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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선배가 갈구면 좋아하는척 하라고 조언받아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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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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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92.***.***

BEST
왜 그만뒀을까...?
25.02.21 12:44

(IP보기클릭)118.235.***.***

BEST
고백햇지
25.02.21 12:47

(IP보기클릭)121.143.***.***

BEST
이게 그 스톡홀름증후군인가
25.02.21 12:44

(IP보기클릭)175.192.***.***

BEST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25.02.21 12:47

(IP보기클릭)106.101.***.***

25.02.21 12:46

(IP보기클릭)49.168.***.***

BEST
아니야! 직접적으로는 안했다고!
25.02.21 12:48

(IP보기클릭)118.235.***.***

BEST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지만 뱉으셔도 그것도 포상입니다.
25.02.21 12:47

(IP보기클릭)220.92.***.***

BEST
왜 그만뒀을까...?
25.02.21 12:44

(IP보기클릭)175.192.***.***

BEST
gunpowder06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 25.02.21 12:4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gunpowder06
고백햇지 | 25.02.21 12:47 | | |

(IP보기클릭)49.168.***.***

BEST
너왜그러니?
아니야! 직접적으로는 안했다고! | 25.02.21 12:48 | | |

(IP보기클릭)118.235.***.***

너왜그러니?
공격 성공 | 25.02.21 12:48 | | |

(IP보기클릭)1.238.***.***

gunpowder06
인과율에 따라... | 25.02.21 12:51 | | |

(IP보기클릭)121.143.***.***

BEST
이게 그 스톡홀름증후군인가
25.02.21 12:44

(IP보기클릭)106.101.***.***

아테네의 타이먼
ㄴㄴ 스톤콜드 증후군 | 25.02.21 12:49 | | |

(IP보기클릭)211.235.***.***

아테네의 타이먼
스태그헬름 | 25.02.21 12:57 | | |

(IP보기클릭)175.194.***.***

570i ELS

| 25.02.21 12:58 | | |

(IP보기클릭)59.23.***.***

ㅠㅠ
25.02.21 12:44

(IP보기클릭)211.234.***.***

어음
25.02.21 12:45

(IP보기클릭)106.101.***.***

25.02.21 12:46

(IP보기클릭)118.235.***.***

헉 ㅜㅜ
25.02.21 12:46

(IP보기클릭)220.95.***.***

순애에요..
25.02.21 12:47

(IP보기클릭)118.235.***.***

BEST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지만 뱉으셔도 그것도 포상입니다.
25.02.21 12:47

(IP보기클릭)106.102.***.***

ㄷㄷㄷㄷ
25.02.21 12:49

(IP보기클릭)123.213.***.***

원래 인간의 뇌는 진짜랑 거짓을를 구분을 못해서 거짓말 거짓행동 계속하다봄ㅕㄴ 진짜로 글케 됨
25.02.21 12:55

(IP보기클릭)121.169.***.***

장점 갈굼 감소 or 승진 to 하나생김
25.02.21 12:59

(IP보기클릭)106.101.***.***

사랑은 최고의 거짓말
25.02.21 13:00

(IP보기클릭)169.211.***.***

저거 진짜 효과잇는게 중3때 맨뒷자리라 할거도없고 수업은 지겹고해서 애들관찰하다가 맨앞줄에 앉은 인기없는 여자애 계속 쳐다보면 얼마만에 이쪽 기척을 느끼나 이러고 혼자 놀앗는데 뚫어져라 맨뒤에서 대각선 맨앞자리 여자애등을 쳐다보면 어느순간인가 이쪽 돌아볼때가 잇엇음 그럼 나는 눈마주친게 민망하니 눈돌리거나 딴청부렸는데 어느 순간 이 행위 자체에 점점 두근거림을 느끼게되버림 ㅋㅋㅋ그게.하루에도 몇번씩 두어달 지속되니 여자애는 내가ㅜ자기 좋아하는건가 착각하는거 같았고 나도 재미로 시작한게 점점 두근거리던차에 여름방학 기점으로 개학후에 자리배치ㅡ다 바꾸고나서 그만두게됨 저거 진짜 무서움 ㅋㅋ
25.02.21 13:07

(IP보기클릭)121.54.***.***

그저 자신의 신입시절 생각이 나, 가끔 쓴소리를 했을 뿐인데 사내의 눈빛에는 날이갈수록 깊은 감정이 실렸습니다 증오, 분노, 경멸 모두 각오했습니다만 연모는 예상치 못한 것이었습니다. 너무 오래간만에 마주한 감정이기에, 오히려 낯설었습니다 젊을적처럼 자신을 봐주지 않는 남편이 미워서 가끔은 이상한 상상을 해보기도 했지요 헌데, 실제로 마주한 그것은 무서웠습니다 사랑은 식어갔지만, 형태라도 남아있는 가정이 파탄날것 같아서 오늘은 잘 내지도 않던 반차를 내고 일찍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차라리 몰랐더라면 좋았을 것을 알았지요 부부에 침실에 남은 진한 정사의 흔적? 그이와 합방하지 않은지 반년이 지났는데요 이 냄새는 아는 여인의 것입니다 당은혜 그 년의 향수와 체취는 조금 독특한게 아니라, 헷갈릴수도 없네요 애써 자신을 속이는동안, 그이는 제 친우와 뒹굴었네요. 여러 감정이 뒤섞이며 폭풍처럼, 파도처럼 몰아쳤고 그 속에선 숨조차 편히 쉴 수 없었지요 숨이 막혀 쓰러질것같을 때가 되어서야, 헉헉거리며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그이가 미웠습니다. 자신은 참았는데, 당신은 어찌 그럴 수 있나요? 그런데 그 때, 그 신입이 생각났습니다 웃기는 일이지요, 이럴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외간남자라니요? 그의 다정하던 손길, 목소리, 숨결까지 그날따라 피해왔던 것이 사무치게도 그리웠습니다 물론 그 어린 눈빛은 자신을 골려주려는 괘씸한 생각임은 알고있습니다 헌데, 자신이 한걸음만 다가서면 무너질듯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기도 했지요. 마침 그 신참이 퇴근할 시간 이미 배신한 부군과 친우에게 지켜줄 의리따위는 없어서 모용부인은 그 아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25.02.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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