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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군필자들은 살짝 PTSD 올 수도 있는 감동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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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BEST

색시야 나도 하나만 ‘할머니가 나만 먹으라고 준거다’
25.02.28 16:15

(IP보기클릭)112.150.***.***

BEST
첫 휴가때 아들 맛있는거 만들어주겠다고 갈비 만드신 우리 아버지... 하지만 불 올린거 까먹고 냄비와 갈비를 태워먹고 배달음식 시켜주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5.02.28 16:15

(IP보기클릭)106.101.***.***

BEST
악기바리 ㅋㅋ
25.02.28 16:15

(IP보기클릭)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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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먹어라
25.02.28 16:16

(IP보기클릭)14.33.***.***

BEST
김밥 많이 많드시는분 본적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만드냐고 물어보니까 '재료가 남아서' 라는 답변을 들었다.. 먹을 사람수 만큼 만드는게 아니더라고.....
25.02.28 16:18

(IP보기클릭)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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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70줄은ㅋㅋㅋㅋㅋㅋ
25.02.28 16:16

(IP보기클릭)11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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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과장이 들어갔다고는 해도 나름 재밌는 추억일듯
25.02.28 16:1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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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야 나도 하나만 ‘할머니가 나만 먹으라고 준거다’
25.02.28 16:15

(IP보기클릭)1.246.***.***

병아리좋아
애기가 자기꺼라는데 아빠는 가만히 있어야지뭐 | 25.02.28 16:25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악기바리 ㅋㅋ
25.02.28 16:15

(IP보기클릭)112.150.***.***

BEST
첫 휴가때 아들 맛있는거 만들어주겠다고 갈비 만드신 우리 아버지... 하지만 불 올린거 까먹고 냄비와 갈비를 태워먹고 배달음식 시켜주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5.02.28 16:15

(IP보기클릭)211.235.***.***

와 진짜 감동이긴하다
25.02.28 16:16

(IP보기클릭)14.50.***.***

BEST

악으로 먹어라
25.02.28 16:16

(IP보기클릭)183.109.***.***

BEST
아무리 그래도 70줄은ㅋㅋㅋㅋㅋㅋ
25.02.28 16:16

(IP보기클릭)14.33.***.***

BEST
kelolline22
김밥 많이 많드시는분 본적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만드냐고 물어보니까 '재료가 남아서' 라는 답변을 들었다.. 먹을 사람수 만큼 만드는게 아니더라고..... | 25.02.28 16:18 | | |

(IP보기클릭)121.129.***.***

난 첫 휴가때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음료 1.5리터짜리 두개 사놓으셨음 근데 전역하고 한참 뒤에 그게 뭐였는지 기억안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2.28 16:16

(IP보기클릭)39.121.***.***

미캉미카
아니 너가 좋아하던걸 네가 모르면ㅋㅋㅋㅋㅋ | 25.02.28 16:17 | | |

(IP보기클릭)121.129.***.***

만보잠보
전역하고 한참 지난 뒤라 뭐였는지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운틴듀 같기도한데 아닌것 같기도하고 무슨 탄산음료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28 16:18 | | |

(IP보기클릭)39.121.***.***

미캉미카
ㅋㅋㅋㅋㅋㅋㅋ | 25.02.28 16:19 | | |

(IP보기클릭)114.199.***.***

BEST
어느정도 과장이 들어갔다고는 해도 나름 재밌는 추억일듯
25.02.28 16:17

(IP보기클릭)59.15.***.***

Sibert
며느리 사랑이 그정도로 컷구나 하고 봐야지 ㅋㅋ | 25.02.28 16:19 | | |

(IP보기클릭)211.195.***.***

Sibert
내 아들 괴롭히지 말고 먹고 싶다 했으니 끝까지 먹어라 | 25.02.28 16:27 | | |

(IP보기클릭)121.190.***.***

먹어라 며느리 내 앞에서 다
25.02.28 16:18

(IP보기클릭)126.241.***.***

서르

| 25.02.28 16:19 | | |

(IP보기클릭)220.88.***.***

어머님이나 시어머니가 아니라 양가 엄마들 시엄마..... 진짜 딸같이 잘 해주셨나보다. 호칭에서 친밀감이 느껴지네.
25.02.28 16:19

(IP보기클릭)110.13.***.***

군대서 첫 외출날 가족들이 나 몰래 8시간 차 끌고 와서 초코파이 두통 줫는데 8시간 운전해서 와서 피곤해서 호텔에서 잘때 나 혼자 밤새 들고 온 두통 다 먹엇엇음...
25.02.28 16:27

(IP보기클릭)14.51.***.***

아이구 김밥은 몇시간만 지나도 확 맛없어져서 무조건 얼른 먹어야함 ㅎㄹ
25.0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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