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지 이름을 지가 정하는 미친 개 만화.manhwa [26]


profile_image


profile_image (5278078)
92 | 26 | 12348 | 비추력 13749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26
1
 댓글


(IP보기클릭)39.119.***.***

BEST
반갑다 '하아앙보추돌고래쟈지굉장햇!!'이다
25.01.12 16:40

(IP보기클릭)118.235.***.***

BEST

너그 이름은 이제부터 '사랑해'다.
25.01.12 16:41

(IP보기클릭)175.117.***.***

BEST
- 사실 우리도 주인들이 지어준 이름이 이름이란 걸 안다. - 그럼 왜 그걸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건데? - 우리의 말을 알아 들음에도 어째서 우리에게. 우리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지어줄 권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것인가? -
25.01.12 16:42

(IP보기클릭)175.193.***.***

BEST

진짜다
25.01.12 16:43

(IP보기클릭)222.114.***.***

BEST
똥 먹지 마 아닌 게 어디임
25.01.12 16:40

(IP보기클릭)39.119.***.***

BEST
우리 주인이 62만번 부른 내 이름이다. 이거일수밖에 없다
25.01.12 16:42

(IP보기클릭)175.193.***.***

BEST

너는 이제부터 '고양이'다
25.01.12 16:42

(IP보기클릭)222.114.***.***

BEST
똥 먹지 마 아닌 게 어디임
25.01.12 16:40

(IP보기클릭)175.117.***.***

노비양반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시쮸는 그래도 똥은 안 먹었어! 있을 때 더 잘해줄걸.... | 25.01.12 16:46 | | |

(IP보기클릭)39.119.***.***

BEST
반갑다 '하아앙보추돌고래쟈지굉장햇!!'이다
25.01.12 16:40

(IP보기클릭)220.123.***.***

후부키갓
그런 개가 어딧어 ㄷㄷ | 25.01.12 16:41 | | |

(IP보기클릭)39.119.***.***

BEST
죄수-5238226906
우리 주인이 62만번 부른 내 이름이다. 이거일수밖에 없다 | 25.01.12 16:42 | | |

(IP보기클릭)106.101.***.***

후부키갓

| 25.01.12 16:45 | | |

(IP보기클릭)211.234.***.***

후부키갓
개한테 뭔 소릴 지껄인거야 | 25.01.12 16:50 | | |

(IP보기클릭)183.97.***.***

친친도 있겠군....
25.01.12 16:40

(IP보기클릭)14.37.***.***

안녕 '딸 좀 그만쳐' 만나서 반가워
25.01.12 16:40

(IP보기클릭)118.235.***.***

BEST

너그 이름은 이제부터 '사랑해'다.
25.01.12 16:41

(IP보기클릭)211.234.***.***

겨울엔감귤이지
사랑할수밖에 없는 외모구만 | 25.01.12 16:42 | | |

(IP보기클릭)175.117.***.***

BEST
- 사실 우리도 주인들이 지어준 이름이 이름이란 걸 안다. - 그럼 왜 그걸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건데? - 우리의 말을 알아 들음에도 어째서 우리에게. 우리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지어줄 권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것인가? -
25.01.12 16:42

(IP보기클릭)211.234.***.***

♡당신의소중한새벽3시층간소음♡
(기껏 하양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더니 자기 이름을 쓰레기통 뒤지지마 로 명명하며) | 25.01.12 16:44 | | |

(IP보기클릭)121.189.***.***

♡당신의소중한새벽3시층간소음♡
우리 웬만하면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으로 살거든. 꼬우면 '개'명신청 하렴. '개'답게 말이지. 깔깔 | 25.01.12 16:45 | | |

(IP보기클릭)175.199.***.***

♡당신의소중한새벽3시층간소음♡
사실 인간도 딱히 자기가 지은 이름으로 살지 않는단다. 그러니 닥치고 우리가 지어준 이름으로 살렴 | 25.01.12 16:51 | | |

(IP보기클릭)114.129.***.***

♡당신의소중한새벽3시층간소음♡
우리도 우리 이름 우리가 안 지었는데? | 25.01.12 16:52 | | |

(IP보기클릭)39.7.***.***

♡당신의소중한새벽3시층간소음♡
그건 원래 이름이란 스스로 짓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는 것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나의 이름도 내가 정한게 아니다. | 25.01.12 16:53 | | |

(IP보기클릭)175.193.***.***

BEST

너는 이제부터 '고양이'다
25.01.12 16:42

(IP보기클릭)175.193.***.***

BEST
J.Square

진짜다 | 25.01.12 16:43 | | |

(IP보기클릭)1.251.***.***

아마 우리 집 댕댕이는 '찡'이라 답할 것 같네.
25.01.12 16:44

(IP보기클릭)112.164.***.***


역시 멍청한 개보단 고양이지.
25.01.12 16:45

(IP보기클릭)125.133.***.***

간식!!
25.01.12 16:46

(IP보기클릭)118.217.***.***

내이름은 싼다다
25.01.12 16:46

(IP보기클릭)125.143.***.***


???: 반갑다 내 이름은 "또 쌌어?!" 다.
25.01.12 16:47

(IP보기클릭)1.219.***.***


안녕! 우리집 고양이 댕댕이야! 아마 번역기로 물어봐도 댕댕이라고 할거야!
25.01.12 16:47

(IP보기클릭)104.28.***.***


이제 부터 니 이름은 또자 다!!
25.01.12 16:50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