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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7.***.***
예술활동이...스트레스없다고?
(IP보기클릭)39.119.***.***
나도 돈많은 백수돼서 방구석에서 유게나 하며 살고싶다 시발..
(IP보기클릭)222.102.***.***
수화선생님도 경악한 프랑스 단두대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139.***.***
약간 감정에 북받혀서 감정 끌리는대로 말하는거 같은데 왜 단두대 이야기가 있어 ㅋㅋㅋ
(IP보기클릭)61.105.***.***
30살이....귀엽다고...? 여기 평균나이 진짜 몇 살이야 컨셉이지?
(IP보기클릭)39.116.***.***
소설 작가 진짜 몸 갈아 넣는 직업인데....
(IP보기클릭)175.116.***.***
뭔가 귀엽네 ㅋㅋㅋ
(IP보기클릭)39.119.***.***
나도 돈많은 백수돼서 방구석에서 유게나 하며 살고싶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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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귀엽네 ㅋㅋㅋ
(IP보기클릭)61.105.***.***
심영
30살이....귀엽다고...? 여기 평균나이 진짜 몇 살이야 컨셉이지? | 25.02.21 22:41 | | |
(IP보기클릭)222.102.***.***
30살이면 귀엽잖아 | 25.02.21 22:42 | | |
(IP보기클릭)221.159.***.***
아들 나이가 30... | 25.02.21 22:42 | | |
(IP보기클릭)61.105.***.***
나 아직 30 되려면 멀었는데; | 25.02.21 22:42 | | |
(IP보기클릭)61.105.***.***
큰아빠 뻘; | 25.02.21 22:43 | | |
(IP보기클릭)211.234.***.***
할머니 할아버지도 귀여운행동을 하면 귀엽게 보이던데 나이가 중요함? | 25.02.21 22:43 | | |
(IP보기클릭)61.105.***.***
...아 그쪽? | 25.02.21 22:43 | | |
(IP보기클릭)116.123.***.***
내가 기저귀 갈아채우고 분유 타먹이고 놀아주고 재워주며 업어키운 늦둥이 여동생이 서른을 훌쩍 넘었네 ㅋㅋㅋㅋ | 25.02.21 22:44 | | |
(IP보기클릭)1.246.***.***
30살이 아니라 행동이 귀엽다는거겠지. 나이가 뭔 상관인데 | 25.02.21 22:47 | | |
(IP보기클릭)14.7.***.***
하와와;;; 여고생짱임;;; | 25.02.21 22:47 | | |
(IP보기클릭)1.238.***.***
아.. 아빠? | 25.02.21 22:51 | | |
(IP보기클릭)221.159.***.***
그냥 한 말이에요 ㅋㅋ | 25.02.21 22:52 | | |
(IP보기클릭)1.225.***.***
왜 몰라도 되는걸 알려고 하는거야 대체 | 25.02.21 22:56 | | |
(IP보기클릭)125.191.***.***
이친구 여기 평균연령을 모르시는구만 30이면 한창때지 | 25.02.21 22:58 | | |
(IP보기클릭)61.105.***.***
진짜 화나서 오는 사람들 있는거 같아서 무서움 | 25.02.21 22:59 | | |
(IP보기클릭)125.191.***.***
그냥 유게라 가볍게 넘기면됨 ㅋㅋㅋ | 25.02.21 23:00 | | |
(IP보기클릭)103.114.***.***
에이 왜 화나요 제 생각엔 님도 지금 귀엽게 보임 | 25.02.21 23:14 | | |
(IP보기클릭)112.185.***.***
형...나 용돈 좀 | 25.02.22 09:42 | | |
(IP보기클릭)222.102.***.***
수화선생님도 경악한 프랑스 단두대 ㅋㅋㅋㅋ
(IP보기클릭)119.206.***.***
근데 저 사람이 부자 였으면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세금을 많이 내려고 할까? | 25.02.21 22:41 | | |
(IP보기클릭)58.124.***.***
송곳의 대사가 떠오르는운 | 25.02.21 22:43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39.116.***.***
소설 작가 진짜 몸 갈아 넣는 직업인데....
(IP보기클릭)119.206.***.***
소설 안 써보고 말하지 않았을까? | 25.02.21 22:42 | | |
(IP보기클릭)220.76.***.***
사실 그건 1도 중요한게 아니긴함. ㅋㅋ | 25.02.21 22:50 | | |
(IP보기클릭)59.24.***.***
재도 그거 아니깐 돈이 없으면 못하는거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 25.02.21 22:52 | | |
(IP보기클릭)106.102.***.***
소설 작가는 ㄹㅇ..... | 25.02.21 22:55 | | |
(IP보기클릭)115.23.***.***
그래도 중소기업에 갈리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갈리냐 이건 만족도의 차이는 꽤 있으니까 | 25.02.22 08:08 | | |
(IP보기클릭)211.244.***.***
(IP보기클릭)118.139.***.***
약간 감정에 북받혀서 감정 끌리는대로 말하는거 같은데 왜 단두대 이야기가 있어 ㅋㅋㅋ
(IP보기클릭)37.19.***.***
뉴스에서 수백억대 세금탈세같은 얘기 보면 단두대 마려울때 있잖아 감정 끌리는대로 말하는거니까 그런것도 생각나고 하는거지 | 25.02.21 22:42 | | |
(IP보기클릭)223.39.***.***
이 심정인듯 ㅋㅋㅋㅋ | 25.02.21 22:43 | | |
(IP보기클릭)175.210.***.***
감정 끌리는 대로 말하니까 단두대가 나오지... 차분하고 안정된 감정 상태에서 단두대가 나오겠냐고 ㅋㅋㅋㅋ | 25.02.21 22:52 | | |
(IP보기클릭)119.197.***.***
예술활동이...스트레스없다고?
(IP보기클릭)58.124.***.***
ㅇㅇ 연재처를 유지해야한다 생각이 빠지면 스트레스가 없지 | 25.02.21 22:44 | | |
(IP보기클릭)121.141.***.***
돈벌라고 하는거 아닌 경우 말이겠지 ㅋㅋ | 25.02.21 22:46 | | |
(IP보기클릭)211.204.***.***
(IP보기클릭)112.148.***.***
루리웹-034626775
https://youtu.be/e1Cg0fz9h8s?si=huIK9vsi8Z23292_ | 25.02.21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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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1Cg0fz9h8s?si=huIK9vsi8Z23292_ | 25.02.21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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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부자가 아니라 살았다 | 25.02.21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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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많이 낼 정도의 부르주아가 되고싶다.. | 25.02.21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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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나이더 많은 사람이 보면 그러니까. 신병휴가나온 이등병이 '군대가 너무 힘들어서... 훌쩍, 근무서고 피곤한데, 얼마못자고 일어나 강제로 구보하고, 이렇게 젊음을 소비하는게 맞는건지...' 같은 소리 하면 예비군이나 민방위 아저씨들이 웃는거랑 마찬가지지 | 25.02.21 22:46 | | |
(IP보기클릭)116.123.***.***
뒤에 분들은 어머니 연배이신거 같은데 지나온 길이니 웃으며 바라볼 여유가 있으신게지 ㅋㅋ | 25.02.21 22:47 | | |
(IP보기클릭)211.219.***.***
차단해둘 이상한 놈 하나 더 찾았네 | 25.02.22 00:06 | | |
(IP보기클릭)115.23.***.***
측은지심을 느끼니까 웃는거지 공감 못했음 저기서 욕을 했지 오히려 상황 맥락 자체를 이해 못한 니가 더 그래 보이고 | 25.02.22 08:10 | | |
(IP보기클릭)1.231.***.***
Phenex
일 시작한지 1년차 신입 직원이 중소기업에서 복지혜택 누리지 못하고 하루 10시간 이상씩 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저 주변에 계신 분들이 그거에 공감을 못해서 웃는 걸로 보임? 질문자의 질문이 겁나 하찮아가지고 문제도 아닌걸 여기서 꺼내오니까 비웃는 걸로 보임? 님이 말하는 논지는 단순히 본인의 시각에서 저 사람들의 행동을 판단했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임 남들이 웃고 있어도 그 속이 측은해 하고 있는지 아니면 비웃고 있는지 님이 왜 판단함? 웃는 모습을 보면서도 슬퍼하는구나 하는 경우도 많고, 우는 모습을 보면서도 기뻐하는구나 하는 경우도 많은데? 본인의 시각에서만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면 배배꼬인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음 다른 사람들이 왜 뭐라고 하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건 님이 그만한 관점을 고려해본 적이 없어서 그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 하나의 고민에 대해 웃는 사람 우는 사람 다 반응이 다르다는 걸 더 오랜 기간 사유하고 고뇌하고 경험하면서 알아간 다음 오늘의 본인을 추후에 회상하면서 젊은 본인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길 바람. | 25.02.21 23:06 | | |
(IP보기클릭)103.114.***.***
Phenex
아이고 이친구야 왜 이렇게 안좋게 세상을 보는거야 저건 인생 조금 더 산 사람들이 예전에 자기도 비슷한걸 느꼈던게 기억나서 웃는거야. 뒷분들이야 모두 측은지심같은거 당연히 느끼는 중이지. 웃는다고 저게 당해보라는 심보가 아니고 저 자리는 스님 얘기하는거 다들 들으러 간 자리니까 뒷분들이 뭘 말해줄 자리도 아닌거고. | 25.02.21 23:22 | | |
(IP보기클릭)218.153.***.***
Phenex
활동내역, 타임라인 | 25.02.22 00:50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18.235.***.***
현업 소설가 하나 안다. 지옥이야 거기 | 25.02.21 22:52 | | |
(IP보기클릭)125.191.***.***
그건 직업이라고 하기는 좀...ㅋㅋㅋㅋ 말그대로 금수저 취미생활이지 | 25.02.21 23:04 | | |
(IP보기클릭)119.196.***.***
애초에 저가 말하는 전제가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고 내 시간 내맘대로 쓰면서 살고싶다니까 별 차이 없음. ㄲㄲㄲ 글을 정말 간절히 쓰고싶으면 진즉에 회사 때려치고 지금 글을 쓰고있을거. 그게 아니고 진짜 글쓰고싶은데 저 소리가 나왔다면 글쓰다 삶에 치여서 취직해서 하 시발 돈많으면 걱정없이 글만 쓰고살텐데 하는게 현재 상황일거임 | 25.02.21 23:14 | | |
(IP보기클릭)119.196.***.***
나도 마음같아선 돈이 썩어나고 통장에 숫자 적을 칸도 모자라게 많아서 내 명의 빌딩 1층에 가게 하나 차리고 열고싶을때 열고 닫고싶을때 닫고 열기 싫으면 안열고 진상 손님오면 멱살 잡이하고 뭐 고소 당하면 돈이나 한뭉탱이 줘서 해결보고 살고싶다. 한다고 해서 그게 뭐 자영업 힘든걸 모르거나 자영업 무시하는게 아니라잖아. 그냥 돈이 썩어나는데 마냥 놀기는 싫으니까 일하는 시늉은 하면서 ↗대로 살고싶다는 의미지. ㄲㄲㄲ | 25.02.21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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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어도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갈리고 싶다 이거니까 그래도 저게 꿈이라면 다행인거지. 꿈도 없이 그냥 저냥 살아가는거 보단 | 25.02.22 08:12 | | |
(IP보기클릭)1.243.***.***
(IP보기클릭)118.235.***.***
대로에서 벌거벗고 춤추기랑 비슷함 | 25.02.21 22:52 | | |
(IP보기클릭)121.163.***.***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9.206.***.***
30살에 중소 1년차면 그전엔 무슨 일 하셨는지 모르겠네 | 25.02.21 22:48 | | |
(IP보기클릭)49.174.***.***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119.206.***.***
남자가 저 소리 했으면 좋은 소리 못 들었을것 같은데 30살에 1년차 직장인인 여성이 저러니까 귀엽다는 반응 나옴 이해가 안감 | 25.02.21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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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9.***.***
(IP보기클릭)118.235.***.***
그러나 저 놈을 죽여 내가 누리겠다는 건 자격이 없다 | 25.02.21 22:53 | | |
(IP보기클릭)125.191.***.***
프랑스 혁명때 단두대질하는거 찾아보면 이건 뭐 그냥 부자들 기득권에 대한 증오여 단두대만든 놈도 혁명일으킨 놈도 다 단두대행이었잖어 그냥 야만의 시대인거지 | 25.02.21 23:07 | | |
(IP보기클릭)118.39.***.***
그러니까 살살 진짜 문제인 부분만 잘라내는게 힘든거야 | 25.02.21 23:36 | | |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124.53.***.***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122.36.***.***
너야말로 저사람이 어떻게 사는줄 알고 그렇게 막말하냐 뭔 되도 않는 일침놓으면서 비뚤어진 자존감 세우는 것보다 저렇게 나와서 힘든거 털어놓고 하는게 더 건강하다고 봄 | 25.02.21 23:00 | | |
(IP보기클릭)106.101.***.***
절대 아님 | 25.02.22 11:41 | | |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211.60.***.***
(IP보기클릭)112.214.***.***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235.***.***
위대합니다 선생 | 25.02.21 22:54 | | |
(IP보기클릭)106.101.***.***
3달간 하룬가 이틀인가 쉬고 못 쉬었음. 물론 '작가가 편한 직업이다.' 라는 뉘앙스는 절대 아니고 '삶의 여유를 가지고 취미 같은 것도 가지고 싶다.'에 가까운데, 나 혼자 마음속으로 긁히네... | 25.02.21 22:54 | | |
(IP보기클릭)118.235.***.***
창작은 위대한 거야 좋은 이야기는 하루에 쓰여지지않음 | 25.02.21 23:13 | | |
(IP보기클릭)1.240.***.***
요점 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9.206.***.***
그 와중에 자기가 단두대에 세금 많이 안내는 부자들 처형 시킬 생각은 없고 남보고 처형 시키고 그 돈은 자기 달라고 하는것 같음 | 25.02.21 22:55 | | |
(IP보기클릭)1.240.***.***
걍 아무말 대잔치 하소연 하는 건데 뭐 그렇게까지 대의명분 챙겨서 얘기해야하나 ㅋㅋㅋㅋ 나도 노력안하고 불로소득으로 돈 땡겨서 놀먹 하고 싶음 ㅋㅋㅋㅋ | 25.02.21 22:57 | | |
(IP보기클릭)119.206.***.***
아니 여성이 30살에 직장 1년차면 그 전에는 대체 뭘 하시고 1년차신데 | 25.02.21 22: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