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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지하 노동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겪는 경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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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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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택가 동네에 적당한 크기에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멍때리고싶은 순간이 있지
25.02.16 19:11

(IP보기클릭)58.127.***.***

BEST
조용한 바다 너무 좋아
25.02.16 19:11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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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반장 독방 생기지 않았나? 그 이전인가
25.02.16 19:13

(IP보기클릭)121.184.***.***

BEST
반장이야 저렇게 훌쩍 나오면 된다지만 그게 불가능한 99%의 일반 노동자들은....
25.02.16 19:14

(IP보기클릭)118.32.***.***

BEST

아무도 없는 곳에서 느껴지는 햇빛이랑 바람 소리가 참 좋습니다.
25.02.16 19:14

(IP보기클릭)125.188.***.***

BEST
이 캐릭터가 대단한 점이 딱 하루 쉬고 리플래쉬가 된다는 점임... 나는 불가능해... 하루는 너무 짧아...
25.02.16 19:15

(IP보기클릭)59.14.***.***

BEST
도시사람들에겐 한적한 하천가 산책같은게 은근 힐링되지 당장 도로변 자동차 소음 없어져서 조용한 가운데 드문드문 새소리, 동물소리 들려오는걸로 엄청 힐링되더라
25.02.16 19:15

(IP보기클릭)5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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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바다 너무 좋아
25.02.16 19:11

(IP보기클릭)211.234.***.***

BEST
조용한 주택가 동네에 적당한 크기에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멍때리고싶은 순간이 있지
25.02.16 19:11

(IP보기클릭)124.6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61569574
비슷한거 경험하고 싶으면 군함의 침실 보면 됨 | 25.02.16 19:15 | | |

(IP보기클릭)118.35.***.***

ㄹㅇ
25.02.16 19:12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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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반장 독방 생기지 않았나? 그 이전인가
25.02.16 19:13

(IP보기클릭)175.125.***.***

푸레양
ㅇㅇ 그 전 | 25.02.16 19:24 | | |

(IP보기클릭)39.122.***.***

저런 이유로 외출을 빈번하게 하는 꼬라지 보면 대체 얼마나 뜯어냈던 거야
25.02.16 19:13

(IP보기클릭)218.147.***.***

난 우리집이 조용해서 잘 모르겠어
25.02.16 19:13

(IP보기클릭)218.237.***.***

아니 침실이 무슨 노예무역선이냐
25.02.16 19:13

(IP보기클릭)12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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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야 저렇게 훌쩍 나오면 된다지만 그게 불가능한 99%의 일반 노동자들은....
25.02.16 19:14

(IP보기클릭)211.234.***.***

寿司侍
쟤도 돈내고 나오는걸껄 ㅋㅋ | 25.02.17 02:34 | | |

(IP보기클릭)118.32.***.***

BEST

아무도 없는 곳에서 느껴지는 햇빛이랑 바람 소리가 참 좋습니다.
25.02.16 19:14

(IP보기클릭)116.47.***.***

1인실 들어가지 않았나 ㅋㅋ
25.02.16 19:15

(IP보기클릭)125.188.***.***

BEST
이 캐릭터가 대단한 점이 딱 하루 쉬고 리플래쉬가 된다는 점임... 나는 불가능해... 하루는 너무 짧아...
25.02.16 19:15

(IP보기클릭)59.14.***.***

BEST
도시사람들에겐 한적한 하천가 산책같은게 은근 힐링되지 당장 도로변 자동차 소음 없어져서 조용한 가운데 드문드문 새소리, 동물소리 들려오는걸로 엄청 힐링되더라
25.02.16 19:15

(IP보기클릭)118.235.***.***

종종 현재 삶에서 벗어나서 조용하게 보내고 싶은 날이 있지
25.02.16 19:18

(IP보기클릭)58.230.***.***

최근에 금강 휴게소 갔다 오는거에 맛이 들렸는데 양방향 휴게소라서 회차하기도 좋고 휴게소에서 강변에 내려가면 사람 없이 경치도 좋고 거리도 적당하고
25.02.16 19:18

(IP보기클릭)223.62.***.***

금향궁 양념통닭
거기 경치 좋지! | 25.02.16 19:26 | | |

(IP보기클릭)211.234.***.***

근처가 바다라서 가끔 밤에 바다가 가서 머 마시면서 멍때리면 기분좋아짐
25.02.16 19:19

(IP보기클릭)121.142.***.***

그래서 조용한 시골에 놀러갔더니 웬 안경 쓴 꼬마랑 꽁지머리를 한 남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25.02.16 19:19

(IP보기클릭)1.243.***.***

죠리퐁☆죠스바
눈치채고 도망치려고 해봤자 이미 출입구는 봉쇄당했음 | 25.02.16 19:21 | | |

(IP보기클릭)153.242.***.***

약간 다른 얘기지만 그래서 도심에도 공원같은 녹지가 되게 많아야 하는 이유 같음
25.02.16 19:21

(IP보기클릭)211.60.***.***

중간관리록이랑 반장 저거 정식으로 안나올려나...
25.02.16 19:22

(IP보기클릭)122.199.***.***

한 10시~12시까지 회사모인 지역 돌이다니면 저런 경험 가능
25.02.16 19:24

(IP보기클릭)115.139.***.***


아무도 없는곳 가서 접이식 의자 펴놓고 사놓은 커피 먹으면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경치 구경 하는게 제일 좋아...
25.02.16 19:25

(IP보기클릭)211.219.***.***

가끔 도로에서 신호대기로 어느 순간 조용해지는 때가 있는데 그때 묘하게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이던....
25.02.16 19:27

(IP보기클릭)58.224.***.***

사실 저거 나가는 것도 같은처지인 얘들한테 사기쳐서 등처먹고 나가는 거임.
25.02.16 19:30

(IP보기클릭)211.36.***.***

적당한 백색소음들으면서 공원이나 카페에서 치즈케익, 아메리카노 시키고 야금야금 먹으면서 폰하거나 카페에 있는 잡지나 에세이 읽으면서 시간보내는것도 좋지 사람 그닥없는시간에가서
25.02.16 19:39

(IP보기클릭)175.123.***.***

핵공감이네..혼자 그냥 커피하나 놓고 멍하니 있거나.. 밤에 모닥불 피우고 불멍혼자 하고 싶을때가 아주 많음
25.02.16 19:59

(IP보기클릭)211.234.***.***

첫휴가때 아무도 없는 집이 그렇게 좋더라
25.02.1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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