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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들을 가장 흥분시키는 아내의 복장 . JPG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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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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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15:10

(IP보기클릭)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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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아내가 보이지 않다니 너무 슬프다(야식을 시키며)
25.01.30 15:08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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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너무 슬퍼서 다 잊고 싶어서 플스 전원 킴
25.01.30 15:08

(IP보기클릭)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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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잘다녀와 오래있어도 돼~
25.01.30 15:08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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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보 왜 이리 일찍 오... 아 장모님 같이 오셨어요? 날도 추운데 어후... (동공정지)
25.01.30 15:09

(IP보기클릭)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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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맥주에 치킨 간다
25.01.30 15:09

(IP보기클릭)1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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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잘다녀와 오래있어도 돼~
25.01.30 15:08

(IP보기클릭)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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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아내가 보이지 않다니 너무 슬프다(야식을 시키며)
25.01.30 15:08

(IP보기클릭)183.102.***.***

ELEPHANT MAN
여보야가 너무 슬퍼해서 일찍 왔어! | 25.01.30 15:11 | | |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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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너무 슬퍼서 다 잊고 싶어서 플스 전원 킴
25.01.30 15:08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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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보 왜 이리 일찍 오... 아 장모님 같이 오셨어요? 날도 추운데 어후... (동공정지)
25.01.30 15:09

(IP보기클릭)1.247.***.***

BEST
캔맥주에 치킨 간다
25.01.30 15:09

(IP보기클릭)124.59.***.***

BEST

25.01.30 15:10

(IP보기클릭)1.239.***.***

rnrth40
원피스 하늘성편이냐고 ㅋㅋㅋ | 25.01.30 15:13 | | |

(IP보기클릭)39.126.***.***

도독 : 니네집을 털러왔다 남편 : 아내가 친정을 가서요 도둑 : 아 실례했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25.01.30 15:10

(IP보기클릭)118.235.***.***

방어회 대짜 소주 깔고 얼큰한 매운탕으로 입가심 따악 좋아하는 방송 켜놓고 소파에 누워서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감상을 따악
25.01.30 15:11

(IP보기클릭)125.176.***.***

흑흑 여보 나 외로워(마누라가 끌여준 곰탕에 라면을 플어먹으며)
25.01.30 15:12

(IP보기클릭)117.111.***.***

저기서 개인 성향에 따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적인 볼륨의 차이가 나온다 하루면 족하니 슬슬 처자식 보고싶거나 하는 식으로
25.01.30 15:12

(IP보기클릭)121.146.***.***

눈치없는 댓글 : 아내가 집에 없는데 왜 좋아하나요? 사랑하는 거 아닌가요?
25.01.30 15:15

(IP보기클릭)211.118.***.***


아내 : 날이 밝는대로 회군토록 하겠다
25.01.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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