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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6.***.***
보통 그런거 ‘내가 다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다’ 로 시작하다가 못버티는거
(IP보기클릭)110.47.***.***
3이 단순 성욕말고 여러 요인이 섞여 결혼하고도 금방 바람나는 케이스를 보게됨
(IP보기클릭)210.223.***.***
어우 힘드네
(IP보기클릭)114.203.***.***
어지간히 이뻤나보다
(IP보기클릭)165.225.***.***
진짜 병이네 어떻게 사귄거지
(IP보기클릭)59.0.***.***
정병은 말 한두마디로 고쳐지는게 아니라서...
(IP보기클릭)121.167.***.***
3년만났다는점에서 글쓴이도 보통사람은 아닐듯
(IP보기클릭)210.223.***.***
어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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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이네 어떻게 사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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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안네책
보통 그런거 ‘내가 다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다’ 로 시작하다가 못버티는거 | 25.01.10 0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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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이뻤나보다
(IP보기클릭)1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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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s
정병은 말 한두마디로 고쳐지는게 아니라서... | 25.01.10 08:29 | | |
(IP보기클릭)112.156.***.***
그건 그런데 소통이 개선의 시작이라고 보는 입장이라 | 25.01.10 08:30 | | |
(IP보기클릭)175.212.***.***
너무 나이브한 생각임.... | 25.01.10 08:34 | | |
(IP보기클릭)112.156.***.***
겨우 개선의 시작 정도라는 건데 뭐가 나이브하다는 건지 | 25.01.10 08:36 | | |
(IP보기클릭)223.63.***.***
소통한다고 개선이 되면 정신병원이 안 생겼지 약먹어도 와리가리하는거면 절대 단순 대화로 해결 안 됨 | 25.01.10 08:37 | | |
(IP보기클릭)112.156.***.***
완전한 해결책이라고 한 적 없고 대화가 어느 정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음 베스트 특유의 허수아비치기 또 시작이네 | 25.01.10 08:39 | | |
(IP보기클릭)211.178.***.***
정신병 약 챙겨먹고 툭하면 자해할 정도로 뇌가 이미 망가진 사람하고 소통해서 개선하자는건 다리 없는 사람한테 산책해서 건강해지라는 소리랑 비슷한거거든 | 25.01.10 08:40 | | |
(IP보기클릭)121.161.***.***
유게는 조금만 어긋나게 댓달면 비추 넣는 녀석이 있으니까 | 25.01.10 08:42 | | |
(IP보기클릭)112.156.***.***
그 말은 이 환자는 어차피 죽을 테니까 최소한의 조치도 취하지 말라는 말과 비슷한거거든 | 25.01.10 08:42 | | |
(IP보기클릭)106.101.***.***
저 글 마지막만 봐도 갑자기 저럼 아무이유가 없음 걍 옆에 계속 잇어주던가 보살펴줘야함 | 25.01.10 08:46 | | |
(IP보기클릭)39.7.***.***
팔 한짝 없는 사람 팔을 나게 만들 수 있음? 그건 불가능해. 마찬가지로 뇌가 망가진 사람을 고치는 것도 불가능함. 정신병 약은 먹으면 낫는게 아니라. 증상을 완화시켜서 뇌가 망가진걸 보정하는건데. 약이라도 꼬박꼬박 먹으면 모를까. 왔다갔다 하면 절대 감당 못함 | 25.01.10 08:47 | | |
(IP보기클릭)112.156.***.***
다른 사람의 말을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석하는 걸 보면 소통을 포기하고 싶어지긴 하네 | 25.01.10 08:50 | | |
(IP보기클릭)39.7.***.***
이유없이 자해하는 수준의 정신병을 소통은 해봐야지 라고 하는 시점에서 오만한거임 약 먹고 있다는거 보면 병원에도 다니고 있다는건데 의사도 못고치고 있는 정신병이 소통하면 치료가 됨? | 25.01.10 08:54 | | |
(IP보기클릭)61.101.***.***
정병이 그정도로 간단하게 해결됐으면 병도 아니지 자동차 기어 박살난것처럼 감정이 한순간에 박살나기도 하고 할말이 있어도 순간적으로 실어증 걸린것처럼 못하는경우도 많음 | 25.01.10 08:56 | | |
(IP보기클릭)112.156.***.***
저는 치료 된다고 장담한 게 전혀 아닌데요. 님들이 부풀린 거지 남의 말을 마음대로 왜곡하고 화풀이 하는 건 거만한 거임 | 25.01.10 08:58 | | |
(IP보기클릭)106.101.***.***
난 치료라고 말한적이 없는대여?? 소통으로 시작할 시기는 끝난거라고 말하는건대요 | 25.01.10 09:01 | | |
(IP보기클릭)39.7.***.***
"아니 그 정도로 힘들면 속내를 말하는게..." 님 첫 댓글인데 남자와 여자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상이 여자일 경우: 정신병자한테 속내 말하라고 하는 것만큼 무의미한 말이 없음 대상이 남자일 경우: 정신병자한테 속내 말하라고 하는 것만큼 무의미한 말이 없음. 다시 읽어봐도 조또 의미 없는 말이네. | 25.01.10 09:01 | | |
(IP보기클릭)112.156.***.***
익명성을 등에 업고 작은 선의의 제안마저 심한 무례로 부풀리는 것은 다른 의미에서 병적인 듯 함 | 25.01.10 09:02 | | |
(IP보기클릭)112.156.***.***
그래서 그런 진단은 병원에서도 쉽게 안 내리는데 왜 님이 내리냐고 한 건데요 | 25.01.10 09:05 | | |
(IP보기클릭)61.101.***.***
정병에 대해 너무 간단하게 대안을 말하길래 정병이 어떤건지 설명해준건데 이게 무례한건가? | 25.01.10 09:08 | | |
(IP보기클릭)112.156.***.***
대상이 남자일 경우 '속내를 말하라고 하는 게' 가 되겠지. 무슨 소리 하는 거임? 내가 첫 댓글을 당사자 앞에서 하면 의미가 없을 지 몰라도 여기서 안타까움에 소망 정도는 말할 수 있지 넷상의 사소한 행위에 엉뚱한 의미 부여 해서 허수아비 치는 건 공격성을 동반한 도파민 중독 병입니다 | 25.01.10 09:09 | | |
(IP보기클릭)106.101.***.***
뭘 내가 쉽게 내렷냐는거?? 약먹을정도면 대화가 통할 시기가 끝난다?? 예 이거 전여자친구가 딱 저정도 엿어요 8년 사귀엇고 님처럼 대화로 시작 이지 햇는대 응 아녀요 재가 병원도 같이 가서 의사쌤이랑 상담 도 받는거 같이 봤어요 | 25.01.10 09:10 | | |
(IP보기클릭)106.101.***.***
의사쌤이 재일 중요시 하는개 본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 25.01.10 09:11 | | |
(IP보기클릭)112.156.***.***
대안이라는 것은 아예 치료 방법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까지 주제넘게 말하진 않았으니까. | 25.01.10 09:16 | | |
(IP보기클릭)39.7.***.***
정신병자 한테 속내를 드러내라고 말하는 것만큼 무의미한 말이 없다(들어먹질 않으니까) 정신병자인 사람한테 속내를 드러내라고 말하는 것만큼 무의미한 말이 없다(정신병자한테 말을 한들 통하지가 않으니까) 글의 맥락도 읽지 못하면서 계속 주절거리는 님을 보니 계속 대화하는 것만큼 의미 없는 행위도 없는것 같네요. | 25.01.10 09:17 | | |
(IP보기클릭)112.156.***.***
당사자 앞에서 말하는 게 아니므로 무의미하다고 하는 님의 말 자체가 무의미함 그리고 병 있는 사람들과 단 1도 소통 불가능하다고 못 박는 태도는 독선적임 님은 다른 의미로 병에 걸린 것 같은데 인터넷을 끊는 게 치료가 될 듯 | 25.01.10 09:20 | | |
(IP보기클릭)39.7.***.***
어허 마지막 말은 님한테 한거고 본문속의 이름 모를 정신병자한테 한 말은 아님. 나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고 생각이 열려 있으며 이기적이기 짝이 없는 남들과는 달라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토론하는 태도를 보아하니 어림도 없으니 꿈 깨시고 출근이나 하세요. | 25.01.10 09:24 | | |
(IP보기클릭)112.156.***.***
나도 주변에 병 걸린 사람 있었고 꾸준한 대화로 나름대로 효과를 본 적이 있음 그것 만으로도 숨통이 트이는 기분을 알면 너 그렇게 말 함부로 못 한다 | 25.01.10 09:24 | | |
(IP보기클릭)106.101.***.***
ㅋㅋㅋ 나도 못박는태도 님도 못박는 태도 걍 둘다 말을 안섞는개 맞음 자기도 지금 대화로 가능하다는 믿음이 나름 효과가 잇으니 생긴거 같고 나는 대화로도 불가능하다는 걸 당햇으니 그런거고 그리고 님도 저한태 못박는듯이 병에 걸린거 같다고 이야기 하는대 ㅋㅋ 내로남불 아니신지?? 님은 왜이리 쉽게 저한태 병걸린거 같고 인터넷을 끊어야 치료가 된다고 하는건지 .. 대단하시내요 의사이신가?? | 25.01.10 09:29 | | |
(IP보기클릭)112.156.***.***
마지막 말을 두고 한 게 아니라, 님이 마치 제가 저 사람 면전에서 말하고 있다는 듯이 얘기하잖아요. 그렇게 까지 여겨질 경우가 아니라고 한 거고, 님의 소통 불가 주장은 독선적이다 못해 공포입니다. 다른 이들을 괴롭히는 사람과 소통조차 불가능 하면, 제거하자는 주장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니까요. | 25.01.10 09:32 | | |
(IP보기클릭)106.101.***.***
나한태 독선적이라고 하지만 님도 똑같이 나한태 병잇다 인터넷 끊어라 라는 글을 봐로 적는거 보니 님도 독선적인거 같은대 | 25.01.10 09:32 | | |
(IP보기클릭)112.156.***.***
못 박는 태도라고 불리려면 반드시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우겨야 하지 않을까요? 남들은 전혀 치료가 안 된다고 못 박고 지랄을 하지만 저는 그런 적이 없는데요... | 25.01.10 09:33 | | |
(IP보기클릭)112.156.***.***
그건 진지한 분석이 아니라 대놓고 조롱하는 거에요 조롱의 진위를 진지하게 따지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음 | 25.01.10 09:35 | | |
(IP보기클릭)106.101.***.***
님 지금 대화로 효과를 봤다고 이야기 하고 잇죠 난 그걸 못본 입장에서 그정도 는 넘어간 상태고 이재는 옆에서 버티고 보조 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이야기 한거고 근대 님은 고대화부터 하자 라는개 독선적인거 아닐까요?? 저는 대화보단 약과 케어로 효과를 본입장이니 그런거라고 그래서 8년을 사귄거고 그러니 님과 저랑은 다른 경험차이로 인한 말이 안통하는 상황인거죠 님이 효과를 본거면 이해 합니다. 아 대화로도 가능하구나 근대 저는 그게 안되고 약과 옆에서 버티기 같이 가주기 해줘서 효과를 봤으니 그런거구요 | 25.01.10 09:37 | | |
(IP보기클릭)112.156.***.***
댓글의 플로우를 엉망으로 파악하고 계시네요 '대화의 가능성'을 은근하게 제시한 댓글에 '대화는 끝났어!' 라고 독선적으로 구는 친구들이 달려든 겁니다 솔직히 저는 님의 경험담 믿지 않고 님이 제 경험담 안 믿어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실수 정도는 인정하세요 | 25.01.10 09:47 | | |
(IP보기클릭)106.101.***.***
실수? 뭔실수요? 대화의 가능성 플로우 를 엉망으로 파악하는개 아니라 재가 느낀 경험상 대화의 가능성 단계는 지나고 케어와 버티기 약 이라는걸 전 제시 한건대요 저는 님이 그걸 효과를 봤으니 이해 한다고 인정 햇고 그이후 재가 아니다 무조건 대화는 안통한다고 햇나요? 사람이 대화를 할꺼면 그사람이 한 경험담 같은건 믿어야 통하지 안을까요? 근대 님은 재말을 안믿으면 이게 맞는건가? 걍 내가 실수 를 햇다 가 맞는건가? 님 처음 말 처럼 대화의 가능성 을 님이 먼저 봉쇄를 하는대 어찌 대화를 합니까? 이게 과연 대화가 통하는 법입니까? | 25.01.10 10:01 | | |
(IP보기클릭)112.156.***.***
제가 효과를 봤다고 했으니 님이 인정하기 이전에 님이 일반화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 거고 거기서 논쟁은 끝인 거죠. 더 이상 할 말 없음 | 25.01.10 10:04 | | |
(IP보기클릭)106.101.***.***
대화를 할꺼면 그사람의 경험도 인정을 해야합니다. 저는 님의 경험을 인정햇고 님은 그딴거 없이 그냥 나의 실수로 몰아가는개 참 이상하내요 | 25.01.10 10:05 | | |
(IP보기클릭)112.156.***.***
생각해 보면... 소통 한 번의 기회 비용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닌데 이렇게 우르르 달려들어서 거만하게 화내고 가르치는 건 코미디인 듯 화풀이 재밌게 하셨습니까? 돌아보면 저도 나름대로 즐긴 것 같습니다 | 25.01.10 10:12 | | |
(IP보기클릭)112.156.***.***
리카온좋아
남 앞에서 자해할 정도면 대화 정도는 요구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오히려 이런 시도의 가능성을 일축하는 것이야 말로 환우에게 위험한 거임 | 25.01.10 08:41 | | |
(IP보기클릭)106.101.***.***
약먹을정도면 대화로 시작할 그시기는 끝난거고 약 과 버티기 가 끝임 | 25.01.10 08:45 | | |
(IP보기클릭)112.156.***.***
전문 병원만 가도 약물과 상담을 병행하는데 벌써부터 청진기 대고 진단 내리고 있냐... 작은 대화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런 작은 선의가 모여 개선되기도 하는 거임 병을 앓는 사람들이 힘들다고 화 내는 건 알겠지만 그런 가치관 퍼트려 봤자 도움 안 된다 | 25.01.10 08:55 | | |
(IP보기클릭)175.118.***.***
이런 애들이 더 악질인게, 난 해봤는데 죽을정도는 아니네? 다른 사람들도 그정도는 아닌가보다 하고 박아버리고 시작함,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 어설프게 하나 알고있는게 더 위험한 유형 | 25.01.14 06:59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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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단순 성욕말고 여러 요인이 섞여 결혼하고도 금방 바람나는 케이스를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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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저게 자기가 좋아서 했다기보단 자해의 일종일 가능성이 큼 | 25.01.10 0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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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7.***.***
3년만났다는점에서 글쓴이도 보통사람은 아닐듯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83.101.***.***
(IP보기클릭)218.152.***.***
(IP보기클릭)61.96.***.***
자기가 진심으로 고칠 의지가 있어야 해결 할 수 있음. 그게 아니다? 의도하든 안 하든 평생 자기 자신이랑 주변 사람 괴롭히며 살아감 꾹꾹 누르며 참는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떠나버리고 여기저기 자기 감정 던지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잔뜩 할퀴고 떠남 난 그 트라우마 때문에 인터넷에서나 익명으로 한 번씩 찡찡대지 주변 사람들한텐 그 짓 도저히 못 하겠더라. | 25.01.10 08:37 | | |
(IP보기클릭)218.152.***.***
이게 진짜 중요한거더라 나아질거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다 하는 의지가 있어야지 난 원래 이런놈이니까 받아들여~ 이러는 순간 지옥임 진짜로 | 25.01.10 08:39 | | |
(IP보기클릭)61.101.***.***
마음의 감기? 너무 가볍게 보는거 같은데 정병 고치는건 그사람의 인격을 뜯어고치는 수준이라 매우 힘듬. 예를들어 의심병 걸린 사람에게 이제부터 모든사람을 진심으로 믿어라 라고 하면 그게 쉽게 바뀔까? | 25.01.10 09:18 | | |
(IP보기클릭)218.152.***.***
잘봐봐 나도 쉽지않다는 견해임. 근데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애들은 쉽게 생각하더라고... | 25.01.10 09:19 | | |
(IP보기클릭)61.101.***.***
윗댓글 싸우는것도 그렇고 정병을 너무 쉽게 보긴 함. | 25.01.10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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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시발.. 내가 만낫던 ㄸㄹㅇ 년은 술 처먹어야 성욕이 좀 올라서 겨우 했엇는데.. | 25.01.10 0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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