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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외로 갑자기 안쓰게 된 단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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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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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39.***.***

BEST
양심 없고 ㄱㅅㄲ 일수록 잘먹고 잘사는걸 봐서 그런가
25.01.29 15:26

(IP보기클릭)211.230.***.***

BEST
양심이 없는게 당연한 시대가 되버렸기 때문에
25.01.29 15:25

(IP보기클릭)222.114.***.***

BEST

여러분 정말 안 들어 봤습니까?
25.01.29 15:27

(IP보기클릭)59.25.***.***

BEST
우리는 양심과 상식이 서로 손잡고 떠나간 세계에 살고 있다
25.01.29 15:26

(IP보기클릭)203.100.***.***

BEST

대충 필터링 한거지만 루리웹에서도 이제 그 단어 잘 안쓰긴함
25.01.29 15:29

(IP보기클릭)106.101.***.***

BEST
난 아직 있어
25.01.29 15:27

(IP보기클릭)110.70.***.***

BEST
양심없이 살고 책임도 안지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봐서
25.01.29 15:26

(IP보기클릭)211.230.***.***

BEST
양심이 없는게 당연한 시대가 되버렸기 때문에
25.01.29 15:25

(IP보기클릭)61.39.***.***

BEST
양심 없고 ㄱㅅㄲ 일수록 잘먹고 잘사는걸 봐서 그런가
25.01.29 15:26

(IP보기클릭)121.172.***.***

양심없는놈들이 너무많아
25.01.29 15:26

(IP보기클릭)59.25.***.***

BEST
우리는 양심과 상식이 서로 손잡고 떠나간 세계에 살고 있다
25.01.29 15:26

(IP보기클릭)106.101.***.***

BEST
kor_선무당
난 아직 있어 | 25.01.29 15:27 | | |

(IP보기클릭)125.243.***.***

착하다는 말도 뉘앙스가 바꼈잖아
25.01.29 15:26

(IP보기클릭)58.227.***.***

가끔 안좋은 단어를 얘기하고 xx족들에겐 그 단어가 없어서 그런거 자체가 없다 이러는데.
25.01.29 15:26

(IP보기클릭)110.70.***.***

BEST
양심없이 살고 책임도 안지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봐서
25.01.29 15:26

(IP보기클릭)222.114.***.***

BEST

여러분 정말 안 들어 봤습니까?
25.01.29 15:27

(IP보기클릭)39.7.***.***

노비양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도 못했다 | 25.01.29 15:32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618013510
당하는 입장에선 보고 피할 수 있냐 없냐로 갈리긴 해... | 25.01.29 15:30 | | |

(IP보기클릭)118.235.***.***

양심가출? 잘만쓰는데
25.01.29 15:27

(IP보기클릭)203.100.***.***

BEST
세린홀릭🎀🐾

대충 필터링 한거지만 루리웹에서도 이제 그 단어 잘 안쓰긴함 | 25.01.29 15:29 | | |

(IP보기클릭)180.71.***.***

생각해보니 들어본 지 오래 되긴 했네
25.01.29 15:28

(IP보기클릭)121.157.***.***

이 양반은 자기 전문 분야만 입 털었으면 좋겠음
25.01.29 15:29

(IP보기클릭)223.38.***.***

인방에선 꽤 최근까지 쓴거같긴한데... 양심ㅇㄷ...?
25.01.29 15:30

(IP보기클릭)223.38.***.***

소괴물
아 요즘은 ?로 쓰는거같긴함 ㅋㅋ | 25.01.29 15:30 | | |

(IP보기클릭)183.101.***.***

그냥 쓰레기라고 하는데 양심이 없는데 어떻게 털이나
25.01.29 15:30

(IP보기클릭)211.235.***.***

도덕을 따른다는 말을 쓰면 기이한 눈으로 쳐다보기도 함 그럼 도덕을 찾고 따르려 노력해야지 늬들 사회가 유지되지 않겠냐고요
25.01.29 15:30

(IP보기클릭)106.101.***.***

양심 이전에 사람세끼 맞는지 부터 따지게 되버려서 그만
25.01.29 15:31

(IP보기클릭)175.223.***.***

쓰지않나?
25.01.29 15:31

(IP보기클릭)211.234.***.***

양심 개밥줬네 양심 엿바꿔 먹었네 자주 쓰는데
25.01.29 15:31

(IP보기클릭)14.37.***.***

양심이 지능으로 치환된게 아닐까 그게 그거지만
25.01.29 15:32

(IP보기클릭)211.184.***.***

법이 사기꾼 옹호하고 사기치라 권유하는데 양심지키고 살면 나만 호구본다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생기긴 한듯 개개인이야 양심적으로 살려고 하겠지만 사회적으로는 더이상 양심적으로 살자는 분위기는 더이상 없지
25.01.29 15:33

(IP보기클릭)118.38.***.***

그나마 양심이라도 있어서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것 보다 그냥 뻔뻔하게 일단 지르고 보는 게 낫다라고 여기는 비율이 더 높아지긴 했음.
25.01.29 15:33

(IP보기클릭)118.235.***.***

양심이 사회에 영향을 못 미침
25.01.29 15:33

(IP보기클릭)59.187.***.***

도덕과 양심보다 쾌락과 나의 이익을 쫒는 사회가 된거지 뭐. 개개인이 싫다. 난 아니다 하더라도 집단인 사회가 그렇게 종용하고 있는거니까.
25.01.29 15:35

(IP보기클릭)39.7.***.***

창렬이란 단어한테 지분 꽤 뺏긴듯 ㅋㅋ
25.01.29 15:35

(IP보기클릭)221.160.***.***

여기도 예의 어긋나는 행동해도 돈 냈으면 다 됐다는 얘기 보다보면 많이 바뀌었구나 싶더라
25.01.29 15:36

(IP보기클릭)61.80.***.***

잉 서울 수도권은 잘 안쓰나벼
25.01.29 15:3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03.234.***.***

불이익은 못참아도 불의는 참는 시대라서
25.01.29 15:39

(IP보기클릭)121.143.***.***

양심이란 단어에는 이제 반응 안하는 사람이 늘어남 그런사람은 지능, 지적능력 지적해야 화를 내고 반성함
25.01.29 15:41

(IP보기클릭)112.165.***.***

양심 어따 팔아먹었냐 같은소리는해도 양심을 지키면서 살아야지 같은소리는 안하게된거맞는듯
25.01.29 15:42

(IP보기클릭)115.91.***.***

양심이면 가벼운 수준의 문제인데, 요새 큰 사고들이 두드러져서 그런가 양심이란 단어로 커버할 수 없어서 사람인지 더 따지게 되는 거 같음. 그리고 예전에 비해 덜참고 할말하는 것도 있는거 같고
25.01.29 15:47

(IP보기클릭)221.140.***.***

양심은 법에 저촉에 안되기 때문...
25.01.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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