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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돌봐줘서 물 많이 먹을 수 있는 환경이면 염분 좀 많이 줘도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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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견생 마지막 식사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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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당 5~80mg라니까 치즈버거 먹어도 되는데? 사람도 두배 세배씩 먹는구만 호들갑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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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라고 지금 이 상황이랑 관계가 있는 이야기야? 너 하고싶은 이야기만 할거면 일기장에 적어 나도 반려묘 키우고있고 와이프 반려견 키우는데 이건 유기동물에 대한거잖아? 너는 그냥 니 생각에 갇혀서 애들 굶어죽일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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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먹던 눈물젖은 찌뜨부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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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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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곰돌이
짬처리 | 25.02.08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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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견생 마지막 식사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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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세상에..... | 25.02.08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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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ΔZΞR
사람이 돌봐줘서 물 많이 먹을 수 있는 환경이면 염분 좀 많이 줘도 상관없음; | 25.02.08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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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ΔZΞR
1kg당 5~80mg라니까 치즈버거 먹어도 되는데? 사람도 두배 세배씩 먹는구만 호들갑 ㄴ | 25.02.08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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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거보단 낫지않아..? 결국 늑대가 사회화돼서 개가 된것도 인간 음식 먹으러 온건데... | 25.02.08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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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모르겠는데 고양이는 신체 대사에 염분 필요함 | 25.02.08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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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마찬가지임. 개나 고양이나 염분은 필수로 필요하고 급수 어려운 유기견, 유기묘의 경우가 과잉 염분 섭취하면 문제가 되는 거라.... 사람도 마찬가지임. | 25.02.08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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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던 강아지 3마리 모두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주고 돈도 병원비로 한 3천 까먹었는데, 강아지 신장에 치명적이라 염분은 주지 말라고 귀에 딱지가 듣게 들었어 주면 안 돼 | 25.02.08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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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에 필요한 만큼이 들어서 사람이 굳이 더 챙겨주지 않아도 돼 | 25.02.08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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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전부 염분이 필수로 필요하다. 사료에도 염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외 다른 간식 거리에 염분 많은 걸 추가로 줬다거나 그랬으면 몰라도. 위에 댓글 보면 1kg당 5~80mg 먹어도 된다고 써둔 게 정확함. 염분 과잉보다 부족이 더 문제야. | 25.02.08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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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ΔZΞR
아니 어쩌라고 지금 이 상황이랑 관계가 있는 이야기야? 너 하고싶은 이야기만 할거면 일기장에 적어 나도 반려묘 키우고있고 와이프 반려견 키우는데 이건 유기동물에 대한거잖아? 너는 그냥 니 생각에 갇혀서 애들 굶어죽일애야 | 25.02.08 2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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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사람이 먹는 음식 만큼의 염분을 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고양이보다 큰 개가 치즈버거 하나 먹었다고 치명적이고 볼 수는 없음 염분보다는 물을 안/못 먹어서 신장이 망가지는 경우가 더 많고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함 | 25.02.08 2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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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의 식사 | 25.02.08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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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먹던 눈물젖은 찌뜨부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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