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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4인 가족이 거주한다는 디씨인 집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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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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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지가 중요함 원래 저렇게 해놓고 살던 사람이 청소 해주고 정리 해주고 가면 시간 지나면 원상복구 됨
25.02.08 08:16

(IP보기클릭)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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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집을 개판내놨네;;
25.02.08 08:13

(IP보기클릭)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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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저거 올린 당사자 제외하고 나머지 가족은 저장 강박 증상 어느 정도 진행된 수준인데 흠...
25.02.08 08:20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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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잘하면 많이 들어가긴 하더라. 사진 보면 버려야 할 것도 많아 보이지만 수납 공간이 없으니 저렇게 널어놓게 돼.
25.02.08 08:15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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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버려야 할게 많은거 같은데...
25.02.08 08:14

(IP보기클릭)3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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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가 본 바로는 백퍼 2년안에 원상복구됨. 저건 스스로 고쳐야지 남이 해주는건 아무의미없음
25.02.08 08:29

(IP보기클릭)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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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다시 집 나가면 원상복구될거 같은데
25.02.08 08:24

(IP보기클릭)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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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집을 개판내놨네;;
25.02.08 08:13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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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버려야 할게 많은거 같은데...
25.02.08 08:14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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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잘하면 많이 들어가긴 하더라. 사진 보면 버려야 할 것도 많아 보이지만 수납 공간이 없으니 저렇게 널어놓게 돼.
25.02.08 08:15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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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지가 중요함 원래 저렇게 해놓고 살던 사람이 청소 해주고 정리 해주고 가면 시간 지나면 원상복구 됨
25.02.08 08:16

(IP보기클릭)3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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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133574527
ㅇㅇ 내가 본 바로는 백퍼 2년안에 원상복구됨. 저건 스스로 고쳐야지 남이 해주는건 아무의미없음 | 25.02.08 08:29 | | |

(IP보기클릭)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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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저거 올린 당사자 제외하고 나머지 가족은 저장 강박 증상 어느 정도 진행된 수준인데 흠...
25.02.08 08:20

(IP보기클릭)118.37.***.***

b2030715
사진에 있는 물건 하나 하나 체크해보면 저장 강박까진 아닌 듯 한데. 수납공간이 없어서 널부러 진게 대부분이잖아. | 25.02.08 08:39 | | |

(IP보기클릭)115.23.***.***

b2030715
저정도면 저장 강박 맞음. 오히려 집이 좁다 라는거 알아서 저장강박 없는 사람들은 저렇게 물건을 많이 안들여놈. 혹은 공간 차지한다고 버리지. 저장강박은 저게 잘못 됐다 라는걸 못느껴서 그게 젤 힘듬. 그래서 저거 정신과 치료도 필요한거고 | 25.02.08 10:25 | | |

(IP보기클릭)101.235.***.***

냥말
일단은 사용한 냄비가 설거지 안된상태로 밖에 있는거부터 저 증상이야... | 25.02.08 13:24 | | |

(IP보기클릭)106.102.***.***

아니 그래서 4인가족이 저러고 살았다고?? 말이되는건가
25.02.08 08:20

(IP보기클릭)58.78.***.***

리얼북
나는 첫 짤 보자마자 아직 땅바닥 보이네 깨끗하구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정도보다 심한집 많음 | 25.02.08 08:32 | | |

(IP보기클릭)106.102.***.***

newzelda
........... ??????????????????? | 25.02.08 08:33 | | |

(IP보기클릭)118.33.***.***

newzelda
나도 막 심각한 사진은 아니라 봤음..;; 마루방바닥, 거울, 변기 등등 상태보면 청소는 꾸준히 해오신거같은데... | 25.02.08 08:43 | | |

(IP보기클릭)115.23.***.***

리얼북
저정도면 애교이긴 해 ㅋㅋ 저장강박 한사람 있으면 그거 보고 자란 세대도 포기 하거나 세뇌 당해서 저게 뭐가 잘못 된건지 모름. 그래서 저거 고치기 진짜 힘들어 | 25.02.08 10:26 | | |

(IP보기클릭)118.235.***.***

newzelda
공감 가긴 함. 옛날 할머니들 집이 특히 저런식이 많았음. 좌식생활로 인해 바닥에 놔두는 게 더 편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뭣보다 효율적인 수납공간에 대한 정보부족+필요성을 잘 못느낀게 큰 듯. 딱 옛날 어르신들 | 25.02.08 14:23 | | |

(IP보기클릭)118.235.***.***

니꾸내꾸임
아, 모든 옛날사람들이 저렇단 건 절대 아님. | 25.02.08 14:25 | | |

(IP보기클릭)106.101.***.***

그래도 변기는 깨끗하네ㅋㅋㅋ
25.02.08 08:21

(IP보기클릭)106.102.***.***

안쓰는거 버리고 적당히 수납만 잘해도 저 지경까지는 안되는데 그게 힘들지..... 당장 나도 버리는거 힘들어해서 시원시원하게 버리는 분들 보면 존경함
25.02.08 08:22

(IP보기클릭)218.52.***.***

샬롯E.예거
난 3개월내 이걸 본적이 있는가 기준으로 컷함 기준 세우고 충족하면 더 생각할거없이 없애는것 | 25.02.08 08:27 | | |

(IP보기클릭)218.52.***.***

수납 이전에 싹 버리는게...
25.02.08 08:23

(IP보기클릭)222.104.***.***

BEST
작성자가 다시 집 나가면 원상복구될거 같은데
25.02.08 08:24

(IP보기클릭)211.193.***.***

저렇게 모으는 거 반쯤 정신병이라 잘 케어 안하면 원상복구됨
25.02.08 08:30

(IP보기클릭)39.7.***.***

저장강박은 치매의 전조증상임. 가족들데리고 정신과 한번 가야할건데
25.02.08 08:31

(IP보기클릭)61.83.***.***

물건 상태 보니까 딴엔 정리한다고 청소도 좀 하는것 같긴한데...
25.02.08 08:37

(IP보기클릭)175.114.***.***

좀 버려야할게 보이는데
25.02.08 08:39

(IP보기클릭)183.91.***.***

부모가 위생관념 안좋고 청소, 정리 습관 없으면 애도 그렇게 큰다. 애가 돌연변이라 남들처럼 깨끗하게 살고 싶어서 혼자 정리해도 그렇게 크게 깨끗하지도 않음. 왜냐하면 배운 적도 없고 청결의 기준이 낮아서 어느 정도가 진짜 깨끗인 지 모르기 때문. 다른 사람한테 배우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살아짐
25.02.08 08:39

(IP보기클릭)111.171.***.***

"쓸모없다고 생각되면 무조건 버려라." 청소의 기본 상식임.
25.02.08 08:42

(IP보기클릭)39.7.***.***

일단 4명 전부 다 짐이 어마어마한데 저건 그냥 주기적으로 기정부라도 고용해서 집청소 맡기는게 나을 거 같은데....
25.02.08 08:47

(IP보기클릭)121.177.***.***

도대체 왜 저래 살지 저러면 자기들도 쉴 공간 부족하고 더러워서 불편하지않나
25.02.08 08:48

(IP보기클릭)121.137.***.***

비포 사진도 군데군데 또 정리는 되 있어서 기괴하네... 집 상태는 진짜 꾸준함이 중요함 나도 남들 집 오면 남자 혼자 어떻게 이리 깔끔하게 사냐 하는데 한 일주일 귀찮아서 정리 안하면 진짜 집 개판 남 매일매일 꾸준히 챙기지 않으면 그 깔끔함이 유지가 안됨 적어도 이틀 이상 방치하면 안됨
25.02.08 08:5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35.***.***

뤼트판니스텔로이
동감. 나도 아파트 혼자 사는데 쉬는날 집에서 숨만 쉬고 싶은데 할일 천지임. 직장동료들은 혼자살면서 뭘 그렇게 할게 많냐고 하는데... 할게 많아. 일단 로봇 청소기는 신이고 건조기는 인생의 동반자야. | 25.02.09 04:4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5.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산만한게 아니라 저장강박. 흔하게 보이는 정신과 치료 필요한 질병이고 지금 20~30대 보다 어렸을적 어렵게 자란 부모님 세대에 저런 경우 되게 많음. 치료 조온나게 힘들고 물론 우리집 포함해서 | 25.02.08 10:28 | | |

(IP보기클릭)211.243.***.***

프리할래?
너두??????? 실은 우리집 하나도 그런거 있는데 그 여력도 안되서 방치중임;;;;;;;;;;;;;; 생각의외로 이런집들 많구나;;;;;; | 25.02.08 11:42 | | |

(IP보기클릭)115.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교회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 사람 몰리는데서 쓸만한 물건 나오면 더 집어와서 지옥도 펼쳐지는데 뭔 저게 종교 믿는다고 해결 되는거면 정신과에서 치료 할 필요도 없지 | 25.02.08 10:31 | | |

(IP보기클릭)211.2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근데 어느정도 인리는 있는 말이긴한데 그냥 종교라면 치 떠는놈이고 툭하면 정치 어쩌구 하면서 그냥 아무것도 사회 생활 안해서 나도 진짜 내 인생 뭐 이딴 인생있냐 회의감 빠저서 집 떠날려고 했는데 엄니 생각에 나가지도 못하고삼. 그나마 각각 방이 따로라서 얼굴은 덜보지만;;;;;;;;;;;;;;;;;; | 25.02.08 11:44 | | |

(IP보기클릭)211.2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차라리 그렇게 믿고 싶어 근데 계속 핑개되는 삶식으로 보이니깐 그냥 하는 행동 자체가 싫어짐;;;;;;;;; 같이 밥먹기도 싫은데 엄니 생각하면 그냥 이게 운명인가 생각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08 12:04 | | |

(IP보기클릭)203.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님보고 딸쳤으니 님 이제 지옥감 수구 | 25.02.08 13:32 | | |

(IP보기클릭)118.235.***.***

비포 진짜 너무 심각한데? 내집도 더럽다 생각했지만 본문에 비하면 내집은 사람다운 사람집이었네 무엇보다 거실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 만일 본문이 내집이고 그걸 우리부모님이 보셨으면 그 연세에도 불구하시고 바로 날아2단옆차기 시전하셨겠다
25.02.08 10:34

(IP보기클릭)211.243.***.***

Silent Assassin
위에 말한대로 이게 정신병이면 진짜 다시 부대복귀하게됨 게다가 밖에 나가서 어 이정도면 쓸만한데 가지고옴.........이게 젤 골치아픔 근데 나도 아파트 쓰레기 버리다가보면 나도 슬쩍보다가 그냥 가지고 오다가 다시 버리는 행동보면 나도 좀 위험한것 아닌가 생각듬;;;;;;; | 25.02.08 11:45 | | |

(IP보기클릭)59.14.***.***

ウルトラマンネクサス
나눔 같은거 그나마 덜한데 누가 버린거 잘못 가져갔다가 벌레라도 있으면 큰일나요. 버린 물건 가져오는거 하지 말라고 하세요. | 25.02.08 15:49 | | |

(IP보기클릭)125.129.***.***

그냥 봐도 병적인거같은데..저대로 몇년 더 지나면 방송타는 집 되는거고
25.02.08 11:50

(IP보기클릭)125.130.***.***

안 쓰는 물건이나 잡다구니는 빨리 정리해야지. 습관 못 고치면 집 갈아 엎어도 똑같이 돼지 우리행임.
25.02.08 13:26

(IP보기클릭)59.14.***.***

나이 드신 분들이 그런 경향이 좀 있음. 예를 들면, 뭐 포장지가 있는데, 아 이거 나중에 포장할 때 편하겠다. 일회용기 플라스틱 보면, 아 이거 반찬 담기 딱이네 하면서 생길 때마다 모아두기. 버리면 버린다고 화내고 버려도 또 모으니까 끝이 없고 너무 지저분하니까 치워야겠다 하면 또 막 아무렇게 치우면 안된다고 본인이 할테니 놔두라는 식으로 이 핑계 저 핑계 대다가 며칠이 몇주가 되고 몇달에서 1년 넘어가는거임. 진짜 고치기 쉽지 않음.
25.02.08 15:48

(IP보기클릭)182.215.***.***

그래도 이정도면 가능성이 보임
25.02.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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