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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찐친한테 80만원 빌려서 1년안에 못갚은게 죄임?.jpg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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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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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리는 사람 중엔 빌리고 나면 이게 왜 니돈이야 X발놈아 비중이 좀 있는 거 같긴 해
25.03.02 13:58

(IP보기클릭)2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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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친구가 80으로 미리 손절할 사람을 알게해준거라 고마운 상황임 저런 개념은 큰돈 작은 돈을 가리지 않기에 나중에 더 큰돈 빌릴일 생기기전에 격어서 다행인거지
25.03.02 14:02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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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구를 사람취급 안했다는건 알겠다 혓바닥 존나 기네
25.03.02 13:58

(IP보기클릭)121.174.***.***

BEST
저거 독촉이라도 안해놓으면 더 빌려달라고 했을 모양새라서 선빵 날린거 같은데
25.03.02 13:59

(IP보기클릭)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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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년 맞음 남의 재산을 ㅈ으로 보고 있음
25.03.02 14:01

(IP보기클릭)49.171.***.***

BEST
끝까지 지 잘났다고 ㅋㅋㅋㅋ
25.03.02 13:59

(IP보기클릭)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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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글 찾아보니까 2월에 쓴 글임. 11월에 돈 빌리고 매달 5만원씩 갚고 있었는데 한 번에 60 갚아라, 라고 한 거. 정확한 정보 없이 넘겨짚는 댓들이 좀 많아서 찾아봄. 판단은 각자 알아서.
25.03.02 14:10

(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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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리는 사람 중엔 빌리고 나면 이게 왜 니돈이야 X발놈아 비중이 좀 있는 거 같긴 해
25.03.02 13:58

(IP보기클릭)122.38.***.***

루리웹-2128098680
좀 있는게 아니라 존나 많음.. 돈거래해봤는데 별로 없던데 라는 상황이면, 돈 액수를 좀 올려보면 확실히 느낄 거임.. | 25.03.02 16:23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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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친구를 사람취급 안했다는건 알겠다 혓바닥 존나 기네
25.03.02 13:58

(IP보기클릭)12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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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독촉이라도 안해놓으면 더 빌려달라고 했을 모양새라서 선빵 날린거 같은데
25.03.02 13:59

(IP보기클릭)1.227.***.***

노답이네
25.03.02 13:59

(IP보기클릭)4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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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 잘났다고 ㅋㅋㅋㅋ
25.03.02 13:59

(IP보기클릭)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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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년 맞음 남의 재산을 ㅈ으로 보고 있음
25.03.02 14:01

(IP보기클릭)218.237.***.***

BEST
저건 친구가 80으로 미리 손절할 사람을 알게해준거라 고마운 상황임 저런 개념은 큰돈 작은 돈을 가리지 않기에 나중에 더 큰돈 빌릴일 생기기전에 격어서 다행인거지
25.03.02 14:02

(IP보기클릭)59.30.***.***

저런놈들 특) 지돈 빌려주면 3배로 개발작함
25.03.02 14:03

(IP보기클릭)106.102.***.***

80이면 신용대출해도 될텐데..
25.03.02 14:04

(IP보기클릭)211.235.***.***

친구사이에 돈거래 하지말라는 게 괜히 있는게 아니지
25.03.02 14:04

(IP보기클릭)106.101.***.***

25.03.02 14:04

(IP보기클릭)118.235.***.***

정작 여기 글 쓴 사람중 아무도 글쓴이를 죽일ㄴ이라고 안함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본인은 죽일 ㄴ인데 극한의 합리화를 하는 중임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ㅌㅌㅌ
25.03.02 14:04

(IP보기클릭)14.37.***.***

GLaDOS__
보니까 친구 나쁜놈이라고 돈 갚지말라고 하는 답변을 바란 느낌인데 ㅋㅋㅋ | 25.03.02 14:06 | | |

(IP보기클릭)116.120.***.***

'겨우 80만원' 본인은 바로 그 '겨우 80만원' 이 없어서 쳐빌려놓고 개소리를 늘어놓네 '겨우 80만원' 안쳐갚고 커뮤에서 글로 징징거리는 새끼는 뭘까??
25.03.02 14:04

(IP보기클릭)175.211.***.***

진짜 미안했으면 형편이 안되더라도 한달에 십만원이든 만원이든 계속 갚았음 그냥 친구가 아니라 ATM으로 생각했으니까 저 모양인거지
25.03.02 14:05

(IP보기클릭)1.240.***.***

데스티니드로우
또 지워서 미안;; 원글 찾아보니까 첫 댓이 맞았네 작년 11월에 돈 빌리고 2월에 20만원 갚았으니 매달 5만원씩 갚은 거 맞는듯 | 25.03.02 14:07 | | |

(IP보기클릭)175.211.***.***

루리웹-6661354743
징징글 뭐 같아서 넘겨버렸는데 갚긴 갚고 있었네 근데 아무리 봐도 친구가 잘못했지? 내편 들어줘잉 글이라 ㅋㅋ | 25.03.02 14:10 | | |

(IP보기클릭)211.235.***.***

25.03.02 14:05

(IP보기클릭)222.113.***.***

매달 5만원만 줘도 1년이면 60인데.. 설사 친구가 안줘도 된다 말해도 주는게 사람 도리임
25.03.02 14:05

(IP보기클릭)106.101.***.***

친형은 내게 180만원 써놓고 돈 빌려달라고 전화한다 일부러 전화 안받는데 너네들은 돈있어도 빌려줄 생각마라
25.03.02 14:05

(IP보기클릭)220.95.***.***

화장실 들어갈때 나갈때 다르다고 은혜도 모르고 ㅅㅂ 다행히 80만원으로 10년 동안 못거르던거 거르게됐으니 운이 좋다고 해야되나 하
25.03.02 14:06

(IP보기클릭)183.96.***.***

당장 이번 달 월급 들어와도 못 갚을 돈은 은행 가서 빌려라 좀...
25.03.02 14:06

(IP보기클릭)211.109.***.***

근데 궁금한게 저 댓글에서 한달에 5만원씩 빼서 갚았다는데 그게 20만원이고 친구가 남은 돈 한번에 갚으라 했다는데 이 부분이 가장 최근인거라고 가정하면 한 8개월은 갚을 생각없다가 4개월 정도 갚다가 한소리들은건가?
25.03.02 14:06

(IP보기클릭)203.211.***.***

디네
계산하면 그렇게 됨 | 25.03.02 14:57 | | |

(IP보기클릭)211.219.***.***

디네
11월에 친구한테 돈 빌려서 11월 12월 1월 2월, 5만원씩 총 4번 갚은 거래요 | 25.03.03 03:48 | | |

(IP보기클릭)211.109.***.***

루리웹-2835944855
밑에 댓글보면 저 원문이 2월작성이라 했던거 같은데 그러면 없는 형편에서도 꾸준히 매달 5만원씩 갚은거 같은데... 난 그게 맞다면 저 원글 작성자가 억울하겠다 싶긴 하겠다 생각드넹 | 25.03.03 07:15 | | |

(IP보기클릭)106.101.***.***

앵간하면 돈빌려주면 안됨ㄹㅇ
25.03.02 14:06

(IP보기클릭)183.101.***.***

'겨우 80만원'도 안갚고 커뮤에서 넋두리질 하는 년은 뭐 쓰레기 선언인가?
25.03.02 14:06

(IP보기클릭)115.136.***.***

25.03.02 14:0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34.***.***

돈 관련해서도 ㄹㅇ 교육 빡세게 해야됨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25.03.02 14:08

(IP보기클릭)121.142.***.***

지가 빌려줬어봐 ㅋㅋㅋㅋㅋㅋ
25.03.02 14:09

(IP보기클릭)1.240.***.***

BEST
일단 원글 찾아보니까 2월에 쓴 글임. 11월에 돈 빌리고 매달 5만원씩 갚고 있었는데 한 번에 60 갚아라, 라고 한 거. 정확한 정보 없이 넘겨짚는 댓들이 좀 많아서 찾아봄. 판단은 각자 알아서.
25.03.02 14:10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6661354743
이러면 그럴만 하지 | 25.03.02 14:11 | | |

(IP보기클릭)125.178.***.***

루리웹-6661354743
이거랑 더해서 글쓴거 보니 다른 빚이 더 있어서 대출을 더 땡기기 부담스러운 상황이긴 한가봄 | 25.03.02 14:23 | | |

(IP보기클릭)14.44.***.***

루리웹-6661354743
매달 5만원씩 갚기로 한거 아니면 하나도 실드칠게 없는데 이걸 치네... | 25.03.02 15:31 | | |

(IP보기클릭)175.210.***.***

神算
보니까. 돈 빌린 애는 지금 생활이 어려운거 같음. 그러니까 10년 지기 친구 한테 돈을 빌렸겠지. 그리고 돈 빌려준 애도 친구 생활이 어렵다는걸 아는것 같음. 근데 생활이 어려워서 1년간 늦어지다 보니 독촉을 하는 상황인거 같고 그 때문에 19만원 남는거 5만원씩 빼서 갚는거 같은데 나머지 14만원은 다른거 다 갚아 나가거나 생활비 같은데?? 이건 제 3자가 왈가왈부 할일이 아닌거 같네. | 25.03.02 16:44 | | |

(IP보기클릭)106.101.***.***

이게 정말 사정 때문에 못갗는 사람이면 저 상황에서 미안함과 그돈도 못갚는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더 드러나는게 보통인데 저거는 원망만 있는거 같아
25.03.02 14:10

(IP보기클릭)119.204.***.***

잊지마세요. 정상적인 사람은 돈을 절대 개인에게 안빌립니다. 은행 등 신용기관이 있는데 미쳤다고 왜 개인한테 돈을 빌립니까? 돈을 빌리는건 오로지 밥먹고 나오다가 지갑 두고 왔을 때 빌리는 것 뿐입니다.
25.03.02 14:11

(IP보기클릭)119.204.***.***

ㅇㅇ유동적이다
그리고 겨우 저렇게 100이하로 빌리는데 다음달 월급 들어오면 갚을 게가 아니라 시간 두고 갚아야한다 이러는거 자체가 경제적으로 완전히 파탄난 인간이란 뜻임. 학생일때 저따위로 빌려달라는거면 그냥 양심이 없는 인간인거고 | 25.03.02 14:13 | | |

(IP보기클릭)222.103.***.***

한번에 못줘도 다달히 조금씩이라도 주면서 갚을 의지가 있다는건 보여야지
25.03.02 14:11

(IP보기클릭)118.235.***.***

그래도 5만원씩이라도 주는거 보면 갚으려는 의지는 있는거 같은데 상황이 안되는건가??
25.03.02 14:11

(IP보기클릭)125.129.***.***

두사람한테 각가 500만원 300만원 빌려준 적이 있는데 3년정도 지났을땐 그냥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절대 독촉하거나 만나서 돈얘기 한적 없음 근데 지난 설날에 짠거처럼 둘이 동시에 갚더라ㅎ 물론 내가 돈이 많아서 없는돈 취급한건 아니고 저 둘이라면 언젠가 당연히 갚겠지 라는 믿음이 있었음
25.03.02 14:11

(IP보기클릭)222.106.***.***

간단함, 아무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까도 한국 금융 시스템이 만만한 수준이 아님. 근데 거기서 100만원도 안되는 돈을 신용금액으로 못 빌렸다? 이미 금융사회에서 신뢰가 없는 사람이라는 거임.
25.03.02 14:12

(IP보기클릭)210.170.***.***

저런 애들이 인스타에서는 나를 위한 선물 이러면서 신상 화장품, 호캉스, 유행하는 디저트 이런거 올리더라
25.03.02 14:12

(IP보기클릭)221.138.***.***

얼마전에 친구가 몇백 빌려달라고 해서 안 빌려 줬더니 삐졌다는 말듣고 내가 어이가 없어졌었는데
25.03.02 14:12

(IP보기클릭)112.218.***.***

주소 공개해라!! 저녀석은 실명 공개해서 공개적으로 비난 받아야함~ 그리고 자꾸 니 주장이 맞다고 한다면 그러면 더욱더 비난 받아야함~
25.03.02 14:15

(IP보기클릭)218.150.***.***

1년이 지나도 갚을 능력없이 발빌댔다면 몰라도 중간에 그 친구가 보기에 갚을수 있었는데 안갚았으면 저럴만 하지
25.03.02 14:15

(IP보기클릭)203.232.***.***

나자신은 그게 없어서 빌려야 했으면서 갚을 땐 '고작 그거'라는 저런 사람들은 이미 상대를 대등하게 안 보는 사람이니 손절해야 함. ㅎㅎ 내가 자기자신이 뭐라도 되는듯 남들 평가하고 내 이익만 따져서 무슨 스스로가 갑의 입장으로 채용심사라도 보는양 떠드는 손절론을 인간관계는 상호적인 거란 근간을 부정하는 이기심의 발로라 여기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런 사람의 경우엔 진짜 관계를 끊을만 한 사람인 거 같음.
25.03.02 14:17

(IP보기클릭)121.125.***.***

이래서 친할수록 돈 빌리거나 빌려주면 안 됨 괜히 의만 상한다 서로
25.03.02 14:21

(IP보기클릭)175.115.***.***

나는 내사정이 있다고 자기위로 존나 해대니까 현타오지…
25.03.02 14:21

(IP보기클릭)118.235.***.***

난 빌려줬더니 1년이 지나도 연락도 없고 값을 기미도 없던데 연락 해보니 자기가 얼마 빌려 간지도 모르더라 조금씩 이라도 주거나 하다 못해 형편이 안되서 늦는다고 연락 이라도 주면 이해해 줄 생각 이었는데 ...
25.03.02 14:24

(IP보기클릭)211.221.***.***

spirea
걔는 너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도 그랬을거라 기억 못하는 듯 | 25.03.03 00:20 | | |

(IP보기클릭)183.103.***.***

친구 사이에 돈은 빌려주지 말고 그냥 주라.. 그게 친구 사이다.
25.03.02 14:25

(IP보기클릭)221.161.***.***

내가 유튭에서 보고 지인한테 돈 빌려주기 전에 묻는게 하나 있음. "니가 10만원을 나한테 빌려갔는데 그걸 잃어버렸어. 그럼 넌 얼마 손해본거야?"라고 물었을때 20만원이라 대답하면 그 ㅅㄲ한텐 절대 돈 안빌려줌.
25.03.02 14:36

(IP보기클릭)118.235.***.***

쩐구리
비추누른 2명은 친구돈 떼먹고 잠수탄 ㅅㄲ들인가? | 25.03.02 19:50 | | |

(IP보기클릭)122.42.***.***

그런데... 뭘 얼마나 벌고 어떻게 사용하길래 19만원만 남아???? 그리고 저정도 면.. 괜찮은거 같은데. 난 시벌.. 돈 갚을 의지만 있어도... 별말 안함.. 지 쓸껀 다 쓰면서.. 돈갚을 의지 조차 제대로 안비치는 새끼들이 문제지. 뭐라하면. 내가 띠어 먹냐??? 이소리 함.....
25.03.02 15:16

(IP보기클릭)14.44.***.***

아니 밥을 굶고 커피 안 마시고 조금은 걸어 다니더라도 빌린 돈을 최우선으로 갚으라고 시발..
25.03.02 15:34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하다 만나 친해진 ㅇㅇ야 일본 여행 갓다가 지갑 여권 잃어 버렷다고 60만원 빌려달래서 빌려줫더니 잠수탄 ㅇㅇ야 나이 처먹고 고작 60만원에 그렇게 살면 살림살이좀 나아 지니?? 그래도 우리 같이 먹은 밥하고 술이 몇번인데 말이야 카톡 프사 보면 여전히 일본 왓다 갓다 하더라 그놈의 파판 , 남자호스트 스타일은 언제까지 할거니 너도 이제 40이다 내가 다른 번호로 너한테 전화 할까 하다가 그렇게 평생 쫄아서 모르는 번호 두근대며 살거라 생각해서 참았다. 60만원으로 잘 먹고 잘 살아라 아마도 임마 루리웹 계속 할탠데 배댓좀 올려 주세요 전 아이디 바꾼적 없으니 이거 보면 좀 뜨끔 할거에요
25.03.02 15:40

(IP보기클릭)175.211.***.***

재수니
추천 드렸읍니다. | 25.03.02 15:5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9.18.***.***

재수니
그... 애초에 그런 일로 죄의식 가질 녀석은 그런 짓 안 합니다 아예 60만 원 빌렸다는 사실을 잊고 있을 거예요 | 25.03.02 18:51 | | |

(IP보기클릭)112.167.***.***

공허의 신혜선♥
감사합니다 | 25.03.02 21:06 | | |

(IP보기클릭)112.167.***.***

루리웹-381579425
아이디도 본적 없어서 아마 아이디도 바꾼거 같아요. 게임 일본 좋아하는 놈이라 루리웹은 계속 할거고 제 닉도 자주 보일탠데 속으로 뭔 생각 하는지 궁금 하네요 | 25.03.02 21: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리조아
전 후 상황안봐도 빌려준 사람이 갚아달라고하면 없는 돈 만들어서 돌려줘야하는거 아님? | 25.03.02 19:40 | | |

(IP보기클릭)112.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리조아
근데 이미 현타 온다고 글쓰다가 댓글에서 현타 안오는데하면서 정신 승리하는 꼴하고 80만원 못갚는다고 5만원 툭 던져서 갚으니까 친구가 빡쳐서 최소 60만원 갚으라고 하는거 보면 이미 앞뒤 사정 따위 없는거임 저럴 떄 는 그냥 돈빌련준 친구 생각하면서 돈을 만들어야함 | 25.03.02 20:36 | | |

(IP보기클릭)112.173.***.***

저건 빌린 사람의 입장에서 쓴 글이라서 자기에게 유리하게 썼을 수 있지 친구가 3개월 전에 상황을 다 알고 빌려준건데 지금에와서 저렇게 태도가 돌변한건 분명 뭔가 일이 있지 않았겠음?
25.03.02 16:38

(IP보기클릭)59.8.***.***

이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1년안에 80만원도 못 갚을 거면 애초에 갚을 의지가 없었다는거지
25.03.02 17:12

(IP보기클릭)119.82.***.***

돈 빌려갈때는 무릎까지 꿇고 사정사정 해가면서 빌려가더니 갚아야될때는 언제빌려갔냐는듯이 X같이 행동함. 돈 빌려준 사람을 뒤에서 흉보고 쪼잔한 사람으로 만들고 심하면 욕까지함.
25.03.02 17:13

(IP보기클릭)115.22.***.***

나도 내친구가 사기당해서 변호사비 하라고 돈 빌려줬는데 아직 못받음 ㅋㅋ 언제까지 안값나 보고있음 ㅋㅋ 벌써 2년이 지났구만
25.03.02 17:15

(IP보기클릭)14.52.***.***

빌린 새끼가 더 열을 내네...자랑이다. 니미.
25.03.02 17:40

(IP보기클릭)211.234.***.***

친구한테 줄돈먼저빼고 나머지 지쓸거써야지 친구돈은 생각도없네 죽일년맞네
25.03.02 17:42

(IP보기클릭)121.174.***.***

정말 금방 갚을 수 있으면 금융기관을 이용하면 됩니다.
25.03.02 17:50

(IP보기클릭)175.223.***.***

빌려줄 돈 있으면 배당주에나 박자
25.03.02 17:59

(IP보기클릭)14.46.***.***

옛날에 빌린 30만원 2년 다되도록 못갚고 있는데도 독촉 한번 안하던 친구한테 난 미안해 죽을거 같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저럴까.. 한 번 무리해서 돈 모여서 갚으려고 했을때 이 돈 지금 나한테 주면 너 괜찮은거 맞냐고 물어보면서 직장부터 구하고 진짜 괜찮아 지면 그때 갚으라고 했을때 진짜 울 뻔 했었는데..
25.03.02 18:19

(IP보기클릭)222.106.***.***

25.03.02 18:32

(IP보기클릭)125.183.***.***

1년동안 80 못갚을정도면 걍 갚을 생각을 안하고 있던 수준이잖아 시발
25.03.02 20:17

(IP보기클릭)116.43.***.***

진짜 저런 새끼는 걍 쌍욕을 해서라도 받아내야 됨 친구같은 소리한다 ㅋㅋㅋ
25.03.02 21:49

(IP보기클릭)49.1.***.***

저도 50만원 빌려주고 1년넘게 안갚은 친구가 있었는데 연락 안오고 안하다 보니 절교 하게 됐습니다 한 25년전쯤 일이네요
25.03.02 22:02

(IP보기클릭)182.216.***.***

미리 자신의 모든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갚을건지 방법까지 말했는데 말이 바뀐거면 친구가 좀 그렇긴 하고 그게 아니라면... 빌린 주제에 말이 많은거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년동안 80을 못갚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막말로 일주일에 2일 쉰다치면 1일 정도 알바나 부업같은거라도 돌려서라도 최대한 빨리 갚으려고 할텐데...
25.03.02 23:08

(IP보기클릭)211.112.***.***

돈 달라고 하는 인간은 같이 갈 사람이아니더라구요....경험상....돈 구걸하는 인간보면 그 사람 주변조사 조금만해봐도 상기본인 외 여저저기 아주그냥 개차반이더군요ㅡㅡ
25.03.03 04:16

(IP보기클릭)58.126.***.***

매달 5만원씩 갚은것도 아니네 1년동안 20만원을 ...
25.03.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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