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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소리는 시도만 해도 노동자 주급정도는 바로 벌금으로 징수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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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람뽑고 일하는 곳에서는 저 인원을 넣고 저 인건비를 받음. 일은 꽁짜로 시키고 돈은 받아서 지가 챙기는거임. 결론 아주 개사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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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에게는 개똥꾸릉내나는 전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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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배우는 판정인지는 오야 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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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1980~90년대처럼 도제 교육처럼 굴리면 되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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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배우는 판정인지는 오야 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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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소리는 시도만 해도 노동자 주급정도는 바로 벌금으로 징수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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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aya
이 작가에게는 개똥꾸릉내나는 전설이 있어... | 25.02.08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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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임? | 25.02.08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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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쓸데없는 불쏘시개가 저런 류들 책.. | 25.02.08 1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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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있어서 살아남은 부류 | 25.02.08 10:31 | | |
(IP보기클릭)220.82.***.***
누구임??ㅋㅋㅋ | 25.02.08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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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산 간고등어
| 25.02.08 10:37 | | |
(IP보기클릭)220.82.***.***
도리 감사!! | 25.02.08 10:37 | | |
(IP보기클릭)128.134.***.***
정작 이 거 쓴 그 의 일은 일주일만 빡세게 하면 다 배운거나 마찬가지다. 물건 고르는 눈은 별개니 그건 예외로 치고. | 25.02.08 11:20 | | |
(IP보기클릭)121.158.***.***
반대로 돈 주기 싫고 사람은 쓰고 싶은게 도둑놈 심보 아니냐.. | 25.02.08 11:21 | | |
(IP보기클릭)211.46.***.***
정말 참신한 ㅁㅊㄴ이네요 | 25.02.08 11:31 | | |
(IP보기클릭)117.123.***.***
장사하면서 총각내야채가게 책도 몇 권 읽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개꼰대구나 싶었음. 새벽시장가서 남의 과일 멋대로 먹다가 터진 걸 자랑이라 적어놓고, 이제는 그렇게 먹어도 상인들이 으례 그러려니 한다는 거나... 직원들 개빡쌔게 굴리면서 나중에 각자 하나씩 점포 내준다는데... 실제는 지 생일이나 기념일 관련해서 선물이나 금액 뜯어가는 짓했다고 뉴스나오고... 저 위 내용도 얼마나 개소린가 싶었음 . | 25.02.08 13:10 | | |
(IP보기클릭)118.235.***.***
월급을 받아야 성공을 하지 이 씨뱔색기야 지금은 뭐하고사나 이인간 | 25.02.08 14:03 | | |
(IP보기클릭)118.235.***.***
금수저 김난도 저서ㅋㅋ 아프면 환자지 뭔 청춘이야ㅋㅋ | 25.02.08 14:04 | | |
(IP보기클릭)175.116.***.***
| 25.02.08 14:51 | | |
(IP보기클릭)218.110.***.***
요즘엔 개명해서 강의팔이로 먹고 산다더라. 어차피 벌만큼 벌어서 그렇게 궁하진 않은듯. | 25.02.08 17:18 | | |
(IP보기클릭)211.116.***.***
야 이사람 뭐 성공한사람의 대표격인것처럼 소개하더니 이런짓을 ㄷㄷ | 25.02.08 17:26 | | |
(IP보기클릭)180.66.***.***
아니 진짜 도둑놈. 심보가 도둑놈이 아니라 실제 도둑. | 25.02.08 23:20 | | |
(IP보기클릭)112.186.***.***
당장 200언저리 월급 아끼는게 회사를 위한거라 생각한건가 앞으로 5년 정도만 지나도 기존 인원 퇴사 하고 공백이 생길건데 거기 메꿀 생각이 전혀 없나벼 기술자가 자연발생하나 ㅋㅋㅋㅋㅋ | 25.02.09 10:03 | | |
(IP보기클릭)125.131.***.***
지나가는잉여
책대로 살긴했네 시발럼이 ㅋㅋㅋ | 25.02.08 10:3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2.149.***.***
왜 사형함? 너 온건파임? 나였음 무임금 기간 *10배해서 무임금 노동인데 | 25.02.08 10:32 | | |
(IP보기클릭)58.78.***.***
왜 한번에 죽인다고 생각해? 최대한 오랫동안 고통을 주며 죽여서 재발을 막아야지 | 25.02.08 11:1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5.23.***.***
겸둥현진
놀랍게도 숙식은 제공 하려고 들껄 ㅋㅋ 도망가면 손해니까 | 25.02.08 10:29 | | |
(IP보기클릭)122.42.***.***
겸둥현진
일을 대충 못 해 | 25.02.08 10:31 | | |
(IP보기클릭)218.238.***.***
그 옛날 1980~90년대처럼 도제 교육처럼 굴리면 되는줄 아나?
(IP보기클릭)115.23.***.***
지금도 무급 까지는 아니여도 잡부 일당도 안주고 부려먹으려고 하는 인간들 천지임. 요샌 하다못해 현장일도 당근으로 쪼개기 구해서 시키는 경우 존내 많음. | 25.02.08 10:30 | | |
(IP보기클릭)121.129.***.***
제자로 해주고 기초부터 차례차례 잘 가르쳐 주고. 일자리도 알아봐주면 모르겠지만 저런식으로 일정기간만 노예처럼 일하는 방식으론 제대로 못배우고 잘못 배우면 안배우니만 못함. | 25.02.08 10:35 | | |
(IP보기클릭)180.66.***.***
그건 저 사람 수준이 저기밖에 못 가는 레벨이라 그걸 노하우랍시고 쓴거임.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 25.02.08 23:22 | | |
(IP보기클릭)218.238.***.***
마르군
근데 옛날 도제방식이 무급으로 굴리는 사례가 많았음 우리 아버지도 그런데서 무급으로 일 배워본 적 있다고 했었고 | 25.02.08 10:25 | | |
(IP보기클릭)118.235.***.***
그게 가능한 이유는 보통 도제식이라 하면 가르쳐주는 곳이 의식주중 식이랑 주는 책임져줬으니까 가능했던거긴 함 지금은 그런 곳도 없고 그렇게 할래야 할 수도 없음 | 25.02.08 10:38 | | |
(IP보기클릭)121.129.***.***
그 도제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기술직이 도태되 버린거임. 옛날엔 기초 공교육의 수준이 낮았고, 먹고 살아야 하니 시골에서 올라와서 가게나 공장에서 숙식을 제공받고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문제는 제대로 잘 가르쳐 주면 금방 나가버려서 독립할까봐 개같이 가르친다는 거임. 기초 교육도 없이 중간부터 지 멋대로 가르친다든가. 맨날 하는 단순 작업만 가르친다든가. 그러다보니 애들이 제대로 못배워서 그나마 머리 있는 애들은 이건 아니다 생각해서 중간에 관두고 다른걸 찾아보거나 하고. 머리가 나쁜 애들은 그거라도 배워서 살아야 하니 배우긴 하는데 기초가 모자르니 딱 그 정도 수준만 되버리는 문제가 생겨버림. 전체적인 질이 낮아지는 거지. 가르치는 자도 잘 모르니 교육 자체도 주먹구구식이고, 왜 그렇게 해야 되고 그렇게 되는지 이해를 못함. 지금은 공교육이 어느정도 되는데 가르치는 자의 수준이 아직도 옛날 수준이라 지금 애들은 들으면 왜 저렇게 가르치는지 성이 안차고 신뢰가 안되니 그 직업에 대한 비전을 갖지 못해서 일을 꾸준히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임. | 25.02.08 10:40 | | |
(IP보기클릭)125.240.***.***
저렇게 사람뽑고 일하는 곳에서는 저 인원을 넣고 저 인건비를 받음. 일은 꽁짜로 시키고 돈은 받아서 지가 챙기는거임. 결론 아주 개사쿠들임
(IP보기클릭)112.157.***.***
무임금 직원이 임금 받기 시작해도 인건비 챙기기는 똑같다 사람 쓴다고 25 받아오면 21,22 주고 나머진 지가 쳐먹음 | 25.02.08 10:35 | | |
(IP보기클릭)118.235.***.***
인력사무소가 그런거 다 알고 일하는거지 근데 무급은 그냥 양아치지 | 25.02.08 10:42 | | |
(IP보기클릭)180.224.***.***
저게 중견사 같은데 가면 흔하나? 내가 경험했던 지자체/공기업/대기업은 개별 근로자한테 다이렉트로 들어가는데.. 저렇게 중간에 공구장이나 팀장 통해서 들어가면 인력관리가 안됨. 돈은 사업주 -> 근로자 다이렉트로 들어가야함. 공공기관은 아예 발주처 -> 근로자로 다이렉트로 들어가기도 함. | 25.02.08 11:56 | | |
(IP보기클릭)175.210.***.***
한국은 사업주->근로자 이게 안됨. 한국은 지금 사업주-인력사장-인력사무소-근로자 이순임. 한마디로 하청의 하청의 하청 이딴식으로 가니까 전부 망해가는중. | 25.02.08 15:57 | | |
(IP보기클릭)211.217.***.***
하청과 파견이 고용시장을 박살낸 주범인듯. | 25.02.08 22:11 | | |
(IP보기클릭)115.23.***.***
하청과 파견이 고용시장을 박살낸것도 큰데 저걸 방관한 국가도 거하게 삽질 한거지 몇년 더 지나서 위기 빡쌔게 와서 수십년만에 칼질 하려고 들면 저항 존내 심할거임 ㅋㅋㅋ 진작에 내리하청을 해도 사업주=근로자 다이렉트로 꽃히게 바꼇어야지 | 25.02.08 22:47 | | |
(IP보기클릭)180.66.***.***
저항 해봤자 간판밖에 없는 늙은이들이 뭘 어떻게 한다고. 말도 안통하는 외노자 보내놓고 전화로 싸바싸바 하면 통할거라고 착각하고 있겠지. 이미 귀화해 한국인 된 사장들이 인력회사 굴리고 있다. | 25.02.08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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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세이버
맞음, 돈 더주는 다른거 해서 자기가 장비 사서 그 장비로 연습 실컷 하고 명함 돌리면서 작은 일부터 따러 다니면 됨. 그게 전부임 원래 자영업자는 영업해야함 그래서 자+영업 자임. | 25.02.08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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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일 했던 바닥의 수준이 저정도인거지. 그것도 감지덕지하던 사람이고. | 25.02.08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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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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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서로알려주려고 한다던데 | 25.02.08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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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하우도 x같은게 철근 4개 박을꺼 3개 박으니 빠르지(예시임)? 이런경우도 많음. 정석대로 하라고..제길 | 25.02.08 11:46 | | |
(IP보기클릭)115.23.***.***
외노자 친구들은 지들이 으쌰으쌰 해서 파이 키워서 다른 사람들 다 밀어내고 몇년 바짝 일해서 자기네 나라 가서 집 짓고 빠르게 은퇴하지. 오히려 뿌리 박고 살면서 매일 한잔씩 걸치는 이상한 인간들이 인식 말아먹는거고 | 25.02.08 2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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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 전역하고 할게없어서 아버지가 조선소 가라고 해서 용접하나 했는데 갔더니 포설이었음 돈 제일 짜고 일은 제일 ㅈ같음 | 25.02.08 1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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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받으면 교육수당 나오고 밥주고 집 멀면 기숙사 주고 한다면서. | 25.02.08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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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노가다 알바하면 알겠지만 머리 나쁘고 저학력이면 노가다 절대 못한다 센스 상황판단 계산능력 공간능력 같은거 다 필요함 그리고 요즘은 아파트 현장도 무식하게 안함 성인된 애들이 못버티는건 노가다라는 인식과 워라벨이 없음 딱 이거라고 생각함 노가다판은 아직도 주6일이다 | 25.02.08 14:17 | | |
(IP보기클릭)5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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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일은 단순작업이라 배울것도 없었음 | 25.02.08 1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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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20.***.***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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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배울 수 있다면서 알아서 배우는거라면서 안 가르쳐주는 양아치들도 많아요 그냥 무임금 잡일만 시키는놈들 | 25.02.08 12:52 | | |
(IP보기클릭)221.148.***.***
20년전 이야기 최소한 설비 전기 닥트 쪽은 그런거 없음 애초에 조공이 할줄아는게 없으면 기공 팀장들이 힘들고 팀 단위로 일하며 다른현장까지 같이 가는데 전혀 쓸모 없는 인력이 되는거임 요즘은 일대일 과외수준으로 알려주고 숙소에서 도면 읽는법까지 숙제 내주고 그럼 근데 20년전 노가다판 경험 직접 들으면 그때는 그랬다고 함 일 알려주기 싫어 공구 던지고 주워와라 그러고 잡일만 시키고 | 25.02.08 14:14 | | |
(IP보기클릭)115.23.***.***
그것도 팀 잘만나야 그런거지 ㅂㅅ같은 팀 만나면 아직도 그럼. 하다못해 팀장이 돈 받고 튀는 경우도 아직도 허다한데 뭘 | 25.02.08 22:51 | | |
(IP보기클릭)221.148.***.***
노가다 알바 1년하고 추노전문꾼이였는데 그런 팀 못만나봄 요즘은 거의 없음 | 25.02.08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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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봉건주의 유럽 길드에서 이루어지던 도제식 교육은 연차 올라가면 받는 돈도 올라가고 적립금 쌓으면 정식 길드원 심사도 받게 해주고 나중에 독립할때 상권 안 겹치는 가게자리도 알아봐주고 그랬다. 정식 길드가입하면 당시로서는 귀하디 귀한 맥주를 무한리필해주는 집에 데려가서 막 퍼먹게 해주고. 그랬으니까 10년씩 20년씩 참고 일해준거임. 참고로 걔네도 12시간 미만으로 일했음. | 25.02.08 23:37 | | |
(IP보기클릭)211.105.***.***
(IP보기클릭)125.187.***.***
(IP보기클릭)14.33.***.***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180.66.***.***
일 할수록 나중에 나갈 병원비가 쌓여 있다가 후불제로 싹 다 빠져나가서 마이너스 텅장만 남고 몸은 ㅄ이 되는데 저런자리에 당연히 안가지. 거기 간 사람이 사람 못갈 곳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할거 같음? 절대 안하지. 너까지 도망가면 꼬실놈 없어져서 더 곤란해질텐데? | 25.02.08 23:40 | | |
(IP보기클릭)118.222.***.***
(IP보기클릭)122.128.***.***
(IP보기클릭)115.23.***.***
오히려 외노자 친구들 현장서 대우 박하게 하면 그냥 바로 연장 던지고 집에 감. 갑자기 훅 빠지면 현장 안돌아가는거 아니까 대우 박하게도 못해줌 ㅋㅋㅋ 오히려 아직도 80년대 마인드 팀장들 한테 배운 영감쟁이들 일부가 등꼴 빨아먹으려고 하는거지. 무대설치 알바 최저시급도 존내 많이 봄 ㅋㅋㅋ 그 힘든일을 말이야 ㅋㅋ 작년 싸이 흠뻑쑈 수원 월드컵 경기장 잔디 보호제 걷는거 시급 12000원 주던 업체도 있었고 대환장 파티지 | 25.02.08 22: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