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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년지기에게 빌린 80만원 1년 안에 못갚은게 죄야?.jpg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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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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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라는 단어를 붙일 정도로 적은 금액 이었으면 1년 동안 왜 안 갚음? 애초에 빌리질 말던가 그리고 돈 관계는 친할 수록 철저하게 해야 함 그래야 불편함 없이 만날 수 있음
25.02.18 07:58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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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식사자리에서 밥값10만원 내는거랑 친구한테 돈10만원 빌려주는건 전혀 다른건데 저걸 모르는 색기들이 너무많아 돈 관련해서는 서로서로 안빌리고 안빌려주는게 답이더라
25.02.18 07:5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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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5만원씩줘도 1년이면 60임
25.02.18 08:18

(IP보기클릭)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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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건 자기인데, 친구한테 고작 그걸로 이러냐고 서운해 하는 것도 자신이라고...?? 그럼 그걸 못갚는 건지 안갚는건지 질질 끌고 있는 친구에게 열받은 상대방은 생각안함? 게다가 왜 독촉했겠어. 정말 힘들고 어렵고 당장 한끼 해결하기도 힘든 게 보였다면 독촉까지 했을까? 할거 다 하고 다니고 먹을 거 다먹고 놀거 다 노는게 뻔히 보이는데 자기돈은 안갚으니까 얘 뭐지? 한게 뻔하지 ㅋㅋ
25.02.18 08:02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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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0만원? ㅋㅋㅋ 뭐 일년동안 바닥에 떨어진 동전 주워서 갚았냐?
25.02.18 08:00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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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 빌려줄 때 상환받을 생각이면 절대로 "천천히 갚아" 라고 말하면 안돼 이걸 곧이곧대로 듣고 진짜로 존나게 천천히 갚는 새끼들이 있거든 아주 존나 천천히
25.02.18 08:1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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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도 아니고 꼴랑 80 안갚고 저 ㅈㄹ하는거봄 친구쪽이 10년 헛살았나 싶을듯
25.02.18 07:57

(IP보기클릭)223.38.***.***

25.02.18 07:5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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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도 아니고 꼴랑 80 안갚고 저 ㅈㄹ하는거봄 친구쪽이 10년 헛살았나 싶을듯
25.02.18 07:57

(IP보기클릭)223.39.***.***

슬리핑캣
80보다 작은 20 30만원돈 빌려주고 위 예시랑 거의 비슷한 상황 2,3번 격어보고 다시는 그 누구도 돈 거래 안함 | 25.02.18 11:23 | | |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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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라는 단어를 붙일 정도로 적은 금액 이었으면 1년 동안 왜 안 갚음? 애초에 빌리질 말던가 그리고 돈 관계는 친할 수록 철저하게 해야 함 그래야 불편함 없이 만날 수 있음
25.02.18 07:58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2133574527
고작 80만원 없어서 빌린건 생각못함ㅋㅋㅋ | 25.02.18 11:22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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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식사자리에서 밥값10만원 내는거랑 친구한테 돈10만원 빌려주는건 전혀 다른건데 저걸 모르는 색기들이 너무많아 돈 관련해서는 서로서로 안빌리고 안빌려주는게 답이더라
25.02.18 07:59

(IP보기클릭)118.235.***.***

안빌려줬으면 안빌려줬다고 글썼음 그냥 노답임
25.02.18 07:59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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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20만원? ㅋㅋㅋ 뭐 일년동안 바닥에 떨어진 동전 주워서 갚았냐?
25.02.18 08:00

(IP보기클릭)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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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건 자기인데, 친구한테 고작 그걸로 이러냐고 서운해 하는 것도 자신이라고...?? 그럼 그걸 못갚는 건지 안갚는건지 질질 끌고 있는 친구에게 열받은 상대방은 생각안함? 게다가 왜 독촉했겠어. 정말 힘들고 어렵고 당장 한끼 해결하기도 힘든 게 보였다면 독촉까지 했을까? 할거 다 하고 다니고 먹을 거 다먹고 놀거 다 노는게 뻔히 보이는데 자기돈은 안갚으니까 얘 뭐지? 한게 뻔하지 ㅋㅋ
25.02.18 08:02

(IP보기클릭)118.32.***.***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저런 애들 특징이 남한테 빌린 돈은 자기 쓸 거 다 쓰고 나서 남는 돈으로 갚으려고 함. | 25.02.18 08:19 | | |

(IP보기클릭)58.235.***.***

ㅅㅂ 1달에 10만원씩만 줘도 ...
25.02.18 08:15

(IP보기클릭)223.33.***.***

빌린주제에 말이많네 그냥 갚으라고
25.02.18 08:15

(IP보기클릭)210.100.***.***

어떻게든 60만원 다 받고 나서 수신차단하고 연락처 삭제 해버려야겠다
25.02.18 08:16

(IP보기클릭)121.124.***.***

그냥 개념 자체가 글렀다...
25.02.18 08:16

(IP보기클릭)211.234.***.***

누가모면 빌려준줄 알겠네 씹새끼가
25.02.18 08:17

(IP보기클릭)211.234.***.***

빌린새끼가 왜이리 당당해
25.02.18 08:18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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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5만원씩줘도 1년이면 60임
25.02.18 08:1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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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 빌려줄 때 상환받을 생각이면 절대로 "천천히 갚아" 라고 말하면 안돼 이걸 곧이곧대로 듣고 진짜로 존나게 천천히 갚는 새끼들이 있거든 아주 존나 천천히
25.02.18 08:18

(IP보기클릭)118.32.***.***

웨스트벌지냐
천천히 갚아라를 죽기 전에 갚아라고 듣는 애들이 있는 거 같음 | 25.02.18 08:20 | | |

(IP보기클릭)218.148.***.***

웨스트벌지냐
진짜 그런 말은 안 받을 생각일때 하는게 맞지. | 25.02.18 08:28 | | |

(IP보기클릭)211.234.***.***

시발 어떤생활할지 벌써눈에 훤하네 나이들수록 도움안될놈 슬슬 정리하는게 맞다고봐
25.02.18 08:19

(IP보기클릭)211.199.***.***

현타는 믿고 빌려줬더니 통수 당한 친구가 오겠지
25.02.18 08:19

(IP보기클릭)118.235.***.***

친구가 너무하네 그녀석 ㅈ되보라고 단톡방에 올려버리렴
25.02.18 08:19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4029708624
그친구도 인정하고 돈갚지않아도 된다할듯 | 25.02.18 08:20 | | |

(IP보기클릭)223.38.***.***

큼 그래도 값으려고 하는데에 좋은 점수를 주고싶다. 사정이 안좋은것도 있는것같고 난 4개월 후에 값는다던 500 3년째 1원 한푼 못받음.
25.02.18 09:02

(IP보기클릭)39.7.***.***

은둔자....
그정도면 증거 기록하고 고소해라 갚을 마음이 있었으면 조금씩이라도 갚았음 | 25.02.18 09:07 | | |

(IP보기클릭)118.131.***.***

10년지기인데 80정도면 걍 묻어놓고 살만도 한데 돈 빌려놓고 어지간히 뻔뻔하게 굴었는갑다 ㅋㅋㅋㅋㅋ
25.02.18 09:44

(IP보기클릭)1.231.***.***

애초에 남한테 금전 빌리겠다는 인간들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며 엉성한 경제관념으로 금전적 어려움에 놓인 것들이니까 빌려주면 100% 떼인다 생각하고 입에서 돈 빌려달라고 운을 떼는 즉시 거절하고 관계 차단해야.. 사고관념 똑바로 박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남한테 돈 빌려달란 말을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고, 한다고 해도 가족들 선에서 융통하고 맒
25.02.18 09:56

(IP보기클릭)183.109.***.***

난 저런꼴 보기 싫어서 친구들에게 미리 말함. 돈 거래 같은거 하지 말자고....
25.02.18 09:56

(IP보기클릭)152.99.***.***

그럼 죽어 짤
25.02.18 10:0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7.***.***

아쉬운 말 하고 싶지 않으면 아쉬운 상황을 만들지 말아라 특히 오래 본 사이 일수록 소중한 사람 일수록 정도를 지켜라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더 숙여라 지인이니까 이자도 안받고 빌려주는 거다 ㅉㅉ
25.02.18 10:05

(IP보기클릭)221.156.***.***

돈 빌려주지마라.돈 빌려주지마라.돈 빌려주지마라. 빌려주는 순간 니돈 아니다.
25.02.18 10:07

(IP보기클릭)223.38.***.***

전에 친구한테 부득이하게 한번에는아니고 총 150만원정도 빌린적있는데 달에 만원 이만원 이런식으로 조금씩이라도 주면서 다갚은적있음 시간이 오래걸리긴했지만.
25.02.18 10:23

(IP보기클릭)112.216.***.***

2~80 정도면 딱 적당한거 같음. 나이 더들면 저 액수가 2~300이 되고 1~2000이 됨. 그거 빌려 줬다가 못 받는 일 생기기 전에 2~80에 친구 거르면 싸게 먹힌거긴 함.
25.02.18 10:24

(IP보기클릭)58.126.***.***

빌린 돈은 진짜 그때그때 되는대로 갚아야 됨. 안그럼 술술 빠져나가다가 어? 없네 다음에 다음에 하다가 돈도 사람도 다 잃게 되는것 같음. 그리고 꼭 채무가 아니더라도 뭔가 남에게 의지하고 있다면 그때그때 먼저 얘기를 꺼내고 덕분에 살았다라던가 감사표시도 하고 언제까지 갚을거다 라는 식으로 언급을 해주면 채권자 역시 안심이 될거임. 나도 친구한테 돈 500 빌려주고 7년째 못 받았는데 송금이후 지금까지 빌린 친구 녀석 쪽에서 돈을 갚는다던가 상황이 힘들어서 미안하다던가 어떻게 한다는 말을 먼저 한 적이 한번도 없었음. 다른 친구들 결혼식 같은데서 만나면 조금씩이라도 갚아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알았다하고는 그걸로 끝임. 친구들 지역도 뿔뿔히 흩어져서 잘 안보게 되니까 그 친구랑은 슬슬 연락도 서로 안하게 되고 몇번 짚었는데 반응이 없으니 신용과 신뢰가 확 떨어지긴 하더라. 돈도 잃고 친구도 잃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25.02.18 10:27

(IP보기클릭)106.101.***.***

시바 내 동생놈도 저런 마인드던데 진짜 욕나오드라
25.02.18 10:31

(IP보기클릭)211.105.***.***

저건 그냥 친구아니야 사기꾼들 마인드가 딱 저 마인드야
25.02.18 10:40

(IP보기클릭)210.101.***.***

저건 빌려 준 쪽이 알아 버린거다. 저 자식 돈 있는 거 아는데 안 값는 다는 걸 말이지 진짜로 빌린이가 사정이 좋지 않았으면 친구가 화를 내겠냐 저런 xx 같은 친구에게 돈을 비려 준 분에게 위로를..
25.02.18 10:47

(IP보기클릭)1.220.***.***

80만 원으로 사람 하나 걸렀다 생각하고 손절해야 하지만.... 80만 원이면 큰돈이잖아 .... 진자 어마어마한 ㅆㄴ 이네...
25.02.18 10:53

(IP보기클릭)14.52.***.***

정확하게 사정을 알아야됨. 저 남은 19만원이 정말 필수로 다 내고나서 남은 돈이라 5만원을 납부하는거면 그래도 갚을 의지는 있다라고 볼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쓸거 다 쓰고 남은게 19만원이라 5만원씩 보낸거면 욕 먹어야지.
25.02.18 10:54

(IP보기클릭)118.235.***.***

Maria-
그나만사 매달 5 만원씩 따박따박 이체해서 60 갚고 20 남았으면 쓸 거 어지간히 썼어도 흐린 눈 하면서 봐줬을걸(....) | 25.02.18 11:13 | | |

(IP보기클릭)14.52.***.***

작전세력-0674451483
그것도 그렇네. 하여간 본인이 억울해야할 상황은 아닌거지. | 25.02.18 11:17 | | |

(IP보기클릭)221.140.***.***

돈 빌려준 친구가 현타 찐하게 오겠는데 돈은 없어지고 친구라 생각했던 것도 없어졌으니
25.02.18 11:21

(IP보기클릭)1.209.***.***

한달에 19만원 남는 인생인데 고작 80만원? ㅋㅋㅋㅋ
25.02.18 11:58

(IP보기클릭)39.7.***.***

싹수가 노란애들이 돈을 빌리러 다님
25.02.18 12:36

(IP보기클릭)183.109.***.***

저런애들 대부분이 토토같은 도박함 ㅋㅋ 아마 여기저기서 저렇게 소량으로 빌렸을듯
25.02.18 13:03

(IP보기클릭)183.96.***.***

남의 돈 우습게 아는 것들은 진짜 손절해야 함
25.02.18 13:17

(IP보기클릭)223.62.***.***

희안하게 돈빌리는 인간은 대부분이 저런마인드임
25.02.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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