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c544\uc774\uc6282","rank":"new"},{"keyword":"\ud751\ubc31","rank":0},{"keyword":"\ud751\ubc31\uc694\ub9ac\uc0ac","rank":15},{"keyword":"\ubc15\ub098\ub798","rank":-3},{"keyword":"\uba85\uc870","rank":-2},{"keyword":"\uc18c\uc8042","rank":0},{"keyword":"\u3147\u3147\u3131","rank":2},{"keyword":"\uc544\uc774\uc628","rank":"new"},{"keyword":"\ubaac\ud5cc","rank":7},{"keyword":"\ubc31\uc885\uc6d0","rank":-2},{"keyword":"\ub9c8\ube44m","rank":-4},{"keyword":"\ub9bc\ubc84\uc2a4","rank":-8},{"keyword":"@","rank":-3},{"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9},{"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820\ub808\uc2a4","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new"},{"keyword":"\uc6d0\uc2e0","rank":"new"},{"keyword":"\ud638\ubd88\ud638","rank":"new"}]
(IP보기클릭)125.179.***.***
구우우욷이 따져보자면 저런 김치가 아니고 소금에 절인 염장무같은 느낌이었겠지 지금 북한도 그나마 먹는게 염장무인데
(IP보기클릭)1.225.***.***
김치. 산소. 발음도 비슷해. 역할도 비슷해.
(IP보기클릭)106.101.***.***
염장무랑 다른게 발효 시킨다는 개념은 저때도 있던개념이라 지금 북한은 발효시킬 여유도 없을정도로 식량이 부족하니 진짜 염장무였고
(IP보기클릭)211.177.***.***
장기 보관되는 반찬이 얼마 없어서... 식재료가 부족하더라도 장이랑 김치 정도는 꼭 있어야되는 거지.
(IP보기클릭)39.7.***.***
발음이 비슷해…?
(IP보기클릭)118.235.***.***
료리...? 자네 혹시 고향이 이북인가...?
(IP보기클릭)125.179.***.***
비슷하네
(IP보기클릭)125.179.***.***
구우우욷이 따져보자면 저런 김치가 아니고 소금에 절인 염장무같은 느낌이었겠지 지금 북한도 그나마 먹는게 염장무인데
(IP보기클릭)118.235.***.***
김치라고 불렀으면 그건 김치입니다. | 25.01.28 18:49 | | |
(IP보기클릭)121.132.***.***
15~16세기쯤부터 젓갈 넣은 김치가 언급되니(젓갈 넣은 김치 대중화는 더 이후지만) 순 염장은 아니고 현대 백김치 비슷한 느낌? 고추 들어오기 전엔 추어탕처럼 산초 넣고 그랬다하기도 하고 | 25.01.28 18:51 | | |
(IP보기클릭)59.0.***.***
임진왜란 이후부터 현대와 비슷한 형태의 김치가 출현하기 시작함 | 25.01.28 18:51 | | |
(IP보기클릭)106.101.***.***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염장무랑 다른게 발효 시킨다는 개념은 저때도 있던개념이라 지금 북한은 발효시킬 여유도 없을정도로 식량이 부족하니 진짜 염장무였고 | 25.01.28 18:52 | | |
(IP보기클릭)58.126.***.***
염장 채소를 김치군으로 넣고, 나중에 고추를 왜란 이후로 수입해서 토착화 시켰다니, 매운 김치는 그 때 만든 게 맞을 거에요. | 25.01.28 19:07 | | |
(IP보기클릭)1.225.***.***
김치. 산소. 발음도 비슷해. 역할도 비슷해.
(IP보기클릭)39.7.***.***
날구라킥
발음이 비슷해…? | 25.01.28 18:50 | | |
(IP보기클릭)125.179.***.***
아구찜빌런
비슷하네 | 25.01.28 18:50 | | |
(IP보기클릭)39.7.***.***
| 25.01.28 18:51 | | |
(IP보기클릭)221.168.***.***
발음이 다르려면 흡착음정도는 써줘야 하는거야? | 25.01.28 18:52 | | |
(IP보기클릭)211.246.***.***
폐 속 깊이 김치를 들이마시세요... | 25.01.28 19:12 | | |
(IP보기클릭)210.179.***.***
(IP보기클릭)175.115.***.***
(IP보기클릭)118.235.***.***
물개마왕
료리...? 자네 혹시 고향이 이북인가...? | 25.01.28 18:51 | | |
(IP보기클릭)121.172.***.***
어 나랑 같다 김치없이 라면 어떻게 먹냐는 말 자주 들음… | 25.01.28 18:52 | | |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210.103.***.***
아 너 때문에 숨쉬는 거 의식하게 되었잖아 | 25.01.28 18:52 | | |
(IP보기클릭)211.177.***.***
장기 보관되는 반찬이 얼마 없어서... 식재료가 부족하더라도 장이랑 김치 정도는 꼭 있어야되는 거지.
(IP보기클릭)221.168.***.***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59.0.***.***
ㅇㅇㅇ 그게 정확할거양 | 25.01.28 18:53 | | |
(IP보기클릭)112.170.***.***
저때 당시만해도 배추는 이런 형태 였는데 우리가 아는 튼실한 배추는 광복 후 일본에서 건너온 우장춘 박사의 연구덕에 튼실해졌음 참고로 옛날 개화기 시대 사진에서도 저 배추를 실은 모습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