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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약한 자는 살아남지 못했던 90년대 명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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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이게 ktx 뚫리면서 줄었지
25.01.28 16:04

(IP보기클릭)118.235.***.***

저때는 자동차 승차감도 개 구려서 멀미 때문에 맨날 죽는줄알았지...
25.01.28 16:06

(IP보기클릭)169.212.***.***

어우 저만할때 어려서 멀미 많이하고 시골한번 가려면 정말 힘들었는데 근데 지금도 함ㅋㅋㅋㅋ 멀미약이 상비약이다ㅋ
25.01.28 16:07

(IP보기클릭)58.126.***.***

더군다나 폰은 아버지들 중에서도 업무적으로 쓰는 사람만 가지고 있던 시대고 휴대용 게임기 같은것도 대부분 없고 책은 멀미나니깐 그야말로 시간과 정신의 방이었지
25.01.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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