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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다빈치 때문에 중력이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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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다빈치는 다양한 분야로 두루 재능을 갖춘 천재였고, 덤으로 큰 키와 호감을 느끼게 하는 이목구비와 함께 좋은 목소리에 체격도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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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무언가 하나를 진득하니 파고드는 것은 힘든, 순간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샘솓는 타입의 천재였던 것 같음 다빈치: 사실 제가 딱히 천재는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기본만 좀 하는거에요 기본만~ 물론 세상엔 기본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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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중력을 연구한 고대 문헌 찾아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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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값을 측정하려고 하는 실험이 동반되었고 그 방식으로 측정한 값이 현대에 알고있는 값과 유사하다고 확인이 되니까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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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이세계물 주인공같은 사람이네 설정 과다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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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따질 거면 고대 시대가 먼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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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다빈치 때문에 중력이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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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따질 거면 고대 시대가 먼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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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중력의 세기를 기준하는 중력상수의 개념을 깨닫고 기록한 게 처음이란 거 아닌가? 가속도 어떻게 가속하기에 따라 낙하포물선이 변하기 나름인데 저렇게 이등변삼각형의 모양으로 기록했다?-> 이등변을 이루는 직각을 이루는 각 축의 가속도를 동일하게 했다는 것, 즉 지구 중력의 가속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그 해당 가속도를 재현해서 가속하였음을 알 수 있단 거 | 25.01.31 0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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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퍼유저_관리-28945492
억울하면 중력을 연구한 고대 문헌 찾아오든가~ | 25.01.31 0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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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퍼유저_관리-28945492
특정 값을 측정하려고 하는 실험이 동반되었고 그 방식으로 측정한 값이 현대에 알고있는 값과 유사하다고 확인이 되니까 그런듯 | 25.01.31 0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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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고대에 누군가 써놓은 사료가 있고 그게 해석되면 언제든 뒤집어 질 수 있는거긴 한데 그건 모든 과학사가 마찬가지라 | 25.01.31 0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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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서 구슬이 일정하게 떨어진다고 가정하고 항아리가 등속운동하면 항아리에서 떨어진 구슬(공중에 떠있는)을 전부 선으로 이으면 포물선이 되야 하지만, 항아리가 가속운동을 하면 구슬들이 직선을 이룬다는 거임. 중력에 의한 운동이 가속운동이며 항아리가 가속운동하는게 중력에 의한 물체의 낙하와 등가라는 것을 다빈치가 알고 있었다는 증거 | 25.01.31 0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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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다빈치는 다양한 분야로 두루 재능을 갖춘 천재였고, 덤으로 큰 키와 호감을 느끼게 하는 이목구비와 함께 좋은 목소리에 체격도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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俠者barbarian
먼치킨 이세계물 주인공같은 사람이네 설정 과다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 25.01.31 0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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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매카시
대신에 무언가 하나를 진득하니 파고드는 것은 힘든, 순간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샘솓는 타입의 천재였던 것 같음 다빈치: 사실 제가 딱히 천재는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기본만 좀 하는거에요 기본만~ 물론 세상엔 기본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기는 하더군요? | 25.01.31 0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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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순간순간 번뜩인 정도만 해도 앵간한 똑똑이들도 따라가기 어렵잖아 개사기캐 아녀 이거 | 25.01.31 0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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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하늘이 내린 재능(天才)이라 ㅎㅎ | 25.01.31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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