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막내 첫걸음에 좋아하는 누나들.mp4 [11]


profile_image

(4738948)
34 | 11 | 11854 | 비추력 1125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11
1
 댓글


(IP보기클릭)123.142.***.***

BEST
XXX: 아싸~ 이제 슬슬 심부름시켜도 되겠다~! (feat. 내누이...)
25.01.09 12:56

(IP보기클릭)1.243.***.***

BEST
동생 처음 걸었을때 진짜 신기했는데 애가 갑지가 밥먹다말고 벌떡 일어나서 걷더라 지금은 피자에 미친 놈이 되버림
25.01.09 12:59

(IP보기클릭)222.114.***.***

BEST
나도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을 원했는데.. 업어키울 자신 있다고는 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ㅠㅠ
25.01.09 12:57

(IP보기클릭)211.234.***.***

BEST
어릴 때 일부러 머리 미는 경우 꽤 있음 머리카락이 애기 피부 찌르기도 하고, 오히려 나중엔 머리숱 굵어져서 좋다고 하던데
25.01.09 13:04

(IP보기클릭)183.102.***.***

BEST
저정도면 애학교갈땐 걍 작은엄마 수준이라..
25.01.09 12:59

(IP보기클릭)1.248.***.***

BEST
최소 6~7살에 큰 누나랑은 10살 이상 차이 나는 거 같은데 형제, 자매, 남매 사이에 이렇게 나이 차이가 너무 나면 이미 날 때부터 확실히 서열이 잡혀서 잘 싸우지 않고 누나는 동생을 엄청 이뻐하고 동생은 누나를 엄청 따르지.
25.01.09 13:15

(IP보기클릭)123.142.***.***

BEST
XXX: 아싸~ 이제 슬슬 심부름시켜도 되겠다~! (feat. 내누이...)
25.01.09 12:56

(IP보기클릭)222.114.***.***

BEST
나도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을 원했는데.. 업어키울 자신 있다고는 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ㅠㅠ
25.01.09 12:57

(IP보기클릭)183.102.***.***

BEST
저정도면 애학교갈땐 걍 작은엄마 수준이라..
25.01.09 12:59

(IP보기클릭)1.243.***.***

BEST
동생 처음 걸었을때 진짜 신기했는데 애가 갑지가 밥먹다말고 벌떡 일어나서 걷더라 지금은 피자에 미친 놈이 되버림
25.01.09 12:59

(IP보기클릭)222.233.***.***

저만큼 컷는데 왜 머리가 없냐...
25.01.09 13:01

(IP보기클릭)211.234.***.***

BEST
울라리
어릴 때 일부러 머리 미는 경우 꽤 있음 머리카락이 애기 피부 찌르기도 하고, 오히려 나중엔 머리숱 굵어져서 좋다고 하던데 | 25.01.09 13:04 | | |

(IP보기클릭)106.250.***.***

울라리
배냇머리는 밀어버림 보기 흉하게 나는경우가 많고 한번 밀고 난 뒤에 고르고 굵게 나거든 | 25.01.09 13:13 | | |

(IP보기클릭)1.241.***.***

저정도 나이차이면 어려서는 살아 움직이는 인형이고 커서는 엄마임
25.01.09 13:12

(IP보기클릭)1.248.***.***

BEST
최소 6~7살에 큰 누나랑은 10살 이상 차이 나는 거 같은데 형제, 자매, 남매 사이에 이렇게 나이 차이가 너무 나면 이미 날 때부터 확실히 서열이 잡혀서 잘 싸우지 않고 누나는 동생을 엄청 이뻐하고 동생은 누나를 엄청 따르지.
25.01.09 13:15

(IP보기클릭)115.23.***.***

아슈트카
그것도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 작은누나는 진짜 엄마 처럼 잘 따랐는데 큰누나는 영 아니야 | 25.01.09 14:58 | | |

(IP보기클릭)1.248.***.***

아 훈훈하다.
25.01.09 13:26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