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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통체로 갈아서 만든 첨단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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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스포를 해버리다니... 나대신 딴 사람이 해줘서 속이 후련하군
(IP보기클릭)39.7.***.***
저거 처음에 설정 몰랐을땐 걍 신기하게만 보였는데 설정 알게 되니까 그냥 불쌍하게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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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라보다가 손을 꽉 맞잡은 다음 단단하고 뾰족한 것을 꼿꼿이 세운 채 상대의 옷을 벗기고 배 안ㅁ족 깊숙한 곳에 찔러넣고 허리가 활처럼 굽는다... 이거 완전 ㅅ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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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하고있는데 와이프가 간식 갖다주면서 하는말이 "내가 이런 거 하는 남편한테 먹을 걸 갖다줘야되나..." 이러길래 "아니 로봇이잖아 이런 걸 누가 좋아해 웬 ㅁㅊㄴ이 만들었는데!!! 적이야 적!! 극혐이야!!" 했더니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날 바라봤지만 어쨌든 불화를 면했다 사랑해 쌍둥이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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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노빠꾸로 박아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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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통체로 갈아서 만든 첨단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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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군
그 스포를 해버리다니... 나대신 딴 사람이 해줘서 속이 후련하군 | 25.01.20 2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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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군
| 25.01.20 2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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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군
스포를 노빠꾸로 박아버리네 | 25.01.20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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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ner
꽤 된 게임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좀 아니었던 거 같네 미안.. | 25.01.20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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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군
아직 출시한지 2년도안된겜인걸 | 25.01.20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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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ner
2년밖에 안됐었구나;; 왠지 고전게임처럼 느껴졌는데. | 25.01.20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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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군
2년도안됫음 2월은 되야 2년임ㅋㅋ | 25.01.20 2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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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처음에 설정 몰랐을땐 걍 신기하게만 보였는데 설정 알게 되니까 그냥 불쌍하게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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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라보다가 손을 꽉 맞잡은 다음 단단하고 뾰족한 것을 꼿꼿이 세운 채 상대의 옷을 벗기고 배 안ㅁ족 깊숙한 곳에 찔러넣고 허리가 활처럼 굽는다... 이거 완전 ㅅ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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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겜 하고있는데 와이프가 간식 갖다주면서 하는말이 "내가 이런 거 하는 남편한테 먹을 걸 갖다줘야되나..." 이러길래 "아니 로봇이잖아 이런 걸 누가 좋아해 웬 ㅁㅊㄴ이 만들었는데!!! 적이야 적!! 극혐이야!!" 했더니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날 바라봤지만 어쨌든 불화를 면했다 사랑해 쌍둥이 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