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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서이초 사건은 단순 학부모 갑질 사건이 아니라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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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BEST
그럼 학교가 책임져야지
25.02.11 15:26

(IP보기클릭)118.129.***.***

BEST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증거는 조작된거야!!! 정치권의 유명한 사람 애때문에 자살한거라고!!! 이게 이쪽 커뮤 대다수의 의견이었다.
25.02.11 15:28

(IP보기클릭)121.140.***.***

BEST

경찰 TF팀 뿐만 아니라 외부인원까지 참여한 심의위원회도 조사 해서 못찾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3선의원 손녀라서 그렇다는 음모론을 믿는다면 믿으라 해야지 뭐...
25.02.11 15:30

(IP보기클릭)14.53.***.***

BEST
그럼 헛다리 제대로 짚은거네
25.02.11 15:28

(IP보기클릭)116.33.***.***

BEST
교사의 자/살 = 학부모 갑질 이라는 프레임부터 씌우고 시작한 사건이였으니 오해가 깊을수밖에
25.02.11 15:29

(IP보기클릭)221.149.***.***

BEST
짬처리가 문제였구나 언론도 여론도 엉뚱한데에 화낸거네
25.02.11 15:29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럼 서이초 사건 = 학교가 잘못 주호민 사건 = 교사가 잘못 까고보니 죄다 학교, 교사가 잘못한게 맞았던거야?
25.02.11 15:33

(IP보기클릭)211.234.***.***

BEST
그럼 학교가 책임져야지
25.02.11 15:26

(IP보기클릭)14.53.***.***

BEST
그럼 헛다리 제대로 짚은거네
25.02.11 15:28

(IP보기클릭)211.203.***.***

판다테레
진짜야? 어론에선 서이초 갑질 학부모가 어디 정계랑 연결되어잇고 시불랑거렷는데 와 소름 | 25.02.12 00:51 | | |

(IP보기클릭)118.129.***.***

BEST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증거는 조작된거야!!! 정치권의 유명한 사람 애때문에 자살한거라고!!! 이게 이쪽 커뮤 대다수의 의견이었다.
25.02.11 15:28

(IP보기클릭)121.165.***.***

izuminoa
꽤 최근까지도 그런 얘기 나오긴 했음 | 25.02.11 15:30 | | |

(IP보기클릭)121.140.***.***

BEST izuminoa

경찰 TF팀 뿐만 아니라 외부인원까지 참여한 심의위원회도 조사 해서 못찾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3선의원 손녀라서 그렇다는 음모론을 믿는다면 믿으라 해야지 뭐... | 25.02.11 15:30 | | |

(IP보기클릭)118.129.***.***

진박인병환욱
음모론의 대단한점은 이런 증거가 나와도 대단한 사람이라 저정도로 증거 인멸한거다!! 라고 하면 모든게 의미가 없어짐 이건 세월호 부터 시작해서 답도 없음 | 25.02.11 15:32 | | |

(IP보기클릭)124.56.***.***

izuminoa
그게 여기 수준이긴 함 | 25.02.11 15:32 | | |

(IP보기클릭)118.235.***.***

izuminoa
높으신분 운운 = 결과가 내 맘에 안듬 근데 반론할 증거가 없음 인비져블 썸띵이 있다 이게 음모론이지. 몇몇이 선동하면 나머지 비슷한 무리들이 추천 비추 무기삼아서 단체로 지랄하면 그게 사실이 되고 여론이 되는 집단광기의 시대 | 25.02.11 15:37 | | |

(IP보기클릭)121.140.***.***

잉여대왕

작년 11월 서이초 사건 종결 게시물 유게 베댓 ㅎㅎ | 25.02.11 15:41 | | |

(IP보기클릭)118.235.***.***

진박인병환욱
저때 뭐라 반박하면 바로 비추 폭탄 들어오고 욕댓글 달리고 난리났지. 깡패새끼들마냥 우르르 몰려다니며 비추테러질하고 반박 댓글은 안 달리는데 비추가 순식간에 두자릿수 올라가더라 | 25.02.11 15:48 | | |

(IP보기클릭)166.104.***.***

진박인병환욱
의대생 실족 사건 관련해서 명탐정 놀이하던 틀딱들 비웃더니 같은 수준이었던 ㅋ | 25.02.11 16:39 | | |

(IP보기클릭)106.101.***.***

잉여대왕
대가리 빈 애들이 유튭 보고 몰려다니면서 정의를 부르짖는 시대라 ㅎㅎㅎ 예전엔 논리가 안되면 싸물었는데 이제 자기 생각이 없어도 들은걸 우기기 시작함 | 25.02.11 18:56 | | |

(IP보기클릭)118.235.***.***

이번에 살인사건 얘기면 학교에서 휴직시키려고 했는데 교육청이 규정상 빠꾸시켰다고 누가 그러던데 맞나
25.02.11 15:29

(IP보기클릭)222.121.***.***

난니들이두렵다
가짜뉴스라함 | 25.02.11 16:01 | | |

(IP보기클릭)211.107.***.***

난니들이두렵다
아 서이초면 다른 사건이네 ㅈㅅㅈㅅ | 25.02.11 16:03 | | |

(IP보기클릭)221.149.***.***

BEST
짬처리가 문제였구나 언론도 여론도 엉뚱한데에 화낸거네
25.02.11 15:29

(IP보기클릭)115.23.***.***

uNYEAu
저번에 베스트 올라온 9급 공무원 현실 보니까 공무원도 신입들 짬안되는 공무원들한테 힘든 일 다 몰아주고 6급 시니어 공무원들은 주민등록 등본 떼어주는 단순한 일 하고 앉았더라... 공공기관 전반적인 문제인거 같더만 암튼 이렇게 하나씩 터져나가면 조만간 공론화해야할 타이밍이 올 거 같음 | 25.02.11 16:35 | | |

(IP보기클릭)116.33.***.***

BEST
교사의 자/살 = 학부모 갑질 이라는 프레임부터 씌우고 시작한 사건이였으니 오해가 깊을수밖에
25.02.11 15:29

(IP보기클릭)121.165.***.***

이건 첨 알았네
25.02.11 15:30

(IP보기클릭)211.234.***.***

학부모가 권력으로 뭉갰다는 유개이들 나와주세요
25.02.11 15:31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무십일홍권불십년

미안하지만 가운데 사건은 경찰 무혐의임. 순직인정은 서이초 처럼 행정적 결정이고. 첫번째 건도 행정기관에서 인정한거지 경찰에서 인정한게 아님. 이 사건 들 말고도 형사건으로 학부모 괴롭힘이 인정된게 거의 없음. 민원과 ㅈㅅ간의 상관관계는 입증이 어려움. | 25.02.14 01:04 | | |

(IP보기클릭)182.219.***.***

학교가 만든 개판이군
25.02.11 15:31

(IP보기클릭)222.109.***.***

이거하고 바르다 김선생하고는 다른 사건이던가?
25.02.11 15:32

(IP보기클릭)116.122.***.***

이건 첨 알았네
25.02.11 15:32

(IP보기클릭)39.112.***.***

오늘도 사건 사고에 댓글을 달면 안 되는 수만 가지 리스트에 하나가 등록됐습니다.
25.02.11 15:32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럼 서이초 사건 = 학교가 잘못 주호민 사건 = 교사가 잘못 까고보니 죄다 학교, 교사가 잘못한게 맞았던거야?
25.02.11 15:33

(IP보기클릭)118.218.***.***

루리웹-2023038079
거기다가 서로 다른 사건들을 하나로 생각한다던지 해서 이상하게 퍼짐. | 25.02.11 15:36 | | |

(IP보기클릭)210.120.***.***

루리웹-2023038079
주펄 사건 결론 나왔음 교사가 징역 10개월 뜸. 아동학대로 사망사건도 아닌 실형 10개월이면 엄청 큰거. | 25.02.11 15:55 | | |

(IP보기클릭)119.192.***.***

결국 저연차 여교사한테 그 빡시다는 저학년 맡기는 것도 모자라 전산업무까지 짬처리 시켜서 지들끼리 저래 만든거임 수도권에 죄다 여교사들끼리 모여서 저러고 있었다는거야....
25.02.11 15:3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30.***.***

Eunuch
간호사 태움은 저리가라고 할 정도임 | 25.02.11 17:28 | | |

(IP보기클릭)106.101.***.***

Eunuch
앞으로 교사한테 무슨 일 생기면 동료교사들 책임도 물어야 함. 아니, 지금까지 왜 안 물은 거임? | 25.02.11 20:51 | | |

(IP보기클릭)220.123.***.***

저때 나이스 개편하고 찐빠 존내 심해서 한 5월까지 제대로 되는게 없었음. 업무가 안 되면 나이스 담당 선생님이 교육청에 물어보든 방법을 찾든 하는 자리였을건데 평소면 몰라도 개편 직전 나이스 업무+1학년 담임을 처음 온 선생에게 짬때린 학교 책임도 있다
25.02.11 15:33

(IP보기클릭)123.214.***.***

죄수-5238226906
그래? 2학기 개편 아니였나.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별로 어려운일도 아니긴함. 나이스 업무분장이라니까 일많아보이는데 그냥 이사람 이업무 하세요 배정하고 가끔 업무안들어가있는거 있으면 딸깍한번으로 배치하는건데, 길어도 1주일안에 하루 한시간도 안되서 끝날일임. | 25.02.11 23:42 | | |

(IP보기클릭)220.123.***.***

케르크
하긴 난 고등학교라 저긴 다르니 그냥 말하긴 그렇네. 하필 고3 수시랑 겹쳐서 생기부 입력 ㅈㄹ나서 저지능 나이스로 욕만했음 | 25.02.12 06:29 | | |

(IP보기클릭)103.125.***.***

저학년은 난이도 높아서 짬좀 있는 교사들이 하는거 아니었음????
25.02.11 15:33

(IP보기클릭)175.203.***.***

메카펭귄MK.2
난이도가 있으니까 하기싫어서 일 떠넘기는거 ㅋㅋ | 25.02.11 15:37 | | |

(IP보기클릭)122.38.***.***

메카펭귄MK.2
초등학교에선 저학년이 난이도 높은거 맞음. 근데 애초에 요즘 보면, 정교사들이 기간제 교사에 저학년위주로 담임 짬처리했다고하지. 기간제 교사는 담임 못하게 하도록 법바꾼다고 들은 기억은 있는데, 어케 됐나는 몰겠네. | 25.02.11 16:48 | | |

(IP보기클릭)123.214.***.***

코스모스창고
일반적으로 1,6이 어려운거 맞고 기피함. 1이나 6을하면 다음년도 학년배정에 플러스점수있고 성과급에도 반영됨. 그래도 안하려하긴함. 근데 사실 기피학년보다는 기피학부모가 더문제긴함. 민원많이들어오는 학부모있는반이 항상 마지막순위임. | 25.02.11 23:46 | | |

(IP보기클릭)103.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isebell
그래서 3,4학년 정도를 맡긴다고 알고있는데 그렇게 들었고 | 25.02.11 15:42 | | |

(IP보기클릭)118.235.***.***

경찰 조사단계에서 이미 무혐의로 종결되었는데 자꾸 그걸 빌미로 학부모 갑질 어쩌고 하면서 언급하더라. 어제도 그런 새끼 한둘 있었지. 자식 잃은 부모에게 그따구로 말하는거 스스로 감당도 못할거면서 왜 지껄였는지.
25.02.11 15:34

(IP보기클릭)175.203.***.***

당장 아줌마 년들 많은 데면 어떻게 해서든 밑 애들한테 일 떠넘기고 근무시간에 쳐 놀 각 잡고 있음 ㅅㅂ 것들 ㅋㅋㅋㅋ
25.02.11 15:37

(IP보기클릭)106.101.***.***

따지고보면 지들이 원인제공해놓고 학부모한테 뒤집어 씌운거임?? 와 사탄도 혀를 내두르겠다
25.02.11 15:37

(IP보기클릭)211.179.***.***

제대로 된 정보가 알려지기 전 의심하는 단계에선 그럴 수 있는데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정보가 오픈되었는데도 못 받아들인다면 애초에 보고 싶은 거만 보려고 한 거겠지.
25.02.11 15:39

(IP보기클릭)89.147.***.***

그때 상황을 보면 이상하게 학부모에 대한 이야기1도 안나왔음 비슷한 갑질 다른 사건은 학부모 신상털려서 고역을 치뤘는데 학부모갑질이 트리거라고 봄 그래서 갑질에 대한 수사가 있어야 하는데 이부분 제대로 안되어서 경찰 개 욕먹었음
25.02.11 16:03

(IP보기클릭)124.49.***.***

담임 짬처리가 결국 일 한번 내는구나
25.02.11 16:05

(IP보기클릭)119.195.***.***

이때 주펄로 서이초 덮는다고 여기서 생난리 났던거같은데 아니었던거였네 그냥...
25.02.11 16:23

(IP보기클릭)115.40.***.***

조용해지니까 ㄱ소리 하고 있네. 그 담임 통화건이나 메신저 관련 내용 나왔었는데 권력 힘이 쌔긴 쌨구나 ㅋ
25.02.11 16:27

(IP보기클릭)115.40.***.***

던전슬라임
저 선생들 행정 불편 의견은 20년 전부터 있던거고 누구나 불평을 패시브로 달고 있음. 은근슬쩍 교사 관련 일 터니니까 물타기 하는구나 | 25.02.11 16:28 | | |

(IP보기클릭)121.140.***.***

던전슬라임
학교에서 학생이 사고를 쳤고 그로인해 학부모랑 몇차례 통화한걸 학부모 갑질이라고 하는 멍청이가 여기 있습니다 ㅅㅂ ㅋ | 25.02.11 16:29 | | |

(IP보기클릭)115.40.***.***

진박인병환욱
어 디시발 되도 않은 네티즌이 정리한 글 가져와서 진실인양 퍼뜨리는 너는 멍청이가 아닐까 | 25.02.11 16:30 | | |

(IP보기클릭)121.140.***.***

던전슬라임
경찰 및 관계자 심지어 유족 측 변호인도 업무과도라고 하는데 아닌데 아닌데 권력이 배후에 있는데라고 떠드는 니가 멍청이곘지 | 25.02.11 16:31 | | |

(IP보기클릭)115.40.***.***

진박인병환욱
https://newsfeed.dispatch.co.kr/2261177 버젓이 기사들이 다 남겨져 있다 저 서이초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 25.02.11 16:33 | | |

(IP보기클릭)115.40.***.***

던전슬라임
경찰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관련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결론짓자, 유족 측은 정보공개를 청구해 수사에 미진한 점이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화로 교사를 갈궜는데 녹취를 안했으니 유족이 입증이 힘들겠지. 하지만 그 전화들로 인한 스트레스를 교사가 호소했고 유족들은 경찰의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결론 내리니 할 수 있는게 있나? | 25.02.11 16:34 | | |

(IP보기클릭)121.140.***.***

던전슬라임
"다수"의 학부모들에게 민원 받은게 권력이 배후에 있는 학부모가 갑질한것으로 둔갑시키는 멍청이 잘 봤습니다 | 25.02.11 16:34 | | |

(IP보기클릭)121.140.***.***

던전슬라임
그래 그렇게 평생 음모론만 믿고 살아라 그게 편하겠지 ㅋ | 25.02.11 16:35 | | |

(IP보기클릭)220.70.***.***

던전슬라임
제발 최신 기사를 보세요 좀 https://news.zum.com/articles/89025734?cm=news_rankingNews 고인의 사촌오빠인 박두용씨는 “이 영상이 외부에 알려지면 고인이 사랑했던 반 아이들이 직간접적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그간 침묵했던 이유를 밝혔다. 유족의 법률 대리인인 문유진 변호사는 “같은 학교 동료 교사가 주고받은 하이톡 대화는 1년 동안 300건 미만인데 서이초 교사는 2023년 1학기 90일 동안 약 2000건의 대화를 했다”면서 “종일 과중한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서이초 교사의 죽음에 사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 25.02.11 16:51 | | |

(IP보기클릭)220.70.***.***

던전슬라임
여기 어디에 학부모 갑질 이야기가 있음? | 25.02.11 16:51 | | |

(IP보기클릭)122.38.***.***

Project_Korea
다른 선생들 1년 300건인데, 90일동안 2천건 대화면 갑질 아님?? | 25.02.11 16:54 | | |

(IP보기클릭)122.38.***.***

코스모스창고
갑질의 기준을 어디다 둬야 하는지 몰겠는데, 저반 부모들 단체 갑질한걸로 보이지 않나? | 25.02.11 16:5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40.***.***

코스모스창고
문제학생 지도도 저 선생이 담당하는걸로 짬때림 | 25.02.11 16:55 | | |

(IP보기클릭)220.70.***.***

코스모스창고
그래서 그걸 갑질이라고 했냐고. 부당하게 되도않는 걸 강요하는 게 갑질이지, 애들로 인해 빈번하게 수업 방해 행위가 생겼고 그걸로 인해 민원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 가해자 부모 뿐만 아니라 피해자 부모랑도 대화가 많았다고 써있는데? | 25.02.11 16:56 | | |

(IP보기클릭)121.140.***.***

코스모스창고
문제학생 지도하니 당연히 학부모와 문자 주고 받은게 많은거 뿐임 | 25.02.11 16:56 | | |

(IP보기클릭)220.70.***.***

코스모스창고
결국 사건 본질로 가면, 저 민원이 내용은 정상적인 민원인데 왜 유독 저 학급에서만 문제 일으키는 애들이 유독 많았냐 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그건 학부모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 내부 문제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음. | 25.02.11 16:57 | | |

(IP보기클릭)122.38.***.***

Project_Korea
고인은 학기 초기인 지난 3월 2일 학부모들에게 한 통의 편지도 보냈다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아이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느껴지면 학교 전화 또는 하이톡을 이용하여 연락을 달라. 하이톡은 아이들 수업 중에는 답변이 어렵다'고 안내했는데도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노조는 이와 관련, "고인은 수업 시간 중에도 하이톡으로 수차례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휴대전화로도 연락을 받았다. (연필 사건 관련) 이틀 동안의 중재 과정에서도 크게 힘들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내용도 있는데, 이거 갑질 맞지...갑질 범위를 어디에 놓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선 이거 갑질 맞는데? | 25.02.11 16:58 | | |

(IP보기클릭)122.38.***.***

코스모스창고
난 권력 배후설이라던가 이런건 관심 딱히 없는데, 내용자체는 아무리 봐도 갑질 맞는데, 이게 갑질로 결론이 안난게 재밌는데.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갑질인 거임? | 25.02.11 17:00 | | |

(IP보기클릭)220.70.***.***

코스모스창고
왜 저런 연락아 왔는지, 저런 문건이 왔는지 배경은 봤냐고. 고인은 1학년 담당이었음. 당연히 대다수의 학부모 역시 처음 학부모 역할을 했을테고 저런 찐빠는 날 수 있음. 가장 큰 문제는 초등학교에서 1학년은 6학년과 함께 기피 학년임. 6학년은 머리가 너무 커지고 빠른 애들은 사춘기라, 1학년은 아예 베이스가 없는 상태인 애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싹 관리해야하고 학부모 역시 초보 학부모들이라 학부모까지 가르쳐줘야함. 근데 2년 연속 1학년을 맡았다고. 초임 교사가. | 25.02.11 17:00 | | |

(IP보기클릭)122.38.***.***

Project_Korea
찐빠 날수 있음.. 나도 그건 인정한다니까.. 근데 교사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런거면, 그게 갑질이지 뭐냐고.. | 25.02.11 17:01 | | |

(IP보기클릭)122.38.***.***

Project_Korea
가게에서 가게 주인자이 하지 말라는 짓 계속 하면, 그게 진상이고, 갑질이지 정도가 약하면, 아니라는 소리임??? | 25.02.11 17:01 | | |

(IP보기클릭)220.70.***.***

코스모스창고
거기다 기피 행정 업무 중 하나인 나이스 담당까지 시켰는데 이거 검색이라도 조금 해보면 대다수의 교사가 ㅈ같다고 욕하는 업무임 | 25.02.11 17:02 | | |

(IP보기클릭)121.140.***.***

코스모스창고
답변이 어렵다고 했지 수업시간에 하이톡 보내지 말라고 했나? 대체 어딜봐서 갑질인거지? 수업시간에 하이톡 보내놓고 왜 답변 안했냐고 닥달이라도 했나? | 25.02.11 17:02 | | |

(IP보기클릭)220.70.***.***

코스모스창고
그 민원이 1건의 사건 때문에 일어나는 민원이면 니 말대로 갑질일 수 있다고. 근데 여러 건이라고 .... 기존에 알려진 연필 사건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수업 방해 행위가 반복적으로 일어났음을 보여 주는 증거다. ... 기사에도 이렇게 써있잖아. 당연히 민원과 관련된 대화도 많을 수 밖에 없다고? | 25.02.11 17:03 | | |

(IP보기클릭)220.70.***.***

코스모스창고
그럼 결국 왜 유독 저 반에서 수업 방해 행위가 반복적으로 터졌냐, 왜 저걸 초임이 맡냐? 라는 질문이 나와야하는 거 아니냐고???? | 25.02.11 17:03 | | |

(IP보기클릭)121.140.***.***

Project_Korea
걍 왜 저런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나?는 절대 안보고 무조건 응 그랬으니 갑질임! 소리밖에 안함 | 25.02.11 17:04 | | |

(IP보기클릭)122.38.***.***

진박인병환욱
보기 싫냐?? '하이톡은 아이들 수업 중에는 답변이 어렵다'고 안내했는데도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다.'' '고인은 수업 시간 중에도 하이톡으로 수차례 연락을 주고받았다"며 "휴대전화로도 연락을 받았다.' 이게 갑질이 아니라고??? 미쳤냐? | 25.02.11 17:04 | | |

(IP보기클릭)220.70.***.***

진박인병환욱
난 저 사건 공개된 정황에선 교사 내부적 문화에 대한 문제도 크다고 보는데 그 부분은 유독 언급 안되더라 | 25.02.11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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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박인병환욱
와 선생 개인 전화로까지 전화해서 뭐라하는데 갑질이 아니다... 참 좋네.. 너거 아이 보육원 보냈을때 보육원 선생한테 휴대전화로 전화하고 갑질 소리 듣나 안듣나 보자. | 25.02.11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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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창고
법적으로도 유족측에서도 특별한 갑질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무조건 갑질이었다고 하면서 남한테 미쳤냐고 하는 너는 미친거 맞는듯 | 25.02.11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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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창고
그걸 능숙한 교사였으면 걍 ㅈ까 하고 커트 쳤을 거라고. 근데 뭣도 모르는 초임에게 던져주니깐 다 받아주게 된 거라고. 애초에 왜 초임에게 2년 연속 1학년 담당을 주냐고??? 그래서 갑질에 대해 유가족이 언급했냐고? 변호사조차도 저 기사에서도 언급없는데? | 25.02.11 1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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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창고
ㅈ같기로 악명높은 나이스 업무 던져줘, 기피 학년인 1학년 담당 2년 연속으로 던져줘, 그렇다고 문제 터졌을 때 대신 커버쳐준 것도 아냐. 뭐가 문제 같냐? | 25.02.11 17: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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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_Korea
사실 납득이 힘든데 이땅에 1학년 교사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맡았다고 짬처리로 결론을 내면 어쩌나 | 25.02.11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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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슬
1학년 담임 기피 문제는 내 뇌피셜도 아니고 실제로 검색하면 기사로도 나오고 교사들 입으로도 여러번 언급됐었음. | 25.02.11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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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슬
기피 업무를 하나 맡는 거? 사람이 모자르면 그럴 수도 있겠지. 근데 그걸 두 개를 받는다? 그 다음 해에도 또 받는다? 근데 또 가장 연차가 낮네? | 25.02.11 18:53 | | |

(IP보기클릭)211.186.***.***

코스모스창고
무섭다 | 25.02.11 22:30 | | |

(IP보기클릭)211.186.***.***

코스모스창고
오래전부터 봤던 인간인데 이 인간 과거 글 파보기 시작 하면 진심 무서울거다 | 25.02.11 22:33 | | |

(IP보기클릭)211.179.***.***

Project_Korea
고인되신분이 1학년 1지망쓰셨습니다. | 25.02.13 10:37 | | |

(IP보기클릭)220.70.***.***

수확
나이스도 본인이 희망했고, 1학년도 본인이 희망했고, 또 그 다음해에 1학년을 희망했다라....근데 희한하게도 죄다 기피업무만 희망이네? 근데 일이 힘들어서 그 사달이 났고? | 25.02.13 11:48 | | |

(IP보기클릭)220.70.***.***

수확
분위기를 몰아갔든, 잘 모르고 썼든, 기피업무가 초임 교사에게 몰빵 됐다는 사실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걸 학교에서 알았어도 문제, 몰랐어도 문제라고요. | 25.02.13 11:50 | | |

(IP보기클릭)211.179.***.***

Project_Korea
조사결과인데 못 믿으시네요. 찾아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올해 갑자기 나이스 업무가 갑자기 과중하게 돼서 힘들다고 했습니다. 저글에도 있지만 학생지도로 힘들었다고도 했구요. 업무과다라는 결과만 가지고 짬처리로 연결되니 답답한 마음에 댓글달았습니다. | 25.02.13 12:20 | | |

(IP보기클릭)211.179.***.***

Project_Korea
학교문제라는것 까지 부정하진 않습니다. | 25.02.13 12:21 | | |

(IP보기클릭)220.70.***.***

수확
기피업무를 지망했든 몰빵받았든 초임이 낑낑 거리는 걸 학교와 주변 선생님이 몰랐다? 난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함. | 25.02.13 12:22 | | |

(IP보기클릭)220.70.***.***

수확
원래 지들이 그렇게 굴러갔다면 학교 자체를 갈아엎어야 하는 거고 | 25.02.13 12:23 | | |

(IP보기클릭)211.179.***.***

Project_Korea
시스템 문제라고 지적하신다면 맞습니다. 저는 전체를 부정하려는게 아니고 본인 지망에 의해 결정된 업무이니 짬처리는 아니라는 말을하고 싶었습니다. | 25.02.13 12:28 | | |

(IP보기클릭)106.101.***.***

Project_Korea
좀 문제제기할게 있음. 박두용씨랑 문유진 변호사는 계속 갑질을 주장했던 사람들임. 오히려 경찰 무혐의에 반발을 했던 사람들이야. 유가족 주장이 진실이다라는게 아니라 해당 기사 하나로 유가족과 변호사의 저의를 정반대로 해석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사료됨. ㅡㅡㅡㅡ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이 '범죄 혐의점 없음'으로 수사 종결된 것을 두고 유족 측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서이초 교사의 사촌 오빠이자 교사유가족협의회 대표 박두용 씨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경찰 발표의 세부 내용을 보니 대부분 거짓이나 확인되지 않은 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경찰은 학부모가 직접 (고인의 개인번호로) 연락하지 않았고 내선 전화를 통해서 했다고 말했는데, 다시 경찰에 물어봤을 때 경우의 수를 조사해 보니 그렇게 추정된다는 답을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확정이 아닌 추정"이라며, "수사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무혐의라고 확실하게 단정 지을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동생이 지난 7월 조퇴 후 이른바 '연필 사건'의 학부모와 6분가량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는데, 6분이면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음에도 경찰은 해당자를 불러 진술을 받아냈고 그런 (갑질) 이야기가 없다고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311150085 지난 14일 서이초 교사유족을 대리하는 문유진 변 호사는 YTN과 인터뷰에서 "학부모 갑질로 괴로워 했다는 문자와 일기장 내용, '학부모가 내 휴대전화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소름 끼친다'는 동료 교사 와의 단톡(단체 카카오톡 채팅방) 내용 등에도 서이 초 교사의 억울함은 영원히 풀리지 않게 됐다"고 말 . 문 변호사는 사망한 교사가 순직 인정을 받을 수 있 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 절차 가형사절차라면 순직 절차는 행정적 절차"라며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 여부는 학부모에 대한 형사 상범죄혐의 인정과 필연적 관계에 있는 게 아니 다"고 설명했다 https://m.wikitree.co.kr/articles/902361 | 25.02.14 00:45 | | |

(IP보기클릭)220.70.***.***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일단 해당링크들은 23년 기사고, 내가 올린 건 24년 기사임. 당연히 후속 기사의 발언이 좀 더 신빙성 있는 쪽일테고, 이후 순직은 인정 되었음. 1주기 추모 행사 때 재수사를 촉구하긴 했지만, 결국 명확한 증거는 존재하지 않았고. "수사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무혐의라고 확실하게 단정 지을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말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생각해보면 좀 위험한 말 같네. | 25.02.14 10:10 | | |

(IP보기클릭)106.101.***.***

Project_Korea
네가 링크한게 좀 더 최신기사라는 거 알지. 그래서 난 네가 왜 해당 뉴스를 가지고 가족들 의사가 바뀐 것마냥 이해를 한게 이해가 더욱 안됐던 거야. ㅡㅡㅡㅡ 지난해 사망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유가족 측이 이 같은 학생들의 문제행동을 담은 1분 내외 영상 7~8개를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 이달 초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 알려진 연필 사건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수업 방해 행위가 반복적으로 일어났음을 보여 주는 증거다. 지난해 8월 31일 신청 이후 심의가 지연돼 왔지만, 영상 제출 약 3주 만인 27일 인사혁신처는 유가족에게 순직 인정 사실을 통보했다. 순직 심사의 핵심 증거임에도 유가족 측은 고인이 생전에 찍은 이 영상의 존재에 대해 함구하고 교실 내 정서·행동 증세를 보인 아이들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다. 지난해 11월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이 종결되고, 지난해 8월 31일 신청한 순직 심의 절차가 지연된 뒤에야 학생지도의 어려움을 입증할 영상을 제출했다. 고인의 사촌오빠인 박두용씨는 “이 영상이 외부에 알려지면 고인이 사랑했던 반 아이들이 직간접적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그간 침묵했던 이유를 밝혔다. 수업 방해 행동으로 다수의 학생이 피해를 입은 뒤 교사가 가해 학생뿐만 아니라 피해 학생 부모와도 과도하게 많은 업무연락을 한 정황도 새롭게 포착됐다. 유족의 법률 대리인인 문유진 변호사는 “같은 학교 동료 교사가 주고받은 하이톡 대화는 1년 동안 300건 미만인데 서이초 교사는 2023년 1학기 90일 동안 약 2000건의 대화를 했다”면서 “종일 과중한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서이초 교사의 죽음에 사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 유가족이 공개한 저 영상자료및 변호사가 입증한 2000여건의 하이톡 대화등의 의의는 '갑질사건 이외에도 업무 스트레스 받는 원인'으로 이해하는게 맞아. 그치? 후속기사가 좀 더 신빙성이 있다라는 네 얘기는 '그동안 대중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연필사건 외의 업무상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증거중 하나' 라고 봐야 맞아. 근데 내가 네 말 태클을 거는 건 마치 이게 가족들이 갑질 주장을 철회한 것 처럼 네가 받아 들였다는 거야. 그래서 2023년 11월등 유가족들이 무혐의에 반발했다는 뉴스등을 링크를 한거야. ㅡㅡㅡㅡㅡ 서이초 교사 유족 "경찰 무혐의 발표, 대부분 거짓"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1591335 ㅡㅡㅡㅡㅡㅡ 네가 링크한 기사가 24년 2월이고 불과 3개월만에 변호사와 가족들이 갑질주장을 바꿨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거란 얘기지. 그래서 3개월 전 경찰조사를 인정하지 않는 실제 가족들 입장을 가져온거야. | 25.02.14 12:23 | | |

(IP보기클릭)106.101.***.***

Project_Korea
그리고 아래는 네가 링크한 내용의 좀 더 상세한 유가족 대리인의 인터뷰 내용인데 이걸 보면 연필사건을 어떻게 보는지 알 수 가 있어. ㅡㅡㅡㅡㅡㅡ "반면 문제가 되었던 작년, 2023년에는 첫 3월부터 특정 문제 학생들이 수업 도중 몇 시간에 걸쳐 울거나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수업에 상당한 차질을 겪는데요. 순직 결정이 지연되면서 변호인 측에서는 위 동영상도 제출하였습니다. 다섯 달 동안 학급 아이들 학부모들에게 시달리던 24살의 여선생님에게 연필 사건으로 가해진 학부모 민원 처리에 대한 부담감은 정말 더 이상은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충분한 트리거로 작용했을 것으로 봅니다." https://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450397/N?eduNewsYn= ㅡㅡㅡㅡㅡㅡ 보면 알겠지만 유가족 대리인의 주장은 업무상 과중을 겪던 중 연필 사건이 트리거가 되어 ㅈㅅ을 했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즉 갑질 의혹이 없다고 인정한게 아니라 트리거, 결정적 계기라고 주장하는 거지. | 25.02.14 12:26 | | |

(IP보기클릭)106.101.***.***

Project_Korea
ㅡㅡㅡㅡㅡㅡㅡ "수사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무혐의라고 확실하게 단정 지을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말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생각해보면 좀 위험한 말 같네. ㅡㅡㅡㅡㅡㅡ 이건 당연한게 변호사잖아. 변호사는 무죄추정의 중립을 지키는 존재가 아니라 돈을 받고 어느 한 편을 드는 사람들이니까. | 25.02.14 12:28 | | |

(IP보기클릭)220.70.***.***

죄수번호출소하고차카게사는유게이
갑질과 민원 처리에 대한 부담은 다른 의미라고. 업무 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 와 갑질은 다르다고요. | 25.02.14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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