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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분유 냄새나는 작가님의 실제 일상 생활 만화.manhwa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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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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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23.199.***.***

BEST
이정도면 본인 정신연령에 맞춰서 그리는거 아니냐는 나쁜말은 금지!
25.01.10 17:27

(IP보기클릭)182.158.***.***

BEST
휴식이 좀 많이 필요해보이는데
25.01.10 17:28

(IP보기클릭)182.158.***.***

BEST
정신연령 이전에 인지력이 떨어진 상태잖아...
25.01.10 17:28

(IP보기클릭)218.156.***.***

BEST

대부분 작가가 실제로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따흐흑!
25.01.10 17:32

(IP보기클릭)218.156.***.***

BEST

그밖에도 이런 식으로 안습한 상황의 팬픽 짤은
25.01.10 17:31

(IP보기클릭)211.246.***.***

BEST
희화화 감안해도 이정도면 병 아니냐 ㅋㅋㅋㅋㅋ
25.01.10 17:30

(IP보기클릭)211.234.***.***

BEST
ADHD였나?
25.01.10 17:30

(IP보기클릭)123.199.***.***

BEST
이정도면 본인 정신연령에 맞춰서 그리는거 아니냐는 나쁜말은 금지!
25.01.10 17:27

(IP보기클릭)182.158.***.***

BEST
룻벼
정신연령 이전에 인지력이 떨어진 상태잖아... | 25.01.10 17:28 | | |

(IP보기클릭)182.158.***.***

BEST
휴식이 좀 많이 필요해보이는데
25.01.10 17:28

(IP보기클릭)182.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68518038
나온 케이스들이 다 하나같이 너무 피곤해서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라 무서워 ㅋㅋㅋㅋ | 25.01.10 17:35 | | |

(IP보기클릭)121.166.***.***

마음이 아프다
25.01.10 17:28

(IP보기클릭)211.246.***.***

BEST
희화화 감안해도 이정도면 병 아니냐 ㅋㅋㅋㅋㅋ
25.01.10 17:30

(IP보기클릭)175.112.***.***

저건 많이 피곤한 것 같은데
25.01.10 17:30

(IP보기클릭)211.234.***.***

BEST
ADHD였나?
25.01.10 17:30

(IP보기클릭)223.39.***.***

저정도면 메멘토 아니냐
25.01.10 17:30

(IP보기클릭)115.93.***.***

분유84
25.01.10 17:30

(IP보기클릭)118.235.***.***

25.01.10 17:31

(IP보기클릭)218.156.***.***

BEST

그밖에도 이런 식으로 안습한 상황의 팬픽 짤은
25.01.10 17:31

(IP보기클릭)218.156.***.***

BEST
深く暗い 幻想

대부분 작가가 실제로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따흐흑! | 25.01.10 17:32 | | |

(IP보기클릭)118.235.***.***

深く暗い 幻想
(찰칵) | 25.01.10 17:37 | | |

(IP보기클릭)180.83.***.***

작가님 지금 만화그릴떄가 아니신거 같은데요
25.01.10 17:31

(IP보기클릭)27.35.***.***

근데 스트레스+수면부족이 몰리면 저럴수있음..나도 퇴사전엔 저랬는데 회복하는데 3개월 정도 걸렸음
25.01.10 17:32

(IP보기클릭)1.225.***.***

근데 그림 그리는 속도는 장난 아니란말이지..
25.01.10 17:32

(IP보기클릭)118.235.***.***

병원을 가는게,,,
25.01.10 17:33

(IP보기클릭)39.7.***.***

샤워기 짤 겪을뻔한거 피지컬로 피한적 있음
25.01.10 17:33

(IP보기클릭)211.234.***.***

저쯤되면 그냥 일본기안 아니냐
25.01.10 17:34

(IP보기클릭)211.234.***.***

25.01.10 17:35

(IP보기클릭)112.155.***.***

일상생활이 힘들거같다...
25.01.10 17:36

(IP보기클릭)106.101.***.***

마지막은 세탁방에서 한 번 본 적이 있긴 하지. -_-; 자취방 오며 평생 엄마가 빨래 다 해줬다고 세재 얼마나 넣어야 하는줄 모르고 이불에 세재 반통 넣었다고. 그 때 내가 겨울 이불 다 빨러 온거라 세탁기 4번 돌리고 4번 말리고 (각각 30분 씩) 갔는데도 거품이 안 빠져서 코인 세탁방 사장님은 계속 5만원 권까지 바꿔주면서 흐믓해 하고 계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1.10 17:37

(IP보기클릭)180.81.***.***

겁나 야무해
25.01.10 17:40

(IP보기클릭)121.163.***.***

그냥 평범한 바보자나
25.01.10 17:43

(IP보기클릭)59.20.***.***

현실 고증이였어? ㅋㅋㅋ
25.01.10 17:43

(IP보기클릭)118.235.***.***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25.01.10 17:48

(IP보기클릭)106.252.***.***

하나 하나 따로 보면 가끔 일상 생활에서 실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화인데, 저걸 다 한 사람이 모아서 한다고 하면 급 비극이 되는 느낌
25.01.10 17:48

(IP보기클릭)1.246.***.***

샤워기 물벼락은 나도 한번 당한적 있어서 그 다음부턴 항상 샤워기 벽쪽으로 돌려놓음 ㅋㅋㅋㅋㅋ
25.01.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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