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무역이 쫑나서 만들어진 조선 고유 도자기.jpg [15]


profile_image_default


(5866650)
76 | 15 | 22660 | 비추력 39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15
1
 댓글


(IP보기클릭)106.240.***.***

BEST
우리나라도 고대에는 까마귀가 길조였던 것을 보면 확실히 한반도 고대 문화가 일본 열도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맞는 듯
25.01.13 15:59

(IP보기클릭)119.204.***.***

BEST
일본은 길조도 까마귀였지
25.01.13 15:54

(IP보기클릭)58.239.***.***

BEST
까마귀를 길조 흉조로 동시에 보던건 동아시아 전부 그럼
25.01.13 15:59

(IP보기클릭)211.55.***.***

BEST
쪼꼬렛 맛
25.01.13 15:57

(IP보기클릭)172.225.***.***

BEST
우리나라 고구려도 삼족오(세발 까마귀)가 길조였어.
25.01.13 16:11

(IP보기클릭)61.80.***.***

BEST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94840 김시영 도예가라는 사람이 흑자 기술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긴 했지만 백자에 밀리면서 명맥이 끊겼다고 하더라.
25.01.13 16:10

(IP보기클릭)221.149.***.***

BEST
감상용 사치품으로서는 생산하지 않았지만, 강원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선 일용품 즉, 요즘으로치면 락엔락 느낌으로 생산했지. 그래서 흑유편병같은 일용품들이 남아있고.. 도예가분이 말씀하신것도 어느정도는 맞네...
25.01.13 16:15

(IP보기클릭)119.204.***.***

BEST
일본은 길조도 까마귀였지
25.01.13 15:54

(IP보기클릭)106.240.***.***

BEST
멸치칼국수
우리나라도 고대에는 까마귀가 길조였던 것을 보면 확실히 한반도 고대 문화가 일본 열도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맞는 듯 | 25.01.13 15:59 | | |

(IP보기클릭)58.239.***.***

BEST
멸치칼국수
까마귀를 길조 흉조로 동시에 보던건 동아시아 전부 그럼 | 25.01.13 15:59 | | |

(IP보기클릭)39.7.***.***

멸치칼국수
얼마나 좋아하는지 옛날 기녀 화장할 때 치아를 까맣게 했고 | 25.01.13 16:01 | | |

(IP보기클릭)121.129.***.***

루리웹-6775578871
근데 이외로 충치방지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 25.01.13 16:03 | | |

(IP보기클릭)172.225.***.***

BEST
멸치칼국수
우리나라 고구려도 삼족오(세발 까마귀)가 길조였어. | 25.01.13 16:11 | | |

(IP보기클릭)211.55.***.***

BEST
쪼꼬렛 맛
25.01.13 15:57

(IP보기클릭)221.149.***.***

검은색 기피에 흑유자 만들 기술력이 꼴딱였다는거 참고문헌은 어디야 조선은 이미 15세기에 흑유자 생산했는데
25.01.13 16:04

(IP보기클릭)221.149.***.***

평면적스즈카
우리 도자기 역사 논하면서 기술이 쇠퇴되었다~라는게 있는데 이건 기술이 쇠퇴된게 아니라 도자기를 구워낼만한 경제력이 갖춰지질 않아서 그럼. 태토를 캐고 회회청을 수입하고 가마를 만들고 열을 올릴 재료를 구하는데 이게 다 인력인데 이걸 감당하기가 힘들었어 | 25.01.13 16:10 | | |

(IP보기클릭)61.80.***.***

BEST 평면적스즈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94840 김시영 도예가라는 사람이 흑자 기술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긴 했지만 백자에 밀리면서 명맥이 끊겼다고 하더라. | 25.01.13 16:10 | | |

(IP보기클릭)221.149.***.***

BEST
루리웹-1930263903
감상용 사치품으로서는 생산하지 않았지만, 강원도와 전라남도 지역에선 일용품 즉, 요즘으로치면 락엔락 느낌으로 생산했지. 그래서 흑유편병같은 일용품들이 남아있고.. 도예가분이 말씀하신것도 어느정도는 맞네... | 25.01.13 16:15 | | |

(IP보기클릭)175.112.***.***

회회청은 코발트임 그래서 조선 스스로 회회청을 찾으려 노력했고 덕분에 개발된게 경산 코발트 광산임
25.01.13 16:06

(IP보기클릭)61.80.***.***

豊乳丸
경산 광산은 1937년에 개발된거 아님? | 25.01.13 16:13 | | |

(IP보기클릭)220.70.***.***

토청 개발은 성공했고, 성종 때까지 썼음. 다만 토청의 색이 기존의 회회청과 같지 않았고, 이후 성종 때 명을 통해서 회회청 수입이 됐었기에 쓰지않게 된 거.
25.01.13 16:12

(IP보기클릭)118.235.***.***

뭔가 묘하게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 같다.
25.01.13 16:54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