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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6.***.***
저게 다 수제였다는 거지? 저러니 갑옷하나가 뒤지게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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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연구해서 만든것(관절) 존나게 오래 쓴것 갑빠
(IP보기클릭)211.234.***.***
저러니 인간 전차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49.164.***.***
안찝혀 저런 갑옷 그대로 입으면 계절에 따라 뜨겁거나 차가워서 안에 보통 갬비슨이라고 깔깔이 같은거 기본으로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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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을 입으니까 칼도 둔기처럼 써야되는거지 다른거 입고 가면 훨씬 쉽게 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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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구슬 발사하는 병기에 판금도 효과가 없어서 그만 맞으면 죽는 몸뚱이만 두껍게 보호한다는 컨셉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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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연구해서 만든것(관절) 존나게 오래 쓴것 갑빠
(IP보기클릭)125.183.***.***
프레스턴 가비
납구슬 발사하는 병기에 판금도 효과가 없어서 그만 맞으면 죽는 몸뚱이만 두껍게 보호한다는 컨셉으로 회귀 | 25.01.31 23:01 | | |
(IP보기클릭)59.22.***.***
아주 두꺼우면 1차대전 소총도 막아준다고. 그래서 독일 충격보병 흉갑입은짤 나오더라. 갑옷이 경량화 된 이유가 총이 훈련비용이 싸서, 전투력당 사람 목숨값이 싸져서 비싼 기사 1명 키울바에 소총수 100명 쓰자고 방향이 선회되어서 그렇다고 함. | 25.01.31 23:06 | | |
(IP보기클릭)106.101.***.***
갑빠랑 하이바는 발명 이후부터 지금까지 안쓴적이 없지 | 25.01.31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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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수제였다는 거지? 저러니 갑옷하나가 뒤지게 비싸지
(IP보기클릭)119.202.***.***
그래서 천이나 짚같은걸로 입었다는데 ㅇ의외로 효과가 있었다고 함 | 25.01.31 23:02 | | |
(IP보기클릭)122.42.***.***
뒤질나게 비싸서 귀족들도 물려주면서 수리해가며 입었다고 | 25.01.31 2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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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까지 뒤지게 비싼 건 아님 그냥 우리가 10년 동안 한푼도 안쓰면서 모아야 집 산다 할 때 딱 그 정도 느낌임 | 25.01.31 23:06 | | |
(IP보기클릭)59.22.***.***
그게 비싼…. | 25.01.31 23:07 | | |
(IP보기클릭)118.91.***.***
그게농민은아니었자늠 ㅋ | 25.01.31 23:09 | | |
(IP보기클릭)118.235.***.***
그것도 입고 저것도 입은거... 그래서 열배출이 x망 | 25.01.31 23:09 | | |
(IP보기클릭)103.51.***.***
진짜 수제라서 뒤지게 비싸다 할만한 건 의외로 사슬갑옷임 개노가다라서 찍어내는 게 안됨 의외로 판금갑옷의 생산효율은 높았음 비교적 큰 덩어리 하나 가지고 주무르고 조립하고 반복하는 거라 | 25.01.31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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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한땀한땀 오더메이드로 맞춤제작하는건 겁나 비싼데 걍 공장식 공방에서 그냥 숙련공이랑 보조들이 뚝딱뚝딱 만드는건 현대기준으론 중고차정도 느낌의 가격. | 25.01.31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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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톨렌 우사기
안찝혀 저런 갑옷 그대로 입으면 계절에 따라 뜨겁거나 차가워서 안에 보통 갬비슨이라고 깔깔이 같은거 기본으로 입는 | 25.01.31 23:01 | | |
(IP보기클릭)118.235.***.***
어차피.안에 이너웨어 또 입을걸 | 25.01.31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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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인간 전차 소리를 듣지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132.***.***
(IP보기클릭)222.110.***.***
저 당시 일상복도 그렇고 갑옷도 그렇고 유달리 남근을 강조한 디자인이 많았는데 그냥 존나 허세였다고 함 ㅋㅋㅋ | 25.01.31 23:01 | | |
(IP보기클릭)210.103.***.***
장식이라 그런거 없었음 | 25.01.31 23:01 | | |
(IP보기클릭)125.132.***.***
어쩐지 너무 거근이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25.01.31 23:02 | | |
(IP보기클릭)1.227.***.***
저거 허세 같은거 섞여있어서 사실상 장식이라던데 | 25.01.31 23:02 | | |
(IP보기클릭)125.132.***.***
공갈꼬추였군 ㅋㅋㅋㅋ | 25.01.31 23:03 | | |
(IP보기클릭)125.132.***.***
남자가 곧죽어도 쌔보이고 싶었던건 시대랑 상관이 없군 ㅋㅋㅋ | 25.01.31 23:03 | | |
(IP보기클릭)222.110.***.***
심지어 친구들끼리 만나면 거근 강조된 일상복 입고 서로 자랑질도 했다고 함 쒸바 함 봐라 내꺼 디진다 아이가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1.31 23:04 | | |
(IP보기클릭)125.132.***.***
마누라들 : (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1.31 23:04 | | |
(IP보기클릭)221.149.***.***
'코드피스'라고 로브에 적용한 장식이 값옷으로 옮겨 간 거임. | 25.01.31 23:08 | | |
(IP보기클릭)125.132.***.***
| 25.01.31 23:09 | | |
(IP보기클릭)116.45.***.***
그레서 저 디자인이 점차 외부 주머니 개념으로 쓰이게 변해감 ㅋㅋㅋㅋㅋㅋㅋ | 25.01.31 23:10 | | |
(IP보기클릭)121.174.***.***
참고로 저렇게 나온이유는 진짜로 필요해서 나온거임. 싸우다가 아드레날린 풀충전되서 발기될때가 있는데, 판금갑옷이면 존나아프니까 발기할 자리를 만들어 둔거였는데, 남자들 허세와 자존심싸움이 붙어서 그만..."코드피스는 어떻게 만들어 드릴까요?" ".....무조건 저새끼보다 2인치 더 크게" | 25.01.31 23:23 | | |
(IP보기클릭)125.132.***.***
| 25.02.02 15:28 | | |
(IP보기클릭)112.171.***.***
(IP보기클릭)27.113.***.***
슈톨렌 우사기
판금을 입으니까 칼도 둔기처럼 써야되는거지 다른거 입고 가면 훨씬 쉽게 배여 | 25.01.31 23:03 | | |
(IP보기클릭)175.118.***.***
아니니까. 둔기고 뭐고 냉병기는 판금갑옷한테 씨알도 안먹혔고 칼은 둔기처럼 쓴게 아니라 송곳처럼 갑옷 틈새를 찌르는 방식으로 사용했음. | 25.01.31 23:03 | | |
(IP보기클릭)112.168.***.***
절대 둔기처럼 쓰지 않았슴다. | 25.01.31 23:04 | | |
(IP보기클릭)59.14.***.***
얼핏 듣기론 둔기처럼 쓴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날붙이라 베이는데다가 꼭 날붙이만 막는게 아니라 화살도 막아야하고 둔기류조차 충격을 상당수 막아내서 워해머라도 판금갑 기사를 한방에 무력화 시키진 못했다고 본거 같음 | 25.01.31 23:04 | | |
(IP보기클릭)118.33.***.***
잘 단련된 풀아머 기사 한명 있으면 기껏해야 갬비슨 입은 일반 잡병들은 울트라 앞에 노업 쌩 마린 가져다놓은거마냥 썰려나갔으니까 | 25.01.31 23:05 | | |
(IP보기클릭)114.203.***.***
둔기처럼 안썼어; 대체 언제까지 이 소리를 봐야하아 | 25.01.31 23:05 | | |
(IP보기클릭)118.235.***.***
일반병 상대로는 탱크임 | 25.01.31 23:05 | | |
(IP보기클릭)116.82.***.***
둔기처럼 쓸거면 그냥 둔기를 쓰면 돼서 칼은 칼처럼 썼음 | 25.01.31 23:06 | | |
(IP보기클릭)211.200.***.***
판금을 안입으면 칼날이 살과 뼈를 가르겠지. 입으니까 칼날이 잘 안들어서 망치처럼 쓰는 기술도 쓰는거고. | 25.01.31 23:06 | | |
(IP보기클릭)114.203.***.***
둔기처럼 쓸꺼면 둔기를 쓰지 뭐하러 날붙이를 들고다님? 그리고 판금갑옷은 둔기에도 초강력한 내성을 지녀서 둔기로 까도 데미지 거의 안들어갔음 기병돌격하며 까내는거 아닌 이상 .. | 25.01.31 23:06 | | |
(IP보기클릭)211.200.***.***
당연한 이야기지만 칼은 칼처럼 썼다. 롱소드 검술에 폼멜을 사용한 둔기처럼 쓰는 기술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사용 용도가 다 따로다 | 25.01.31 23:08 | | |
(IP보기클릭)118.223.***.***
의외로 판금이 갑옷류중에선 둔기로 패는걸 가장 잘막고 사슬이 둔기상대론 의미 없는 수준이라 중세초기엔 둔기류 많이 쓰다 판금 도입으로 도태됨. | 25.01.31 23:16 | | |
(IP보기클릭)112.171.***.***
T1GU78JUK233
에구 | 25.02.01 0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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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총이 나타났다
(IP보기클릭)211.184.***.***
기사의 시대를 끝장냈다고 유명한 파비아 전투는 사실 단순히 총으로 빵야빵야만 잘 해서 프랑스를 이긴 게 아니다 이미 저땐 프랑스가 데려온 스위스 용병들의 기강이 해이해져 기열찐빠가 되어버리는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많아서라고 한다 | 25.01.31 23:45 | | |
(IP보기클릭)221.147.***.***
(IP보기클릭)121.167.***.***
전쟁에 나서는 군인이 짊어지는 무장의 양은 고대로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일함ㅋㅋ | 25.01.31 23:08 | | |
(IP보기클릭)121.159.***.***
(IP보기클릭)183.108.***.***
루리웹-4607108601
| 25.01.31 23:05 | | |
(IP보기클릭)221.165.***.***
그건 짤에나온거처럼. 신축성을 더하지 않았던 초기형만 | 25.01.31 23:05 | | |
(IP보기클릭)175.125.***.***
헛소리임. 그건 마상시합용 엄청 두꺼운 다른 갑옷 얘기. 저런 플레이트 아머는 구르거나 가벼운 헤엄도 가능함 | 25.01.31 23:06 | | |
(IP보기클릭)221.165.***.***
근데 초기형도 그런거 보안하려고 관절부위 없애버린건 또 일어날수있고 | 25.01.31 23:06 | | |
(IP보기클릭)118.33.***.***
그렇게 둔중한 이미지는 아니었음 입고 수영이 가능할 정도였다고 함 | 25.01.31 23:07 | | |
(IP보기클릭)59.14.***.***
https://youtu.be/WMuNXWFPewg?t=42 그거 편견이라더라 | 25.01.31 23:07 | | |
(IP보기클릭)114.203.***.***
그런건 토너먼트 아머라고 마상랜스경기용 | 25.01.31 23:08 | | |
(IP보기클릭)106.101.***.***
초기형도 잘만일어남 거기다 초기에는 풀플레이트가 안되고 파티드라서 더 문제없음 못일어나는건 마상경기 시합용 | 25.01.31 23:11 | | |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211.199.***.***
통짜판금이냐 사슬이나 철편조각이냐의 차이잖아 | 25.01.31 23:07 | | |
(IP보기클릭)123.254.***.***
당연히 판금류에 속하지 않음 특히 플레이트 아머가 아닌 플레이트 메일이란 것은 플레이트 + 링메일의 약자로 중요부위만 플레이트로 감싸고 나머지는 링메일로 커버하는 형식의 갑옷을 뜻함 | 25.01.31 23:17 | | |
(IP보기클릭)118.223.***.***
스케일류는 사슬이랑 엮어서 만드는거라 판금으로 안쳐주고 브리건딘은 작은 철판을 그냥 가죽같은거 두겹 사이에 징으로 박는거라 판금으로 쳐줌. | 25.01.31 23:18 | | |
(IP보기클릭)218.146.***.***
고추인줄
(IP보기클릭)125.177.***.***
(IP보기클릭)116.45.***.***
전장식 머스켓이 중요한게 아니라 ㅎㅈ식 소총마져도 각에 따라서 도탄시키는 물건이니...... | 25.01.31 23:13 | | |
(IP보기클릭)182.219.***.***
높으신 분들 : 근데 판금살 돈이면 국밥, 아니 총 여러개 사는게 훨씬 낫지않음? | 25.01.31 23:15 | | |
(IP보기클릭)58.230.***.***
(IP보기클릭)118.223.***.***
아니면 할버드 같은거 가지고 둘러싸서 인디안밥을 시전하는 방법도 있고 | 25.01.31 23:19 | | |
(IP보기클릭)220.8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5.128.***.***
(IP보기클릭)180.66.***.***
(IP보기클릭)211.184.***.***
사실 가죽갑옷도 만들고 관리하기 까다로운 물건임 실제 징집병들이 주로 입는 건 갬비슨이라는 천갑옷이라고 함 천이라 해도 여러겹이라 의외의 방어성도 있고 | 25.01.31 23:50 | | |
(IP보기클릭)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