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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손을 놓음으로서 자유를 얻는데 반해 저쪽은 놓지못해서 와장창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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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교과서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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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자가 아니라 자기가 선택해서 힘을 버리고 최고를 얻어낸 거니까 근데 그 힘의 목적도 해결되서 더 이상 군더더기도 없고- ..사실 강연보다 이 플롯 선구자는 쥬비로 선생의 호야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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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이 있어도 모두가 있잖아!" "정답이다 연금술사!" ㅡㅡㅡ "개성이 없어도 모두가 있잖아!" "...이제는 모두의 얼굴을 보기도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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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에서 제일 불쌍한 데쿠 엄마 양심이 있으면 올마이트는 데쿠 엄마한테 대가리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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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는 결말에서 주인공의 깨달음, 서사의 완성, 감동적인 연출 셋다 잡았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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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이 없어도 모두가있던 에드와 다르게 원포올이 없으니 찬밥신세되버린 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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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손을 놓음으로서 자유를 얻는데 반해 저쪽은 놓지못해서 와장창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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滿空
연금술이 없어도 모두가있던 에드와 다르게 원포올이 없으니 찬밥신세되버린 데쿠 | 25.02.10 0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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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교과서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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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에서 제일 불쌍한 데쿠 엄마 양심이 있으면 올마이트는 데쿠 엄마한테 대가리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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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는 결말에서 주인공의 깨달음, 서사의 완성, 감동적인 연출 셋다 잡았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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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자가 아니라 자기가 선택해서 힘을 버리고 최고를 얻어낸 거니까 근데 그 힘의 목적도 해결되서 더 이상 군더더기도 없고- ..사실 강연보다 이 플롯 선구자는 쥬비로 선생의 호야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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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호에로 펜의 정체 분명의 가상인물 데려오지말라고 ㅋㅋㅋㅋ | 25.02.10 0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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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도 힘 버리는 플롯이던가? 이쪽은 원하지 않는 힘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고생하다 막판에는 요괴로 변할 뻔한거 겨우 살아난거였던걸로 기억함 본지 오래되서 맞는지는 모르겠네 | 25.02.10 0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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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이 있어도 모두가 있잖아!" "정답이다 연금술사!" ㅡㅡㅡ "개성이 없어도 모두가 있잖아!" "...이제는 모두의 얼굴을 보기도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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