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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219.***.***
그땐 점점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있었고 지금은 희망이 없지
(IP보기클릭)59.17.***.***
뭔 개꿀 부양인구가 터져나가는데
(IP보기클릭)221.160.***.***
이런거보면 잘 모르겠음 분명 우리 부모님세대가 더 힘들게 살았을텐데 그때 이런고민을 했을까? 안했다면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가 뭐지? 이런느낌
(IP보기클릭)112.171.***.***
부모님 말로는 그때는 희망이 보였다 함 단칸방에서 어찌하든 하면 살수 잇을거란게 근데 지금 보면 젊은 애들한텐 희망이 어딧냐고 점점 나빠지는데
(IP보기클릭)1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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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난하게 살아본적있음? 말 함부로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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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세대가 풍요로워도 부모보다 가난한 첫번째 세대라고 하잖아 앞으로 더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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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포인트는 좋고 건물들도 다 지어져 있는데. 건물에 불이 붙어 있음. 그거 터지면 자폭뎀도 있음 | 25.02.26 10:21 | | |
(IP보기클릭)121.143.***.***
대충 리니지 중소과금이랑 무과금 정도의 차이임 | 25.02.26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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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7.***.***
서르
뭔 개꿀 부양인구가 터져나가는데 | 25.02.26 10:20 | | |
(IP보기클릭)58.126.***.***
그 얘가 지불할 국민연금 존나 비싸질텐데 | 25.02.26 10:24 | | |
(IP보기클릭)106.102.***.***
인구줄면 자기 그세대 개꿀일거라는 개소리를 믿는사람 많은듯. | 25.02.26 10:26 | | |
(IP보기클릭)121.190.***.***
애초에 유지불가능한 국민연금 걱정할바에 늙어서 연금이 없이 살 본인들이나 걱정할 것이지. 여자 만날능력 없어서 못낳는 새끼들이 나라 망할 거니까 안낳음 ㅋㅋ 개소리는 아주 끝도 없어 | 25.02.26 10:29 | | |
(IP보기클릭)121.190.***.***
부모 세대는 주 6일 10시간씩 일하면서 대출도 안되고 반지하나 방 한두개 월세 사는데 아 몰라 그때는 희망 있었어! imf 터졌지만 아 그때는 희망 있었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전세계를 덮쳐도 희망 있었어! 우리는 뭐 그때 처럼 희망없어! 서울 아파트도 못사는걸 맨날 이지랄 듣는 것도 지겹다 | 25.02.26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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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9.***.***
(IP보기클릭)210.117.***.***
이런 글 쓰는 애가 보통은 할리가 없자나... | 25.02.26 10:31 | | |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61.81.***.***
(IP보기클릭)58.126.***.***
독자74
진짜 가난하게 살아본적있음? 말 함부로하지마셈 | 25.02.26 10:25 | | |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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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잘 모르겠음 분명 우리 부모님세대가 더 힘들게 살았을텐데 그때 이런고민을 했을까? 안했다면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가 뭐지? 이런느낌
(IP보기클릭)59.17.***.***
환경문제 인구문제 | 25.02.26 10:20 | | |
(IP보기클릭)112.219.***.***
멀리까지가보자
그땐 점점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있었고 지금은 희망이 없지 | 25.02.26 10:20 | | |
(IP보기클릭)59.17.***.***
멀리까지가보자
지금세대가 풍요로워도 부모보다 가난한 첫번째 세대라고 하잖아 앞으로 더 심해짐 | 25.02.26 10:21 | | |
(IP보기클릭)220.121.***.***
일단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활성화가 큰듯. 적당히 모르고 살아야 남들하듯이 살아가는데 그게 안되니까 행복지수 평균이 너무 올려치기 됨... | 25.02.26 10:21 | | |
(IP보기클릭)221.160.***.***
이건 미래에서 과거를 봐서 나오는 오류임 무슨 나아질꺼라는 희망이있어 그냥 살다보니 나아진거지 | 25.02.26 10:22 | | |
(IP보기클릭)112.171.***.***
멀리까지가보자
부모님 말로는 그때는 희망이 보였다 함 단칸방에서 어찌하든 하면 살수 잇을거란게 근데 지금 보면 젊은 애들한텐 희망이 어딧냐고 점점 나빠지는데 | 25.02.26 10:22 | | |
(IP보기클릭)112.171.***.***
오류 인지 어찌앎? 연세가? | 25.02.26 10:23 | | |
(IP보기클릭)218.158.***.***
그 땐 나아져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었고 지금은 이미 충분히 나아져 있으니까 우린 지금 성장보단 분배에 더 신경쓰고 있음 | 25.02.26 10:23 | | |
(IP보기클릭)39.7.***.***
부모님이 우리 나이대 일 때는 더 힘들고 가난했을텐데. 생활 수준이 높아진 만큼 기대치가 많이 커진것도 있을거임. | 25.02.26 10:25 | | |
(IP보기클릭)58.126.***.***
ㅇㅇ 그 미래에대한 희망이 원동력이였던거같음. | 25.02.26 10:25 | | |
(IP보기클릭)106.249.***.***
그시절은 아껴서 돈모아서 집사면 두배세배 오르고 경제가 발전되면서 생활수준이 변하는게 체감이 되었으니까.. | 25.02.26 10:26 | | |
(IP보기클릭)39.7.***.***
혼자서 아들 둘 키운 우리 어머니는 그냥 어찌저찌 살았다고 함. 지금은 지원도 많고 오히려 애키우기 좋지 않냐고. 나도 이제 애가있지만 객관적으로보면 마냥 부정하기도 | 25.02.26 10:28 | | |
(IP보기클릭)221.160.***.***
내가 무슨말하는지 모름? 우리가 현재에서 과거를 보니 '가면 갈수록 나아졌구나' 하는거지 그 당시에 살던 사람들은 나아질지 안나아질지 어떻게아냐고요 그냥 열심 살다보니 나아진거지 | 25.02.26 10:28 | | |
(IP보기클릭)61.34.***.***
1950년대에 애 많이 낳은 이유가 아이가 실제로 집안일이나 사업을 돕는 노동력이 될 수 있어서였음 경제적으로 현실적인 이득이 되는 이유였다는 거지. 여자일 경우 학교도 잘 안 보냈음 지금은 애를 낳을 때 그런 식의 사고방식은 절대로 할 수 없음 | 25.02.26 10:32 | | |
(IP보기클릭)112.218.***.***
양육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지만 다 길러서 아이의 노후 보장, 부양 정도와 가능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좀 나쁘게 표현하면 표면적으로는 "내 자식의 장래를 생각해서 안 기르겠다."이지만 그 내면에는 "내 삶의 상당 부분을 저당잡히면서까지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싶지 않다"가 자리잡고 있는걸겁니다. | 25.02.26 10:33 | | |
(IP보기클릭)58.72.***.***
극 공감합니다. | 25.02.26 10:37 | | |
(IP보기클릭)112.171.***.***
60년대생 아버지 어머니 경험 들으면 서울 나가서 일하면 자수성가할 기회 잇고 나아진다고 상경하셔서 시골에서 올라오셧엇는데 그래서 몇살이냐고 묻는거임 살아보고 나아질지 안나아질지 겪어보고 오류라고 하는건가하고 | 25.02.26 10:39 | | |
(IP보기클릭)112.171.***.***
난 부모님 세대를 예로 들어 말햇으니 80,90년대imf전이면 그래듀 지금처럼 발전된 사회도 아니고 정보가 한정적으로 들어오는 시대에도 옆집 아들 서울 나가서 성공햇다 열심히 일하면 서울에서 집도 살수 잇다 이런 시대 였을텐데? | 25.02.26 10:43 | | |
(IP보기클릭)121.190.***.***
그러면 그 시대 사람들 다 잘살아야지 시간 지나고 나서 그때 이랬으면 잘살았다더라 누가 말못해 ㅋㅋ 그리고 지금은 아닌가? 당장 내 사촌동생도 시골에서 상경해서 대기업 다니고 떵떵거리고 있고만. | 25.02.26 10:48 | | |
(IP보기클릭)61.85.***.***
희망이라.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들이 그 당시에는 당연한게 아니었음. | 25.02.26 11:42 | | |
(IP보기클릭)61.85.***.***
당장 나만해도 부모님이 아파트 사신게 40대 후반의 일인데 난 20대 후반때 이미 내 소유의 아파트를 구매함. 80~90년대가 희망찼다는 애들은 그 시절 서민으로 살아보기는 했나모르겠다. | 25.02.26 11:44 | | |
(IP보기클릭)211.177.***.***
결혼 이라는 '허들'이 높아 졌지 자식 한테 가난을 되물림 하고 싶지도 않고 뭔가 세상이 복잡해지다 보니깐 신경쓸것도 않고 그러다 보면 '굳이? 이 좋은 세상에?'라는 결과로 도달하는것 같음 근데 돈 외적으로 뭔가가 있는것도 같은데 돈 많이 벌어서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사람들도 혼자 사는 경우들을 많이 봐서 연예인들도 그렇고 이유도 많고 복합적일것 같지만 결론은 결혼은 선택 인것 같아 안해도 후회 해도 후회 하는 그런거 | 25.02.26 11:47 | | |
(IP보기클릭)125.178.***.***
메카메카고고지라
너글잘쓴다 한방에 이해가네 ㅊㅊ | 25.02.26 11:49 | | |
(IP보기클릭)117.110.***.***
(IP보기클릭)211.38.***.***
(IP보기클릭)59.17.***.***
한국 인구문제 생각하면 안낳는게 맞긴함; 애는 뭔잘못이야 | 25.02.26 10:21 | | |
(IP보기클릭)223.62.***.***
낳을 사람은 다 낳음.. | 25.02.26 10:22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지금보다 부모님세댜가 더 자식낳기 무서웠을 환경인데 별 같잖은 변명 핑계를 이유랍시고.. | 25.02.26 10:22 | | |
(IP보기클릭)203.242.***.***
당시엔 즐길거리도 지금보다 부족했던것도 한몫했음 생각없이 낳은 사례도 많았음 | 25.02.26 10:26 | | |
(IP보기클릭)220.77.***.***
부모가 생각안하고 자길 낳았기 때문에 가난한데 애낳으면 ㅈ되는구나를 어릴때 느끼고, 커서 뉴스보니 앞으류 더 심해질거라니깐 출산률 꼬라박은거지. 선진국들 결혼출산관련 인터뷰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가 본인이 겪은 가난과 그로인한 가정불화, 가족해체, 불행의 대물림임. 지금 비혼과 저출산은 돈의 무서움과 피로 이어진 가족조차 언제든 해체될수 있다는 불안감을 유년시절부터 뼈에 새기고 성인이 되어서 나오는 문제임. | 25.02.26 10:29 | | |
(IP보기클릭)220.77.***.***
당시에는 경제성장시기이고 결혼관이나 출산은 그냥 당연한것이었음. 고등학교는 졸업해야지가 당연한 인식인것처럼. 사랑하거나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생겼다기보단 결혼은 해야하는것이라는 주변시선이나 인식때문에 한사람이 적지않고 이것이 많은 부분에서 불화의 씨앗이 됨. | 25.02.26 10:32 | | |
(IP보기클릭)61.40.***.***
(IP보기클릭)121.129.***.***
(IP보기클릭)59.17.***.***
일자리만 있으면 뭐함 | 25.02.26 10:21 | | |
(IP보기클릭)125.136.***.***
일자리는 더 확 줄어듬 | 25.02.26 10:21 | | |
(IP보기클릭)121.129.***.***
뭐 우리 둘다 예상이긴 한데 일자리도 줄어들겠지만 인구보단 덜 줄어들거 같어 | 25.02.26 10:22 | | |
(IP보기클릭)211.246.***.***
Ai로 일자리 확 줄어서 과연;; | 25.02.26 10:24 | | |
(IP보기클릭)112.168.***.***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06.246.***.***
(IP보기클릭)203.242.***.***
그건 사실상 국가가 주도하는 폰지사기잖아 | 25.02.26 10:25 | | |
(IP보기클릭)106.246.***.***
그러니까 무슨일이 터질지 모르겠음 | 25.02.26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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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원망해요 | 25.02.26 10:35 | | |
(IP보기클릭)118.235.***.***
그야 싸지르기만하고 한쪽은 내가 한글 떼기도전에 내연녀 만나서 튀었는데 원망이 안나올까요? | 25.02.26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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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성향도 한몫하긴 할거야. | 25.02.26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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