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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사카에서 한국인 여자가 엉엉 우는거 본 썰.jpg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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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0.***.***

BEST
바꿔 말하면 공공장소라는 거 신경도 안 쓸 정도로 상처받았단 얘기임 남자보다 여자가 저런 타인 평가되는 장소에서 돌발행동 하는 거 엄청 신경쓰고 부끄러워하는데 그런 것조차 그냥 생까고 악이 받힐 정도였단 거지.
25.02.11 12:23

(IP보기클릭)222.101.***.***

BEST
백번도 더 이해할수 있지 저건
25.02.11 12:22

(IP보기클릭)118.235.***.***

BEST
돈까지 본인돈이면 진짜 지게마렵지 저거....
25.02.11 12:22

(IP보기클릭)175.223.***.***

BEST
애초에 가족여행을 가면 안되는가족이 해외를 갔네
25.02.11 12:23

(IP보기클릭)114.204.***.***

BEST

25.02.11 12:25

(IP보기클릭)118.235.***.***

BEST
어떻게든 까려고 소설을 쓰느라 애쓰네 ㅋㅋ
25.02.11 12:25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정도면ㅈ챙겨 줄 필요가 없는 남이지 걍 남친이랑 같이 여행가는게 더 좋은 추억이 될듯
25.02.11 12:23

(IP보기클릭)222.101.***.***

BEST
백번도 더 이해할수 있지 저건
25.02.11 12:22

(IP보기클릭)118.235.***.***

BEST
돈까지 본인돈이면 진짜 지게마렵지 저거....
25.02.11 12:22

(IP보기클릭)106.101.***.***

죄수번호출가
지게면 다행이지 사실... | 25.02.11 12:37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애초에 가족여행을 가면 안되는가족이 해외를 갔네
25.02.11 12:23

(IP보기클릭)223.39.***.***

ahawlt
부모님들 그냥 패키지 보내드리는게 서로 좋다고 하더라 | 25.02.11 12:34 | | |

(IP보기클릭)106.252.***.***

ahawlt
부모님과 갈때는 개별 여행 금지. | 25.02.11 12:40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저정도면ㅈ챙겨 줄 필요가 없는 남이지 걍 남친이랑 같이 여행가는게 더 좋은 추억이 될듯
25.02.11 12:23

(IP보기클릭)1.227.***.***

여행은 혼자가는게 편해....
25.02.11 12:23

(IP보기클릭)59.10.***.***

BEST
바꿔 말하면 공공장소라는 거 신경도 안 쓸 정도로 상처받았단 얘기임 남자보다 여자가 저런 타인 평가되는 장소에서 돌발행동 하는 거 엄청 신경쓰고 부끄러워하는데 그런 것조차 그냥 생까고 악이 받힐 정도였단 거지.
25.02.11 12:23

(IP보기클릭)118.36.***.***

아이마스
추측이긴한데 여자가 저럴정도면 여행 계획 생기기전부터 누구네집은 해외여행 어디 보내줬다더라 어디 갔다 왔다더라 노래를 불러대서 여행준비 열심히 해드렸는데 거기다 대고 툴툴 거린거같음ㅋㅋ | 25.02.11 12:27 | | |

(IP보기클릭)121.54.***.***

시민보호기동대
그렇다면 더더욱 쓰레긴데 | 25.02.11 12:31 | | |

(IP보기클릭)118.36.***.***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그냥 내 기준으로 생각해본거임ㅋㅋ 내돈 내노력으로 계획 짰는데 반응 저러면 속으로 두번다시는 가족이랑 해외여행 안가야지 하고말거같은데 평소에 다른 자식이랑 비교하면서 해외여행 노래불러놓고 정작 해외여행가놓고 반응 저러면 한국돌아오기전에 나도 저렇게 터질거같아서 | 25.02.11 12:34 | | |

(IP보기클릭)118.235.***.***

아이마스
내 경험으론 여자들이 장소구분없이 기분나쁘면 ㅈㄹ 발악하는게 더 많던데 그거하나만 다르고 다 ㅇㅈ | 25.02.11 12:38 | | |

(IP보기클릭)106.101.***.***

시민보호기동대
이제 이 사족 붙어서 짤로 돌아다닌 | 25.02.11 12:41 | | |

(IP보기클릭)125.136.***.***

아이마스
여자가요? 공공장소에서 신경쓴다고요? 동동여대 사건보면 모르나? 남자는 사고를 쳐도 수습이 가능한선에서 치는데 여자는요. 자기가 사고치면 모른척해요. 자기가 사고친거 자체를 인지를 안함. 위 내용은 아버지 잘못이 맞음. | 25.02.11 12:58 | | |

(IP보기클릭)175.112.***.***

시민보호기동대
가능성 있음. 패키지여행은 또 이건아니네 저건아니네 하면서 가족끼리 가는 단란한 가족여행 이딴걸로 사람 오지게 괴롭혔을거고 출발전에도 제발 이런얘기저런얘기는 하지말자 한거 다 어기고 툴툴거리고 한국밥이맛있네별거없네 이러면서 오지게 긁었을거임 | 25.02.11 20:57 | | |

(IP보기클릭)223.39.***.***

패키지여행수요가 꾸준한 이유…
25.02.11 12:23

(IP보기클릭)121.190.***.***

여자가 자기 계획대로 안되면 열내는 스타일이라 더 저렇게 갈등이 생겼지 않을까
25.02.11 12:23

(IP보기클릭)121.190.***.***

서르
얻어먹는 처지에 툴툴거리는 가족도 나쁘고 | 25.02.11 12:24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서르
어떻게든 까려고 소설을 쓰느라 애쓰네 ㅋㅋ | 25.02.11 12:25 | | |

(IP보기클릭)222.101.***.***

서르
그거랑은 다른 문제임 니가 뭘 한다고 쳐 근데 뭘 할때마다 다 별로고 심드렁하고 욕만함 그런거임 | 25.02.11 12:25 | | |

(IP보기클릭)118.235.***.***

서르
책을 좀 많이 읽어보셔야 할듯 | 25.02.11 12:26 | | |

(IP보기클릭)121.143.***.***

서르
그냥 가족여행을 갔으면 저런말을 하면 안됨. 불평불만 투덜투덜 거리는걸 보려고 가족 여행을 간게 아니니까. | 25.02.11 12:28 | | |

(IP보기클릭)211.234.***.***

서르
ㅅㅂ 경험해보질 않아봤으니 그딴말이나오지 | 25.02.11 12:35 | | |

(IP보기클릭)211.234.***.***

서르
친구였어도 저 얘기나와봐라 담부터 어딜가잔말이나오나 | 25.02.11 12:35 | | |

(IP보기클릭)222.110.***.***

서르
내가 봤을땐 니가 제일 나빠 | 25.02.11 12:37 | | |

(IP보기클릭)125.180.***.***

서르
저게 이해가 안되면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나 제품들 부모님께 사드려 보고 가격알려주시면 됩니다 잘드시고 가격에 안놀라는 분이 소수일꺼고 대부분은 내 입맛에 안맞는다 를 돌리시거나 스트레이트로 박으시면서 내돈주고는..... 반응 나오셔요.......그거랑 같은 느낌임 | 25.02.11 21:53 | | |

(IP보기클릭)121.125.***.***

이래서 가족여행은 진짜 안 맞으면 같이 안가야함 그냥 패키지 보내드리는게 서로 좋음
25.02.11 12:23

(IP보기클릭)118.235.***.***

기껏 밥상차려놨더니 국이 짜네 나물이 싱겁네 하면 열받지
25.02.11 12:24

(IP보기클릭)223.38.***.***

슬픈 페페
내입에 엄마음식은 항상 간이 맞고 맛있다 | 25.02.11 12:3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06.101.***.***

나는 가족이랑 여행 다시는 안갈꺼임…
25.02.11 12:24

(IP보기클릭)118.235.***.***

일단 입만열면 상대의 노력을 폄하하는 사람이 있음 그게 가족이면 진짜 죶같음 나도 그래 ㅋ ㅋ
25.02.11 12:24

(IP보기클릭)118.35.***.***

임플란트부러짐
가족 중에 에고가 강한 사람 있으면 진짜 피곤하다 백번 공감한다 | 25.02.11 12:29 | | |

(IP보기클릭)222.239.***.***

ㄹㅇ 남이 뭐 사주면 그냥 무조건 좋다고 해줘야해
25.02.11 12:24

(IP보기클릭)211.234.***.***

차라리 그래서 어쩔 땐 패키지 가는게 속편함
25.02.11 12:25

(IP보기클릭)223.62.***.***

이해한다
25.02.11 12:25

(IP보기클릭)114.204.***.***

BEST

25.02.11 12:25

(IP보기클릭)175.195.***.***

저렇게 나오면 저 같으면 차비랑 비행기값만 쥐어주고 다시 귀국해서 집에 가라 하고 혼자서 즐기겠네요.
25.02.11 12:25

(IP보기클릭)220.72.***.***

저런 케이스 약하게 기존에 경험했던 바가 있어서 여행전 몇달에 걸쳐서 아버지한테 주입시키고 갔다옴 본인도 제법 의식 하셧고 저 케이스는 진짜 누구에게나 발생할수 있음 저렇게 단기간에 돈 쓰는 경험을 안해보신분들이 많음 기존 캐리어 약해서 안된다고 안된다고 그리 노래를 불럿는데 주구장창 들고 다니다가 결국 현지에서 하나 삼 산전 수전 겪으신 부모님 세대라곤 하지만 이런케이스는 자녀쪽에서 세게 세게 주장해야됨
25.02.11 12:25

(IP보기클릭)125.180.***.***

카락스
거기다 음식도 안맞는 경우가 허다함 사례에서 나온 일본음식쪽이 가정식 아니고서야 라멘이나 카츠 라인업은 나이좀 있으신분들 입장에서는 일본음식짜고 맛없다는 18번으로 나오는거라...... | 25.02.11 21:55 | | |

(IP보기클릭)118.235.***.***

아버지가 죽을 때까지 아버지데리고 여행가는 알은 없어지는거지.
25.02.11 12:25

(IP보기클릭)110.47.***.***

애초에 여행가기 싫은 사람 억지로 데려가면 안됨 가기 싫다고 칼같이 자를 수 없는 관계라면 더욱 난 다들 좋으라고 계획했는데~라는 선의가 배신받는 경험이 싫다면
25.02.11 12:25

(IP보기클릭)222.108.***.***

ㅈㄴ싫어 진짜…나도 오사카 친구들이랑 갔는데 한놈이 자기가 어디가봤는데 거기가 더 좋다는둥 자꾸 현재 여행을 즐기지 않고 비교함 이거 거기에 비하면 별거아니다 아오 ㅋㅋㅋㅋㅋ
25.02.11 12:26

(IP보기클릭)118.235.***.***


열심히 돈모아서 가족여행 갔는데 저러면 ㄹㅇ 마렵긴함
25.02.11 12:26

(IP보기클릭)125.140.***.***

난 국내 여행 때도 엄마 아빠 티격태격 싸우고 뭐 하나 안 맞는거 보면 그냥 우리 가족끼리 길게 가는 건 글렀다는 확신이 들었다
25.02.11 12:26

(IP보기클릭)223.39.***.***

패키지가 십사기인 이유 뭐 좋은거 있다고 벌써 움직이냐 - A여행사 계획이 너무 촘촘하네여~ㅎㅎ 아쉽 한국밥이 더 맛있네 - 좀만 버티면 한식이랑 삼겹살 메뉴 나옴 이 돈주고 왜사먹냐 - 이미 패키지 비용에 녹아있음 아쉬우면 패키지랑 회사 탓(?) 하면 되고 좋으면 센스오지는 효자효녀 자화자찬 나데나데 받으면 됨
25.02.11 12:27

(IP보기클릭)218.48.***.***

rollrooll
이거 정답임. 나중에 부모님과 해외여행할 계획 있는 유게이는 절대로 본인이 가이드 한다는 생각 하지말고 패키지로 가라. 아니면 본인은 빠지고 패키지를 좀 더 비싼걸로 해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25.02.11 12:33 | | |

(IP보기클릭)125.180.***.***

rollrooll
ㅇㄱㄹㅇ...애초에 최근 세대일수록 현지화 되지않은 원물을 먹으려는 성향이 있는데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한식오리진 그 자체라서 볶음김치가 해외여행에는 필수품인경우가 없지않음...그거 감안하면 그냥 패키지 쓰고 욕받이도 패키지로 돌려버리는게 좋긴하지...서로 윈윈이니까 | 25.02.11 21:57 | | |

(IP보기클릭)118.35.***.***

저런 극한의 가성비 집착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사회적 지능이 모자란 거
25.02.11 12:27

(IP보기클릭)218.235.***.***

우리 아빠도 약간 비슷함. 뭐만 하면 물이 제일 맛있다 외식 하자고 나가면 간짜장 만한게 없다. ㅠㅠ
25.02.11 12:27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저번 여름휴가때 가족끼리 보라카이 갔다가 온갖 잡소리 얻어맞고 앞으로의 가족여행은 평생 봉인하기로 했음 ...
25.02.11 12:27

(IP보기클릭)118.235.***.***

부모님 모시는 여행은 패키지로
25.02.11 12:29

(IP보기클릭)125.135.***.***

근데 이건 양쪽말을 들어봐야됨 가기 싫은거 가족 여행이라고 억지로 끌고 갔을수도 있다 그런 경우도 많이 봄 걍 취향 안맞으면 따로가거나 안가는게 맞음
25.02.11 12:29

(IP보기클릭)223.39.***.***

사스티
계획단계가 그래서 ㄹㅇ 중요함 가족끼리 먹을거 갈곳 구경할곳 미리 합의 해놓고 가야지 나중에 편한듯. 꼭 가족아니라 친구들이랑 가더라도 그렇고 | 25.02.11 12:30 | | |

(IP보기클릭)125.135.***.***

rollrooll
ㅇㅇ 맞음 거기다가 까먹는 사람들 많던데 해외여행이라고 무조껀 좋은게 아님 멀리 가는거 피곤하다고 안 맞는 국내 여행이 더 나은 사람도 무조껀 있음 특히 늙은 사람일수록.. | 25.02.11 12:31 | | |

(IP보기클릭)125.180.***.***

사스티
늙은사람이라고 해서 노인혐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이드신 어르신일수록 허리문제로 장기간 비행이나 버스 못견뎌하시는 경우가 태반에 걷기는 더 고역이신분들 많아서 해외여행은 애시당초 포기하신 분들도 있어서 틀린말은 아님 젊음은 이코노미로 12시간 비행도 "뻐근한데?" 로 끝낼 수 있지만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여행기간내내 허리아프다고 울상인 경우도 꽤 흔한케이스임 | 25.02.11 21:59 | | |

(IP보기클릭)211.234.***.***

젤 열받는건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먼저 우리도 해외한번 가보자 얘기를 꺼낸거였을때지ㅋㅋㅋ 맞춰서 계획짜줬더니 꽁~해서 뭐 좀 할때마다 불만 툭툭 표출하고 ㅅㅂ ㅋㅋㅋㅋ 심지어 그게 내돈으로 했으면 이제 절대 평생 여행은 없는거임
25.02.11 12:29

(IP보기클릭)175.123.***.***

KKGM
해외여행급은 아닌데 아버지께서 평소에 저 음식점 좋다더라 가보고싶네 해서 생신날 보내드렸는데 진짜 내내 불평하시더라 그것만해도 기분 엄청 안좋은데 더 큰 계획에 하루종일 시달렸을거 생각하면 속상할만하지 | 25.02.11 12:31 | | |

(IP보기클릭)112.150.***.***

KKGM
작년 12월에 첨 해외여행간다는애 데리고 일본갔다가 진짜 질려버리고온거 생각나네... 화만 잔뜩쌓이고 옴... | 25.02.11 13:54 | | |

(IP보기클릭)125.180.***.***

DESPAIR PARADISE
별수없음 한식원툴세대분들이라 아직까지 해외갈때 볶음고추장,김치,육개장 필수이신 분들이라...... | 25.02.11 22:00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23.***.***

저 여자가 공공장소에서 그래도 되는줄알고 그런게 아니라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면 그냥 주저앉을수있는거임
25.02.11 12:30

(IP보기클릭)118.35.***.***

로렌스
자기가 나름 부모님 위한다고 성심성의껏 계획 세우고 비용까지 다 부담한 상태라면 인생을 통틀어 몇손가락 안에 들 분통터지는 상황임 공공장소에서도 그럴 수 있다고 봄 | 25.02.11 12:32 | | |

(IP보기클릭)211.58.***.***

부모님은 패키지로 난 자유로
25.02.11 12:30

(IP보기클릭)118.235.***.***

딸이 아니라 여행 시다바리로 취급하니 저러지
25.02.11 12:30

(IP보기클릭)218.48.***.***

연령대 높은 어느 커뮤에서는 저 글보고 그러게 왜 일본에 갔냐, 방사능 때문에 찝찝해서 그런거다. 이런게 주류인걸 보고 충격먹었던 생각이 난다. 일본 좋고 나쁘고는 접어두고,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자식의 입장에선 생각이 안되나?
25.02.11 12:31

(IP보기클릭)118.47.***.***

살찐고양이좋아
자식이 있을까 애초에? | 25.02.12 00:36 | | |

(IP보기클릭)106.101.***.***

이제 저러면 다른 가족들은 챙겨줘도 애비는 하나도 안챙겨줄 가능성이 높아짐...
25.02.11 12:32

(IP보기클릭)14.34.***.***

나도. 십여년 전에 홍콩갈 때. 집안 돈 빼먹는 대학원 생이었어서 내가 두 팔 걷어 부치고 여행준비 다 함. 아버지출잘길에 따라가는 거였지만 그래도 백수인 내가 가족들에게 나 이만큼 할 줄 아는 거 있다고 보여주려고, 1부터 10까지 모든 준비를 다 함. 버스편, 갈 곳, 먹을 곳, 등등. 한 일주일 꼬박 한 듯. 근데 공항에서 딱 내렸는데 안내해줄분들이 차까지 준비하고 대기함. 아버지는 몰랐다고만 함. (원래 뭐든 관심없는 타입이라 분명 거래처에서 준비해준다고 했겠지만 아들놈이 그리 준비하고 있는지는 관심도 없었다)그래서 ... 그냥 코스 관광이 됨. 동생 새키도 같이 준비하자고 했는데 쏙 빠져나갔었는데.. 내가 얼마나 기대했는데 ㅅㅂ.. 근데 그런 동생새끼도 있는 눈치를, 아버지는 없어서, 나중에 홍콩가서 써먹으면 되지, 한마디 했다가 동생한테 혼남. ㅋㅋㅋㅋㅋ 결국 난 그 뒤로 홍콩은 못가봤고, 서러웠던 기억만 남음 ㅋㅋ
25.02.11 12:32

(IP보기클릭)175.197.***.***

패키지 개꿀
25.02.11 12:33

(IP보기클릭)61.42.***.***

근데 진짜 여행가면 지가 계획 짜지도 않고 기여한것도 없으면서 존나 불평불만만 존나 말해대는 새1끼 있으면 존나 죽여버리고 싶음 가족이면 손절도 못해서 더 짜증남
25.02.11 12:33

(IP보기클릭)125.18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돈많은은둔자가되고싶어요
ㄹㅇㅋㅋ 밥도르 국도르 김치도르 어르신들 데리고 해외여행가면 진짜 돌아버림 관심도 없는 ㅈ같은 한식집 찿고있음ㅋㅋㅋㅋ | 25.02.11 22:02 | | |

(IP보기클릭)222.105.***.***

저건 상처받을만 했다 계획 짜는게 쉬운게 아님
25.02.11 12:35

(IP보기클릭)61.40.***.***

걍 부모님이랑 갈 거면 무조건 패키지 가셈.. 불만 없는 사람이랑 간다고 해도 내가 다 기획한 거 흐트러지거나 불평불만 들으면 스트레스 2배, 3배로 받을 수 밖에 없음 예민해져서
25.02.11 12:36

(IP보기클릭)14.32.***.***

저거 진짜 서럽다.
25.02.11 12:38

(IP보기클릭)211.234.***.***

우리 가족도 저랬던적 있음. 내가 하도 짜증내고 성질부리니까 어머니가 그때 엄청 화냈었지. 근데 나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게 여행와서 이틀간 빠칭코에 처박혀 있는게 멀쩡한 꼬라지냐고 그때 역으로 나도 화냄. 그 뒤론 가족끼리 여행 잘 안간다...
25.02.11 12:48

(IP보기클릭)147.47.***.***

자기돈도 아니고 자식이 다 준비해서 몸만 왔으면서 감사는 커녕 배려조차 안하는 꼴을 보면 평소 행실이 다 보임 ㅋㅋ
25.02.11 12:57

(IP보기클릭)117.111.***.***

다른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저 여자가 부모님 니즈를 제대로 파악 못했을 수 있음. 알뜰살뜰 계획 세웠다는건 부모님 취향이 아닐 확률이 크지. 부모님 세대는 그냥 돈쓰고 편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곳을 좋아하지 인스타 갬성 맛집을 원하지는 않음. 일정이 이걸로 꽉 채워져 있다면 반응 안좋겠지
25.02.11 13:41

(IP보기클릭)1.224.***.***

난 저래서 부모님 모시고 절대 해외여행 안감 어릴때 국내에 어딜 가더라도 늘 듣던말이고 "그돈이면 어쩌구" 저 레파토리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뭐 사먹어본적이 없었음
25.02.11 21:05

(IP보기클릭)220.123.***.***

저 집은 이제 가족행사는 앞으로 없겠네..
25.02.11 21:42

(IP보기클릭)119.71.***.***

어렵게 살아서 가성비가 몸에 배면 저렇게 됨 왠지 나도 그럴거 같아서 슬프구만
25.02.11 23:06

(IP보기클릭)218.157.***.***

나도 비슷한 경우 몇 번 당해서 그 이후로 같이 어디 안 다님
25.02.12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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