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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우울증은 드러나지 않는 폭탄과도 갔다 타이머는 들어갔는데 소리도 안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 해체하기도 쉽지않고 알아차리기도 쉽지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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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외향적인 사람들은 죄다 우울증이구나 이해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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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저목도리는 원래 오른쪽사람거였음 자1살하기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자신의 물건을주는데 그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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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조씨 처럼 조용히 아무말도 안 하다가 조용히 가는 경우도 있고 우울증은 외향 내향 가리지 않음.
(IP보기클릭)175.211.***.***
사람마다 우울증 증상이 다르긴 한데 어느 순간 트리거가 빵 터지는 저런 타입이 제일 무서움 당장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 하하호호 떠들었는데 오늘 자1살 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사례가 의외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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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 트리거같은거라 평소에 잘지내다가 틱하고 죽어버리지
(IP보기클릭)4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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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외향적인 사람들은 죄다 우울증이구나 이해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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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켄트
| 25.02.09 10:36 | | |
(IP보기클릭)118.36.***.***
전혀 이해 못했잖아아앜!! | 25.02.09 10:40 | | |
(IP보기클릭)121.142.***.***
감정적으로 오바하는 사람들이란 뜻 아님? 유게도 뭐에 긁히면 ㅈㄹㅈㄹ 난리치는 사람들 보면 우울증이나 조현병 처럼 그러던데.. 횡설수설도 많고.. | 25.02.09 10:42 | | |
(IP보기클릭)211.235.***.***
그건 또 아닐껄? | 25.02.09 10:51 | | |
(IP보기클릭)118.235.***.***
우울증은 드러나지 않는 폭탄과도 갔다 타이머는 들어갔는데 소리도 안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 해체하기도 쉽지않고 알아차리기도 쉽지읺다
(IP보기클릭)39.7.***.***
총의 트리거같은거라 평소에 잘지내다가 틱하고 죽어버리지
(IP보기클릭)11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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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녀♡하와와상
잘보면 저목도리는 원래 오른쪽사람거였음 자1살하기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자신의 물건을주는데 그거인듯... | 25.02.09 1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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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냐..너가져 | 25.02.09 10:44 | | |
(IP보기클릭)118.127.***.***
| 25.02.09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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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3.***.***
노리치 경기보고 저런반응이니 | 25.02.09 10:39 | | |
(IP보기클릭)175.211.***.***
페넬로페104
사람마다 우울증 증상이 다르긴 한데 어느 순간 트리거가 빵 터지는 저런 타입이 제일 무서움 당장 어제까지만 해도 서로 하하호호 떠들었는데 오늘 자1살 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사례가 의외로 많음 | 25.02.09 10:40 | | |
(IP보기클릭)1.254.***.***
아마 잠재적 감정이 다운데서 더 과장해서게웃으려고 했는데 경기 끝나고 집에 혼자 적적해 지면서 더 다운데서 그런 것 아닐까 시 음 | 25.02.09 10:45 | | |
(IP보기클릭)119.203.***.***
내 친구도 그날 롤 같이 하다가 다음날 연락이 뚝 끊김... | 25.02.09 10:51 | | |
(IP보기클릭)175.211.***.***
| 25.02.09 11:09 | | |
(IP보기클릭)119.203.***.***
그뒤로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걔집에 찾아갔는데 자살기도 했더라... 나도 걱정되서 몇일 같이놀고 시간도 쫌 지나서 괜찮아 진것처럼 보였는데 2번째는 막지 못하고 그만 가버림... | 25.02.09 11:13 | | |
(IP보기클릭)125.130.***.***
유게이들도 조심해야 할 듯 | 25.02.09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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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조씨 처럼 조용히 아무말도 안 하다가 조용히 가는 경우도 있고 우울증은 외향 내향 가리지 않음.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210.94.***.***
하오 | 25.02.09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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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보기클릭)124.48.***.***
로빈 윌리엄스 자살은 내가들은 유명인 사건중 가장 충격이었음 | 25.02.09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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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셔서 돌아가신게 아니엇구나.. | 25.02.09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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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09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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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 같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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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나도 우울증이라 되게 공감되네 저렇게 살짝살짝 무의식적으로 말하지 티 안내려고하지 우울증 이상하게 보니까 | 25.02.09 1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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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렇게 기뻐하는거 보면 조웅증같은데 조울증이 더 자살률 심하다더라 저정도 되기전까지 빨리 병원가서 약먹어야함 내가 어찌할수있는게 아님 | 25.02.09 10:47 | | |
(IP보기클릭)211.235.***.***
나 괴로워하는모습 안보이려고 나 혼자있는곳에서 울지 우울증 환자 구분하기 되게 힘들껄? | 25.02.09 1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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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약먹음 됨 | 25.02.09 10:46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21.145.***.***
루리웹-034626775
나는 군입대 전부터 트라우마로 정신과 진료받고 약먹고 있었고, 자대 배치이후부터 바로 의무대 정신과에서 '의료용 ㅁㅇ' 적혀있는 약봉투 받아와서 부대사람들 전부 내가 정신과 환자인걸 알고있었음. 하지만 그중 적지않은 사람들은 '그 새X 저번에 보니까 지 동기들이랑 TV보면서 떠들고 웃고있던데? 그거 지 혼자 편하려고 아픈척 하는거라니까' '트라우마로 밤에 제대로 잠 못잔다고? 저번에 불침번 설때 보니까 코골면서 잘만 쳐자던데?' 이런 소리하면서 '군대 빼려고, 자기 편하려고 정신 아픈척하면서 남한테 피해주는 ㅈ같은 새1끼' 취급이였음 | 25.02.09 11: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