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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약속을 안지킨다? 그럼 자식도 기대에 부흥해줄 필요가 없음ㅋㅋㅋ 니가 아쉽지 내가 아쉽냐 는 반대도 가능해짐
(IP보기클릭)211.235.***.***
안 사주면 저건 부모도 아니다 자기 애 인생 조지는 지름길임 애가 부모를 안 믿게 되고 노력이란걸 안하게 됨
(IP보기클릭)121.178.***.***
게임으로 따지면 저 새끼 죽이면 이거 줄게요 퀘스트를 완료했는데 버그나서 퀘스트 완료 보상이 안온거임 그거 복구요청했더니 운영자가 ‘한번 더 해 쌀숭아’ 하는거 여기서 다시 이 식당가겠냐고? 우우우 쌀쌀쌀
(IP보기클릭)118.43.***.***
안사줘도됨. 아이도 부모가 안사주고싶어한다는걸 알게될거고 앞으로 무슨 조건을 걸건 어짜피 추잡하게 안해줄거란걸 그런 부모라는걸 아주 잘 알게 될 뿐이지
(IP보기클릭)14.46.***.***
90점 이상이면 플스5지만 95점 이상이면 플스5 프로란다
(IP보기클릭)114.202.***.***
집에서 약속을 안 지키는 놈은 밖에서도 안 지킴
(IP보기클릭)218.158.***.***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게임에는 분명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클리어했을 때 나에게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임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고 달성했을 때 성취를 하는건 공정한 사회의 원칙인데 부모가 아이에게 잘못된 사회를 교육 시켜준다면 아이는 앞으로 노력으로 성취를 하려고 할까, 사기나 폭력같은 다른 방법으로 성취를 하려고 할까
(IP보기클릭)211.235.***.***
안 사주면 저건 부모도 아니다 자기 애 인생 조지는 지름길임 애가 부모를 안 믿게 되고 노력이란걸 안하게 됨
(IP보기클릭)118.235.***.***
약속을 안지킨다? 그럼 자식도 기대에 부흥해줄 필요가 없음ㅋㅋㅋ 니가 아쉽지 내가 아쉽냐 는 반대도 가능해짐
(IP보기클릭)118.235.***.***
차라리 구매하고 나서도 성적을 유지하면 조건으로 사용하게 해주던지 | 25.02.08 10:19 | | |
(IP보기클릭)125.251.***.***
당연히 사줘야하는 상황이고 부모가 잘못된건 맞으나 성적 나락가서 인생 꼬이는건 자식이지 부모가 아니니 아쉽냐는 반응은 성립안할듯? 공부안해서 ㅈ되는건 자식인데 ㅋㅋㅋ | 25.02.08 15:19 | | |
(IP보기클릭)180.69.***.***
기대에 부응 | 25.02.08 15:57 | | |
(IP보기클릭)118.235.***.***
힝 한번만 바줘요 | 25.02.08 15:59 | | |
(IP보기클릭)219.240.***.***
그런걸 생각할 수 있으면 얘들이 아님. 안 사주면 부모로서의 신뢰도 나락가고 얘들의 동시부여도 아작나는 2배의 피해가 감. | 25.02.08 20:20 | | |
(IP보기클릭)183.99.***.***
'얘'들이 아니라 '애'들 | 25.02.09 03:33 | | |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211.236.***.***
(IP보기클릭)117.53.***.***
(IP보기클릭)118.43.***.***
안사줘도됨. 아이도 부모가 안사주고싶어한다는걸 알게될거고 앞으로 무슨 조건을 걸건 어짜피 추잡하게 안해줄거란걸 그런 부모라는걸 아주 잘 알게 될 뿐이지
(IP보기클릭)218.158.***.***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게임에는 분명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클리어했을 때 나에게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임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고 달성했을 때 성취를 하는건 공정한 사회의 원칙인데 부모가 아이에게 잘못된 사회를 교육 시켜준다면 아이는 앞으로 노력으로 성취를 하려고 할까, 사기나 폭력같은 다른 방법으로 성취를 하려고 할까
(IP보기클릭)119.192.***.***
내가 젤다하며 제일 동기부여가 됐던 말이 사당 클리어 하고 난 이후의 시커도사의 대사 "훌륭히 시련을 극복한 그대야말로 의심할 여지없는 용사" | 25.02.08 10:18 | | |
(IP보기클릭)223.38.***.***
이제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하겠지... 폭행이나 갈취, 절도로... | 25.02.08 16:20 | | |
(IP보기클릭)121.168.***.***
대학원 다닐적에 3N 중 하나에서 게임중독 예방 교육관련된 연구 의뢰받아서 한 적이 있었는데 선행연구 조사하다가 알게된게 소위 게임이 중독 수준으로 걸린 애들 거의 모두가 부모와의 소통이 엉망임 소통을 안하거나, 일방적이거나, 하기는 하는데 아이 쪽에서 무기력감을 느끼게 하거나. 하라는 공부 열심히 해서 90점 받아왔더니, '당연히 해야될거 해왔는데 칭찬을 왜 해줘?' 라는 부모와 가벼운 퀘스트 하나 성공하니 '훌륭해요! 대단해요! 축하해요!' (화려한 이펙트를 포함해서) 해주는 게임.. 아이가 어느 쪽을 바라보게 될지는 자명하지. | 25.02.08 17:28 | | |
(IP보기클릭)221.145.***.***
(IP보기클릭)219.240.***.***
사회나가면 자주 겪게 될 일을 부모의 권위를 떨어뜨려가며 할 필요가 있음? | 25.02.08 20:22 | | |
(IP보기클릭)121.178.***.***
게임으로 따지면 저 새끼 죽이면 이거 줄게요 퀘스트를 완료했는데 버그나서 퀘스트 완료 보상이 안온거임 그거 복구요청했더니 운영자가 ‘한번 더 해 쌀숭아’ 하는거 여기서 다시 이 식당가겠냐고? 우우우 쌀쌀쌀
(IP보기클릭)123.213.***.***
아 정말 좋은 비유네요! | 25.02.08 10:17 | | |
(IP보기클릭)118.235.***.***
어라 근데 이건 대부분의 게임이..... | 25.02.08 10:17 | | |
(IP보기클릭)106.101.***.***
아 좋은 비유네요! | 25.02.08 10:18 | | |
(IP보기클릭)122.43.***.***
원하신다면 | 25.02.08 10:21 | | |
(IP보기클릭)223.62.***.***
noom
그 프사로 얘기하니까 뭔가 | 25.02.08 10:23 | | |
(IP보기클릭)14.46.***.***
90점 이상이면 플스5지만 95점 이상이면 플스5 프로란다
(IP보기클릭)14.46.***.***
전과목 100점 맞는다면 5080 PC도 사주마 | 25.02.08 10:16 | | |
(IP보기클릭)106.102.***.***
그 불가능한 약속을 하는건 좀.... | 25.02.08 10:25 | | |
(IP보기클릭)14.46.***.***
가능할지 불가능할지는 니가 하기에 달렸지 | 25.02.08 10:26 | | |
(IP보기클릭)14.46.***.***
원래 추가 보상 퀘스트는 난이도가 높다구? | 25.02.08 10:26 | | |
(IP보기클릭)128.134.***.***
이제 장기파는건가 | 25.02.08 11:18 | | |
(IP보기클릭)117.111.***.***
묻고 더블로! | 25.02.08 11:37 | | |
(IP보기클릭)218.157.***.***
95점 이상을 선택하고 달성하지 못하면 90점 이상이어도 플스5도 없다. 하지만 플스5 프로를 포기하고 90점 만 맞으면 플스5는 건질 수 있지. 자, 선택해. 시간은 가고있다. 째깍째깍째깍째깍... | 25.02.08 18:23 | | |
(IP보기클릭)114.202.***.***
집에서 약속을 안 지키는 놈은 밖에서도 안 지킴
(IP보기클릭)118.235.***.***
부모자격이전에 사람으로서 문제가 있는거지 저랜애들이 자식생기고 결혼하기 전에는 안그랬을까 | 25.02.08 10:3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68.***.***
루리웹-9618013510
ㅋㅋㅋ 씁쓸하네 | 25.02.08 17:29 | | |
(IP보기클릭)218.54.***.***
루리웹-9618013510
그러게, 저 답변 보고 아차싶어서 사줬을 것 같음 | 25.02.08 18:46 | | |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223.38.***.***
부모:"플스를 사준다고 약속했지 게임 소프트까지 사준다고는 안했단다~계약 약관을 항상 세밀하게 체크해야하는 이유지...대신 최신 게임 소프트를 리볼빙 시스템으로 선지급 가능한데..." | 25.02.08 16:24 | | |
(IP보기클릭)124.80.***.***
(IP보기클릭)218.238.***.***
(IP보기클릭)211.246.***.***
그걸 떠나서 약속은 지멋대로 깨는거에서 사람 수준 보임 | 25.02.08 10:19 | | |
(IP보기클릭)121.129.***.***
그건 핑계고 그냥 사주기 싫은거임. 약자와의 약속을 왜 지키냐는 거거든. | 25.02.08 10:27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182.216.***.***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211.246.***.***
리워드 다해줄수 있으면 해도 된다 | 25.02.08 10:20 | | |
(IP보기클릭)172.224.***.***
리워드가 온다는걸 명확하게 인지하면 그걸 위한 자발적 노력을 할 수 있어서.. 나쁘다고만 하긴 ? | 25.02.08 10:28 | | |
(IP보기클릭)121.129.***.***
계속 큰 보상을 해줘야 하니 무리수이긴 하지. 어느 정도 제한을 둬야 한다고 본다. | 25.02.08 10:28 | | |
(IP보기클릭)121.129.***.***
문제는 리워드의 규모가 점점 커지면 커지지 오히려 줄어들거나 비슷하면 만족을 못해서 돈은 돈대로 쓰고 부작용이 생길수 있지. | 25.02.08 10:29 | | |
(IP보기클릭)218.55.***.***
보상은 간헐적일수록 효과가 크댔어. 무조건 상품을 거는것도 잘하는게 아님. | 25.02.08 10:39 | | |
(IP보기클릭)222.114.***.***
진짜 세상만사 모든일들을 리워드로 따지면 부작용 큰 방식인건 맞긴 한데, 저렇게 특수이벤트(연말고사 라던가)에만 한정하는건 교육학 적으로도 괜찮긴 함. | 25.02.08 10:46 | | |
(IP보기클릭)172.225.***.***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중에 열심히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 아이들도 있음. 하기도 싫지만 해도 안될꺼야 라는 아이들한테 보상을 미끼로 나도 열심히하면 성적을 올릴수 있다는 경험을 한번 하게 해주면 완전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 25.02.08 14:16 | | |
(IP보기클릭)121.168.***.***
사실 맞음. 저런 보상으로 뭔가를 교정하려는 방법이 효과가 굉장히 효과가 빠르긴 한데 내재적 동기(하고 싶어서 하려는 마음)를 박살내고, 외재적 동기(뭔가 보상을 바라고 하려는 마음)를 만들어냄. 그래서 목표행동(여기서는 공부) 자체에 대한 재미가 없어짐. 물론 공부라는게 재미있기 쉽지 않지만, 드물게 뭔가 공부하는걸 좋아할 수 있었던 아이에게 공부 자체의 재미를 없애버리게 됨. | 25.02.08 17:32 | | |
(IP보기클릭)121.168.***.***
유명한 실험 연구 있었는데 제목이랑 논문 저자가 생각 안 나네.. 70년대 실험이었던거 같은데.. 대충 내용은, 유치원생들한테 자유시간에 그림그리기를 시키는데, 3개 그룹으로 나눠서, A는 자유롭게 그리게 하고, B는 그림을 그려오면 칭찬스티커 비슷한걸 주고, C는 뭐더라.. 여튼 3개 그룹으로 세팅한 다음에 시간 지나고 보니까, A애들은 계속 그저 즐겁게 그리는데, B애들은 보상 안주면 그림을 안 그리게 됨. 그리고 연구 결과 일부를 연구실에 무슨 염소가 뛰어들어서 뜯어먹는 바람에 소실했다고 함. 그게 C부분이었나? 가물가물.. | 25.02.08 17:39 | | |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21.129.***.***
그렇지. 입만 열면 뭔가 약속을 구두로 많이 하는데 그걸 기억해서 제대로 지키는 사람은 별로 못봤음. 약속을 중이 여기는 사람은 평소에도 함부로 약속하거나 계약을 하진 않지. 다만 한번 할경우 꼭 지킬려고 하고. | 25.02.08 10:30 | | |
(IP보기클릭)121.145.***.***
자기는 저런식으로 말바꿔놓고 정작 애들이 하기 싫어해도 억지로 통보한거를 '약속 지켜라' 하고 그럼 맞아 우리집 얘기야 | 25.02.08 10:33 | | |
(IP보기클릭)211.178.***.***
(IP보기클릭)121.129.***.***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보통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어기고 지키지 않는 사람은 부모 교육,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인듯 왜 그러면 안되는지 어릴때 제대로 못배웠으니 커서도 당연한듯 아는거임. 어릴땐 가르쳐주거나 교육으로 배울여지도 있는데, 제대로 안배우고 몸만 커지니 그때 가서는 남말은 더 안듣고 지 고집대로 맹목적으로 살게 되니 더 이상 고칠수도 없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게 괜한 속담이 아님. | 25.02.08 10:26 | | |
(IP보기클릭)211.246.***.***
대학? 고등학교만 나왔어도 바로 아이와의 약속이 일종의 구두계약이라는걸 알거고 안지키면 돈으로도 되돌릴수없는 타격을 입을걸(신뢰도) 금방 알수있을건데 못배워먹은게 맞는거같기도 해 | 25.02.08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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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고려장 당하기 딱 좋은 테크 | 25.02.08 10:31 | | |
(IP보기클릭)121.145.***.***
루리웹-4299071822
나 중딩때 딱 이랬음. 그때 애들한테도 슬슬 휴대폰 보급되던 시기라 애들 절반정도가 휴대폰 가지고 있었는데 나도 휴대폰 사달라고 조르니까 전교 10등안에 들면 최신형으로 사준대서 이악물고 전교 9등 찍음. 근데 그러니까 중학생이 무슨 휴대폰이냐, 휴대폰 있으면 공부 안한다 이런소리 하면서 안사줌 다음 시험 성적 왕창 내려감. 성적 떨어졌다고 엎드려뻗쳐해서 매맞음. | 25.02.08 1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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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입관식도 패스하고 무연고자로 처리될수있음. 의절하고 연락 전부 끊어버리고 변호사와 만나 법적으로 유산받을것만 챙기고 그대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더라. 유산도 패스하는 경우도 있고. | 25.02.08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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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해줄수 있음 해도 돼 근데 얻는거에 비해 안지켰을때 디메리트가 어마어마해서 그렇지 | 25.02.08 1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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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사줬는데 퀘스트 걸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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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보상도 안주는 게임을 할필요는 없지 | 25.02.08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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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지 뭘 해도 보상이 없는걸 알게 되니까 | 25.02.08 12:38 | | |
(IP보기클릭)116.121.***.***
(IP보기클릭)223.38.***.***
그런거 생각하고 결혼하는 사람 옛날에 거의 없었음. 정기적으로 꼴리니까 쌀건 필요하고 아이는 그뒤에 따라오는 귀찮은 부수적 요소에 가까웠지. 사회에서 일정 나이대에 결혼+아이 없으면 ㅂㅅ 취급하기도 했고...그러니까 결혼의 트로피& 부록 취급. 그러다보니 인격체가 아니라 그냥 자기 재산이나 소유의 가축처럼 취급하는 경우도 많았지. 내가 고생해서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넌 왜 그만큼의 만족감과 성과를 못보여주냐... 이런 마인드...그리고 먹여주고 재워주면 부모 노릇 끝인걸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뭐든지 자기가 기준이었음. | 25.02.08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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