함 친절하고 좋길래 전혀 몰랐는데 알고 보니 사이비
25.03.05 16:59

(IP보기클릭)14.32.***.***

어디 추리 만화처럼 이발하러 온 손님들 죽일려고 약물 쓴 게 아니었네
25.03.05 16:59

(IP보기클릭)59.24.***.***

동네 네트워크상으로 건물주가 아닌데 가격이 안오르면 뭔가 있는 집이지
25.03.05 17:00

(IP보기클릭)106.101.***.***

우리 동네에도 맛대가리없는 떡볶이를 팔면서 가게도 불규칙하게 여는데 몇년동안 안망하고 장사하는 집 있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건물주가 집에서 노는 아들보고 장사라도 하라고 열어준 가게더라ㅋㅋㅋ
25.03.05 17:05

(IP보기클릭)223.38.***.***

집 근처에 점심 3시간만 영업 하는 작은 뷔페식당 있긴한데..
25.03.05 17:06

(IP보기클릭)175.115.***.***

우리 동네도 1년에 한두번 정도 빼면 맨날 문 닫혀있는 줄식당 있었는데 위생검사(?) 뭐 그런거 걸렸던거였어
25.03.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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