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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92.***.***
나도 애들 키우면서 느끼는 건데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은 결코 일방적인 게 아니더라. 아이들이 내게 선물하는 행복감, 충만감은 다른 무언가와 비교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혹시라도 애 낳는 걸로 고민하는 유게이가 있다면 참고하길 바라. 네가 주는 사랑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아이들로부터 받아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어쩌면 그게 인류가 지금까지 멸종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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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애기를 빨아드시는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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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를 지키다니 방어좀 하시네
(IP보기클릭)122.36.***.***
행복해보이니 좋구만ㅎㅎ
(IP보기클릭)2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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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야. 근데 그런 기준이라면 누가 애를 낳을 수 있을까? 국가가 정해주는 걸까 아님 국제기구? 한강 작가가 아이를 낳는 걸 망설일 때 당시 남편이 했던 이야기를 한번 찾아봐. 삶의 의미라는 게 그렇게 거창하고 삶의 행복이라는 그렇게 비싼 댓가를 지불해야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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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애기를 빨아드시는데 ㄷㄷㄷㄷ
(IP보기클릭)182.226.***.***
애기 마시쪄... | 25.01.25 16:26 | | |
(IP보기클릭)2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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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이니 좋구만ㅎㅎ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상대방
서재를 지키다니 방어좀 하시네 | 25.01.25 16:24 | | |
(IP보기클릭)61.84.***.***
그치만.. 책 많았다고.. 컴터 2대 놓을데도 없어서.. | 25.01.25 16:25 | | |
(IP보기클릭)125.250.***.***
(IP보기클릭)61.105.***.***
젠장 유게이! 이 영상은 뭐냐! 가슴이 달아올라서 따뜻해지고 있다고! 위 하하하하ㅏㅎ!
(IP보기클릭)180.81.***.***
(IP보기클릭)121.163.***.***
소파를 산다음에 다리를 자르면됨 | 25.01.25 16:25 | | |
(IP보기클릭)175.115.***.***
거실에 두꺼운 매트를 깐거 같은데? | 25.01.25 16:26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75.213.***.***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0.92.***.***
나도 애들 키우면서 느끼는 건데 부모 자식 간의 사랑은 결코 일방적인 게 아니더라. 아이들이 내게 선물하는 행복감, 충만감은 다른 무언가와 비교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혹시라도 애 낳는 걸로 고민하는 유게이가 있다면 참고하길 바라. 네가 주는 사랑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아이들로부터 받아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야. 어쩌면 그게 인류가 지금까지 멸종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할 거고.
(IP보기클릭)222.237.***.***
이렇게 행복한 댓글에도 기어코 비추를 박는 친구들은 있구나 | 25.01.25 16:27 | | |
(IP보기클릭)220.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짜 나라가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야. 근데 그런 기준이라면 누가 애를 낳을 수 있을까? 국가가 정해주는 걸까 아님 국제기구? 한강 작가가 아이를 낳는 걸 망설일 때 당시 남편이 했던 이야기를 한번 찾아봐. 삶의 의미라는 게 그렇게 거창하고 삶의 행복이라는 그렇게 비싼 댓가를 지불해야만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 25.01.25 16:36 | | |
(IP보기클릭)211.205.***.***
진짜 나라가
진짜 졷븅신같은 생각 ㅋㅋㅋㅋㅋㅋ 아이쪽 입장을 생각 안하냐니 존재가 있어야 입장도 있는거지 낳아놓고 개같이 키우는 부모 ㅈ같긴 하다만 뭔 염병 지구에 존재하지도 않는 아이 입장 ㅋㅋㅋㅋ | 25.01.25 16:39 | | |
(IP보기클릭)124.50.***.***
진짜 나라가
제 감히 선생님께서 어떤 일들을 보아오신지 모르지만 아이를 기르며 행복하다고 말하는 부모에게 그런 말은 무례할수 있는 언동같아요 | 25.01.25 16:40 | | |
(IP보기클릭)211.205.***.***
진짜 나라가
아이의 입장은 니가 방구석에서 망상하는게 아니라 내가 사랑과 행복으로 아이를 키운뒤에 애한테 물어보면 그때 알 수 있는거란다. 나도 일반서민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워주셔셔 감사할 뿐이지 뭔 번아웃이니 븅신같은 망상으로 씹소리는 안해 | 25.01.25 16:41 | | |
(IP보기클릭)211.205.***.***
진짜 나라가
그냥 솔직해지자 느금느개비가 문제있는걸 왜 남의 행복한 가정에다 투영하는거야 | 25.01.25 16:42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62.***.***
ㅇㅇ... 유아기때 그맛이다름... 말하고 학교가면 지들끼리 놀기바빠서... | 25.01.25 16:27 | | |
(IP보기클릭)121.129.***.***
(IP보기클릭)218.154.***.***
그래도 행복해 보이네요ㅋㅋ | 25.01.25 16:26 | | |
(IP보기클릭)119.200.***.***
그래도 아이 표정은 행복하네 | 25.01.25 16:28 | | |
(IP보기클릭)211.199.***.***
밤에 얼마나 안자면 엄마아빠가 저렇게 팬더가 됐어 | 25.01.25 16:33 | | |
(IP보기클릭)2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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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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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부터 그 사람 개인 성향이 나오긴 한다더라 가능하다면 더 낳자 이만하면 멈추자 | 25.01.25 16:28 | | |
(IP보기클릭)121.161.***.***
그래도 하시는 말이 "아니 애기가 아빠미워!한다니깐 이러니 첫째를 내가 좋아하지....그 둘째에게 무서운거 유투브로 자주 보여주긴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 25.01.25 16:28 | | |
(IP보기클릭)121.161.***.***
맞벌이 아니시면 부담이 화아아악 늘어나신다더라고..... | 25.01.25 16:29 | | |
(IP보기클릭)222.237.***.***
경제적인 부담+체력&정신적인 부담 이래저래 쉽지가 않다! 사실 소위 딩크족 부부들도 뭔가 거창한 가치관이나 사상, 철학 때문은 아니고 보통은 먹고사니즘에 치여서 애를 못 가지는 것에 가깝긴 하지 | 25.01.25 16: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