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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집트 관광이 ㅈㄴ 힘든 이유.jpg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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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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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4 14:58

(IP보기클릭)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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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은 이집트가 좋다고 하던데 상황을 들어보면 그냥 금수저라서 돈을 많이 바르고 비싼 가이드겸 삐끼들 줘패는 보디가드와 운전기사를 동행한다고.
25.02.04 14:59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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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패키지 다녀왔는데 큰 문제없었음
25.02.04 14:58

(IP보기클릭)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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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가전통이구나?
25.02.04 14:58

(IP보기클릭)1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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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피라미드 개쩐다 이건 인간이 만든게 아닐거야 -> 그러네 여기 피라미드 만든 애들 다 호객행위 하고있었네
25.02.04 14:58

(IP보기클릭)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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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은 패키지가 맘 편함 좋은 패키지는 비싸고 싼 패키지는 존나 구린게 문제임
25.02.04 15:00

(IP보기클릭)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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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지랄들에서 해방되서 순수하게 관광과 경치를 즐기면 이집트만한데가 의외로 없다 하더라 ㄷㄷ
25.02.04 15:0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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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온지 아리스
작년에 패키지 다녀왔는데 큰 문제없었음 | 25.02.04 14:58 | | |

(IP보기클릭)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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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온지 아리스
모든 여행은 패키지가 맘 편함 좋은 패키지는 비싸고 싼 패키지는 존나 구린게 문제임 | 25.02.04 15:00 | | |

(IP보기클릭)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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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가전통이구나?
25.02.04 14:58

(IP보기클릭)2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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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4 14:58

(IP보기클릭)211.115.***.***

호민호피자
저거보니깐 맞네 | 25.02.04 15:01 | | |

(IP보기클릭)220.70.***.***

호민호피자
애니머싱거 낙타를 끌고왔으면 타야지. 안타면 이쪽에 쏠 거잖아. | 25.02.04 15:04 | | |

(IP보기클릭)118.235.***.***

호민호피자
중간에 왜 영국인이 껴있냐 | 25.02.04 17:38 | | |

(IP보기클릭)1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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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피라미드 개쩐다 이건 인간이 만든게 아닐거야 -> 그러네 여기 피라미드 만든 애들 다 호객행위 하고있었네
25.02.04 14:58

(IP보기클릭)106.101.***.***

난 작년 패키지에서 흥정하는 맛에 재밌었는데 엌ㅋ
25.02.04 14:59

(IP보기클릭)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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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은 이집트가 좋다고 하던데 상황을 들어보면 그냥 금수저라서 돈을 많이 바르고 비싼 가이드겸 삐끼들 줘패는 보디가드와 운전기사를 동행한다고.
25.02.04 14:59

(IP보기클릭)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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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비
저런 지랄들에서 해방되서 순수하게 관광과 경치를 즐기면 이집트만한데가 의외로 없다 하더라 ㄷㄷ | 25.02.04 15:00 | | |

(IP보기클릭)118.235.***.***

제발 내눈앞에서 다꺼져 이 사업저등록증도 없는새끼들아 ㅋㅋㅋ
25.02.04 14:59

(IP보기클릭)211.222.***.***

아랍어 잘하니깐 얼씬도 안하더라ㅋㅋㅋㅋㅋㅋ
25.02.04 15:00

(IP보기클릭)222.108.***.***

일산땅부자
너 거기서 외쳤구나!! 알라 후 아르바크!! | 25.02.04 15:00 | | |

(IP보기클릭)121.158.***.***

일산땅부자
아흘라미라는 유투버였나 ㅋㅋㅋㅋㅋ 아랍어 프리토킹 가능한 수준이니까 걍 몇번 시도 하다가 갈길 가더라. | 25.02.04 15:05 | | |

(IP보기클릭)222.108.***.***

별 관심도 없는데 계속 달라 붙으면 짜증 졸라 날듯
25.02.04 15:00

(IP보기클릭)39.7.***.***

이집츠는 바가지랑 싸우는게 컨텐츠 아녓어? 이집트 여행은 어크 오리진 키고 피라미드 타면 끝
25.02.04 15:01

(IP보기클릭)211.36.***.***

컨텐츠 뽑아내기 어려운게 아니라 저 컨탠츠 뽑아내러 가는 거 아녔음?
25.02.04 15:02

(IP보기클릭)223.39.***.***

16년이었나 갔을때 진짜 기자역에서 나갈때부터 사기꾼들이 붙는다. 그래도 난 저런 비디오 촬영 안하고 싹 무시하고 앞만보며 걸으니까 시비거는놈들까진 안만남
25.02.04 15:04

(IP보기클릭)58.230.***.***

난 아랍의 봄 전에 갔다와서 요즘 영상에 나오는 정도는 아니었음. 거 왜 군인들 길에 다녀서 손에 총들고 있엇는데 거기가서 영어로 대충 가게 알려달라 하면 괜찮은 가게 데려다주고 돈 좀 쥐어주면 크게 바가지 안쓰고 편하게 해결했었음.
25.02.04 15:04

(IP보기클릭)222.118.***.***

어느 유튜버 영상보니깐 저기 삐기가 진짜 도를 넘었더라 피라미드 가는데 택시역활을 하는 오토바이를 부르고 그거 타고 가는데 낙타타고 가라고 삐기들이 계속 길 막음 어떻게든 뚫고 갔는데 관광가볼만한데가 아닌게 확 느껴지더라
25.02.04 15:04

(IP보기클릭)118.235.***.***

2023년에 패키지로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삐끼들 많은데 노 땡큐 한번 하면 대부분 물러나더라고요 이집트가 힘든건 삐끼들보단 더위랑 음식임
25.02.04 15:05

(IP보기클릭)112.216.***.***

2023년 여름 휴가로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나폴리 - 로마) 3개국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음. 이집트 여행 전, 삐끼가 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했었는데, 실제로 경험한 바로는 영상에서 보던 것만큼 심하지 않았음. 기자 지구 피라미드 내부에서 마차를 이용해 이동할 때도, 터무니없는 삐끼는 없었어. 물가가 워낙 저렴했기에, 약간의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팁을 주는 정도로 생각하면 기분 좋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음. 이집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다만 카이로 시내의 쓰레기 마을과 같은 곳은 현지인들도 꺼리는 곳이니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
25.02.04 15:06

(IP보기클릭)126.33.***.***

3천년간 내려온 바가지와 삐끼의 역사를 무시할 수 없지
25.02.04 15:11

(IP보기클릭)210.90.***.***

난 가봤는데 별로 안 달라붙어서 뭐지 싶었음 나중에 들었는데 걔네들도 사람 보고 달라붙는다더라
25.02.04 15:17

(IP보기클릭)220.118.***.***

만만해 보이면 더 달라 붙겠지.
25.02.04 15:28

(IP보기클릭)106.243.***.***

페키지로 가서 삐끼들 눈길도 주지 말면 그래도 괜찮음
25.02.04 15:34

(IP보기클릭)182.232.***.***

두번 가봤는데 바가지랑 사기로 특화되있는 나라. 그래도 기본적인 물가가 싸서 타격이 적고 소매치기랑 강도는 잘없어서 내 기준에서는 서유럽보다 난이도 쉬운 나라였음. 팁달라고 엥기면 조까하고 가주면 댐. 위력행사하거나 강도로 돌변하는 경우는 잘 없었음. 그런일 생기면 호기심많은 현지인들이 적극 도와주는 분위기.
25.02.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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