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애가 아무리 이뻐도 비좁은 엘베에서 비행기는 좀.. [36]


profile_image_default


(4910420)
324 | 36 | 61690 | 비추력 7871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36
1
 댓글


(IP보기클릭)39.125.***.***

BEST
애기 기준 지옥행 비행기였다...
25.03.03 16:58

(IP보기클릭)222.117.***.***

BEST
내가 어릴적 치과갈때 부렸던 지랄을 생각하면 아주 이해가 가는 행동인데 ㅋㅋㅋㅋ
25.03.03 17:00

(IP보기클릭)221.141.***.***

BEST
치과갔는데 유치원생쯤으로 보이는애가 간호사에게 울면서 천원줄테니 안들어가면 안되요? 하다가 만원까지 가격올리더라..
25.03.03 17:10

(IP보기클릭)121.185.***.***

BEST
안전은 피로 쓰인다
25.03.03 17:00

(IP보기클릭)106.253.***.***

BEST
추락하는 비행기..
25.03.03 16:59

(IP보기클릭)156.146.***.***

BEST
로켓배송 오져따
25.03.03 17:07

(IP보기클릭)118.235.***.***

BEST

25.03.03 17:01

(IP보기클릭)39.125.***.***

BEST
애기 기준 지옥행 비행기였다...
25.03.03 16:58

(IP보기클릭)106.253.***.***

BEST
추락하는 비행기..
25.03.03 16:59

(IP보기클릭)121.185.***.***

BEST
안전은 피로 쓰인다
25.03.03 17:00

(IP보기클릭)222.117.***.***

BEST
내가 어릴적 치과갈때 부렸던 지랄을 생각하면 아주 이해가 가는 행동인데 ㅋㅋㅋㅋ
25.03.03 17:00

(IP보기클릭)222.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947312272
신기한게, 예전에 치과에서 겪었던 일은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더라고. 진짜 무서웠었나봐. | 25.03.03 17:06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25.03.03 17:01

(IP보기클릭)116.40.***.***

치과는 어쩔 수 없지
25.03.03 17:01

(IP보기클릭)39.115.***.***

high한 기분을 유지시킨 상태에서 입장해야됨.
25.03.03 17:02

(IP보기클릭)115.138.***.***

이미 엘베에서 중단했다가 어케된지 경험으로 아는거야...
25.03.03 17:05

(IP보기클릭)156.146.***.***

BEST
로켓배송 오져따
25.03.03 17:07

(IP보기클릭)221.141.***.***

BEST
치과갔는데 유치원생쯤으로 보이는애가 간호사에게 울면서 천원줄테니 안들어가면 안되요? 하다가 만원까지 가격올리더라..
25.03.03 17:10

(IP보기클릭)118.235.***.***

DCat1
자기 전재산이었을텐데ㅋㅋ... | 25.03.03 17:13 | | |

(IP보기클릭)118.235.***.***

DCat1
들어오면 치료비가 기본 10만원인데!! 어디서 만원을 ㅋㅋ | 25.03.03 17:13 | | |

(IP보기클릭)112.167.***.***

DCat1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03 20:11 | | |

(IP보기클릭)183.102.***.***

DCat1
간호사 : 입질이 좀 쎈데? | 25.03.03 21:25 | | |

(IP보기클릭)116.35.***.***

사실 저렇게 들어가봐야 접수하고 대기하면 끝이지 뭐...앉아서 간식협상하는게 젤좋았음 ㅋㅋㅋㅋ
25.03.03 17:13

(IP보기클릭)112.161.***.***

치과 가는 어린아이 열에 아홉은 입구 들어가자마자 울음부터 터뜨림...
25.03.03 18:46

(IP보기클릭)121.88.***.***

나는 치과가 어릴 때도 나쁘지는 않았음. 아프긴한데, 이거 치료 안 하고 놔두는 게 더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ㅋㅋ 마취하는 게 입에 감각이 없어서 싫긴했는데 ㅋㅋ
25.03.03 19:34

(IP보기클릭)183.97.***.***

slient bill
와... 애어른이셨네요... 대단하시다... 나이먹고도 치과 가기 싫어서 미루는데... | 25.03.03 19:40 | | |

(IP보기클릭)223.39.***.***

어른이 되도 치과눈 무서워이
25.03.03 21:34

(IP보기클릭)218.155.***.***

휴...우리 애들은 둘다 치과 잘 가는데 정말 다행이다
25.03.03 21:52

(IP보기클릭)121.176.***.***

25.03.03 21:56

(IP보기클릭)211.251.***.***

??? : 아...패턴 왜나옴?
25.03.03 22:07

(IP보기클릭)125.134.***.***

아이 : 메이데이! 메이데이!!!
25.03.03 22:29

(IP보기클릭)121.132.***.***

어릴때 치과가 치료자체는 마취때문에 괜찮은데 잇몸에 주사놓는게 진짜 ㅈㄹ맞게 아파서 싫었음.
25.03.03 22:59

(IP보기클릭)71.225.***.***

지나가는 경찰서장
나도 마취 주사가 제일 싫었는데 (지금도 싫어..) 미국오니 마취하기 전에 주사 놓을 잇몸 피부 마취하고 마취주사 놓아서 그나마 좀 낫더라.. 한국은 요즘 피부 마취 하나 안하나 모르겠는데 아마 빨리빨리 문화 특성상 피부 마취하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때문에 안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ㅋㅋㅋ 요즘엔 하려나? | 25.03.04 00:34 | | |

(IP보기클릭)125.186.***.***

고오급노예
요즘은 대부분 마취크림 발라서 1차 마취하고 그 뒤에 마취주사 놓더라고 6년전에 사랑니 처음 발치할때는 1차 마취 그런거 없이 냅다 마취주사 잇몸이랑 입천장에 놔서 무지 아팠는데 최근에 남아있던 매복 사랑니 발치할때 보니까 1차 마취 해줘서 다행이다 싶었음 | 25.03.04 00:43 | | |

(IP보기클릭)71.225.***.***

Neo9uri
오 다행이닼ㅋ 난 미국 오고 피부 마취 처음 당해?봤는데 신기했었음. ㅋㅋㅋㅋ 하.. 씨.. 인레이. 크라운. 사랑니 발치 다 마취주사 뿜뿜하고 당했을땐 북쪽 기지 불뻔했는데.. | 25.03.04 00:53 | | |

(IP보기클릭)218.147.***.***

아 ㅋㅋㅋ 뭔가 했네여 ㅋㅋㅋㅋㅋㅋ
25.03.03 23:16

(IP보기클릭)14.32.***.***

돈까스 사준데서 따라 갔는데 아흑 흑흑
25.03.04 01:5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4.20.***.***

부모가 애들한테 치과나 의사로 무서운 거라고 주입하믄 안됨 특히 사탕먹으면 이빨 썩어서 치과 가서 아파야 한다 이런 거 절대 안돼.. 그거 안하면 웬만하면 치과 안싫어하더라. 긴장하지 말고 아유 잘했다 폭풍 칭찬해주면 됨
25.03.04 02:08

(IP보기클릭)218.157.***.***

어릴 때 치과 치료하고 나서 스타하는데 scv가 미네랄 채취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팍 상해서 끔.
25.03.04 09:00

(IP보기클릭)221.151.***.***

요즘 치과는 별로 무섭지도 아프지도 않으니 별 걱정 안해도 됨
25.03.04 09:09

(IP보기클릭)118.235.***.***

저나 동생은 어릴 때 순순히 따라갔었습니다. 치과 치료가 무섭고를 떠나서 그냥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가는 게 좋았달까? 어릴 때 집에 차가 아직 없어서 치과 가려면 한 3, 40분은 걸어야 했거든요.
25.03.04 09:42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0164805271
산타 : 착한아이 1스택 적립 완료 :) | 25.03.04 11:02 | | |

(IP보기클릭)222.108.***.***

애들은 비행기면 되는데 어른은 어떻게 해야하지. 와이프가 신경치료땜에 두려움에 떨고 있음
25.03.04 15:03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