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대마인] 거유가 아니라서 우울한 유키카제

[감염된 민간인]

[사라다이]

그래서 쩡중에 유키카제 가슴 키우는 내용이 있지.

물론 1mm던가 성장하더라.

[아알호메프]

대마인 악역들이면 신체 개조의 대가들인데 실패했다니 그 무슨 ㄷㄷ

[수상한변태]

그거 적들도 축하해줬던가 ㅋㅋ

[HOXY...?]

그거 얼마나 절실했으면 조직에서 별짓 다당하는데 탈출 안하고 진짜 커지는건가 싶어서 버티던거 웃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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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도 이용하는 그거?

[에오스키아]

작아서 좋은건데 왜 모를까

[TheGodOf잉여]

미래 유키카제 솔직히 꼴리긴 하는데, 상체 볼 때마다 꼬무룩함

[I안개비I]

그 대신 순애임신 성공했잖아 그럼 됐지

[짜왕먹는자]

대신 똥꼬가 이쁘잔슴

[그린보틀]

[Halol]

닭장아줌마쪽은 나올때마다 더커지는것같은데 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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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 아니라 닭장 아줌마는 아예 일러레 피셜로 아직도 성장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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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린코가 감옥에 묶인채로 분수 뿜는 애니 장면은 기억남

[Klonece]

어짜피 유키카제는 보태배가 메인 아님?

[유키카제 파네토네]

아 내 이야기 하는줄

[리예의 약장수]

유일한 빈유캐란 유니크함 때문에 생긴 비극
(초기 설정에는 엄마보다 커진다고 했다)

[풍호]

엄마는 눈곱만큼도 안닮은거보니 황새가 물고왔나보다

[새누]

엄마가 뺏어감

[시라사카 코우메P]

유키카제 개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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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볼 때마다 엄마 유전자는 대체 어디갔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