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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김치볶음밥 먹는 친구들 사이에서 공기밥만 먹는 아이에게 라면을 준 사장님.jpg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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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6 | 20122 | 비추력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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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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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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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이지만 같이 온 새끼들이 친구라고 할수 있나? 돈이 없다고 놀린다고? 요즘 학교나 집에서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거냐? 그냥 그 새끼들은 사람 색히가 아니다.
25.01.28 05:40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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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줘도 나눠주던가 저딴말이라도하지말던가...할수는있죠
25.01.28 06:08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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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돈이 없으면 친구끼리라도 사주는법이 없더라... 걍 가만히 먹는거 구경하게 만듬
25.01.28 05:28

(IP보기클릭)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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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한 여자 사이트??
25.01.28 05:30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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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2개 순두부찌개4개씩이나 시키는집이 아들한테 김볶 사먹을 돈도 안줌? 뭔가 좀
25.01.28 10:48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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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맞는 말.. 1) 친구라도 못 사줄 수 있음 (O) 2) 그렇다고 비아냥 거리면 안 됨 (O) 3) 단편적인 정보로 판단하면 안 됨 (O)
25.01.28 07:07

(IP보기클릭)12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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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름이라고 생각해서 가렸을지도...?
25.01.28 08:00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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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돈이 없으면 친구끼리라도 사주는법이 없더라... 걍 가만히 먹는거 구경하게 만듬
25.01.28 05:28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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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이아몰랑
모두 맞는 말.. 1) 친구라도 못 사줄 수 있음 (O) 2) 그렇다고 비아냥 거리면 안 됨 (O) 3) 단편적인 정보로 판단하면 안 됨 (O) | 25.01.28 07:07 | | |

(IP보기클릭)68.147.***.***

롤랑이아몰랑
내 시절에도 (90년대) 세명이서 같이 몰려다녔는데 보통 떡볶이 사먹고 하면 나눠내는게 아니라 한사람이 내곤 했음. 나랑 또 한명은 좀 자주 샀고 다른 한 명은 어쩌다 한번씩만 샀는데 (원래는 한번씩 돌아가면서 사기로 했는데 그 친구는 이런저런 핑계가 있었음.) 안 사는 친구한테 툴툴대고 그랬지... 너도 좀 사라고... 지금 생각하면 그 친구 집안 사정이 문제였던건데 어릴 때는 그정도로 생각을 못했어. 그래도 걔만 안 먹거나 따돌리는 거는 생각도 못 했는데 쩝. | 25.01.28 11:00 | | |

(IP보기클릭)219.240.***.***

롤랑이아몰랑
요즘 물가가 비싸졌다곤 하지만 나도 그런 얘기듣고 충격받음 같이 나눠먹는다거나 그런 선택지는 없는건가.. | 25.01.28 11:07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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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rat
안사줘도 나눠주던가 저딴말이라도하지말던가...할수는있죠 | 25.01.28 06:08 | | |

(IP보기클릭)180.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rat
나눠먹을수 있음 같이먹자란 말도 안함 | 25.01.28 12:33 | | |

(IP보기클릭)180.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rat
저런애들이 크면 어떻게 돼는지 잘 알겠네. ㅋㅋㅋ 애건 어른이건 보통은 나눠먹자고 함. | 25.01.28 16:59 | | |

(IP보기클릭)180.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rat
예예예 | 25.01.29 00:53 | | |

(IP보기클릭)39.7.***.***

인류애는 아직 남아있다
25.01.28 05:29

(IP보기클릭)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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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61569574
결혼 못한 여자 사이트?? | 25.01.28 05:30 | | |

(IP보기클릭)12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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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61569574
사람 이름이라고 생각해서 가렸을지도...? | 25.01.28 08:00 | | |

(IP보기클릭)220.8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61569574
실명이라 검열한거 아님? | 25.01.28 13:32 | | |

(IP보기클릭)122.34.***.***

스카이제드
예비신랑 | 25.01.28 13:36 | | |

(IP보기클릭)175.2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861569574
그냥 늙어서 못알아먹고 사람 이름인줄 알았겠죠 할아버지들 예랑이는 예비신랑이 에요 | 25.01.28 13:39 | | |

(IP보기클릭)22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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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이지만 같이 온 새끼들이 친구라고 할수 있나? 돈이 없다고 놀린다고? 요즘 학교나 집에서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고 있는거냐? 그냥 그 새끼들은 사람 색히가 아니다.
25.01.28 05:40

(IP보기클릭)61.83.***.***

초딩애새끼들같은데 그렇다고 친구에게 먹는걸로 상처주냐?저거 오래 간다
25.01.28 05:56

(IP보기클릭)114.200.***.***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저게 친구야? 돈 없으면 차라리 같이 편의점에서 사발면을 같이 사먹는게 친구 아님?
25.01.28 06:08

(IP보기클릭)211.251.***.***

예전 애들은 저런 경우 나눠 먹는 의리는 있었음. 그런게 특별한것도 아니고 그게 보통이었고... 요즘은 뭔가 결여되있는게 있나.. 적응 안되네
25.01.28 06:27

(IP보기클릭)220.127.***.***

연탄길이나 그런 책에서 나오는 도시락 못싸오는 아이들을 위해 대접에 더시락ㅍ다 섞고, 선생이 가져온 추가 밥이랑 참기름, 고추장으로 비벼먹던 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드네... 사로 돕고 도우며 이해하며 같이 나아가는게....
25.01.28 07:18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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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2개 순두부찌개4개씩이나 시키는집이 아들한테 김볶 사먹을 돈도 안줌? 뭔가 좀
25.01.28 10:48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4795184391
용돈받다가 용돈 떨어지면 그럴수도 있죠 저도 학창사절 용돈 다쓰면 그랬는데요 뭐 | 25.01.28 10:59 | | |

(IP보기클릭)106.101.***.***

1398
돈이 없는데 따라가요? 안가던가 친구들기 사주던가가 아니고요? | 25.01.28 11:53 | | |

(IP보기클릭)210.94.***.***

친구들이라면 돈이 없다는 친구 같이 대려왔으면 뭐 돈 모와서 하나라도 사줄 생각을 해야지.. 그게 부담스러우면 다른걸 먹으러 가던가 저걸 조롱하네
25.01.28 11:02

(IP보기클릭)220.127.***.***

확실히 좀 다르긴 다르다 싶음.. 나 어릴땐 같이 오락실이나 겜방같은곳 놀러다니더라도 꼭 무리중에 한두명은 돈없는애들있는데 십시일반하던가 제일 돈많은애가 항상 사주고 나중에 성공해서 갚아 하면 응 그러고 나중에 돈생기면 다시 사주고 했었는데.. 쩝.. 근데 또 요새애들중에도 그렇게 사주고 하는거보면 저게 좀 가정교육못받은놈들일거같기도하고 ..
25.01.28 11:12

(IP보기클릭)106.101.***.***

집앞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초딩 3학년? 여아 3명이 들어옴 아이스크림 고르더내 2명만 삼 그렇게 2명은 아이스크림 먹고 1명은 그냥 같이 걸어감. 자세한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기준에선 다같이 먹거나 다같이 안먹거나 선택지는 2개인데 … 저런선택이 가능하다는게 의외엿음 문화가 많이 바뀐건가 싶더라
25.01.28 11:52

(IP보기클릭)61.4.***.***

소설같은데
25.01.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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