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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 피자나라치킨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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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의 말씀은 왜곡되고 숭고한 대의는 뒤틀리니 치킨이나 뜯는게 제일 좋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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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뭘 알...! 알....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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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없다면 전부 열반의 극의에 도달했겠지
(IP보기클릭)210.96.***.***
저거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치킨과 피자를 만들줄 모른다는 것이다. 쟁취하고 창조하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간접적으로 비용구매만 하면서 결과물만 가지고 남에게 결론적 이야기만 하는 허무한 말이지. 과정을 알고 과정에 참여했으면, 그리 간단히 좋아 할 사람은 많지 않음. 요리사가 편의점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지. 그래도 좋아하고 즐긴다면 정론일 될 수 있지만, 대부분 저런 말 하는 절대 다수 사람들은 그 과정의 참여자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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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 피자나라치킨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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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다 | 25.01.02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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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피치공 | 25.01.02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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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세기
| 25.01.02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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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봄
그게 없다면 전부 열반의 극의에 도달했겠지 | 25.01.02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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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의 봄
니가 뭘 알...! 알.... 알겠습니다! | 25.01.02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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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의 말씀은 왜곡되고 숭고한 대의는 뒤틀리니 치킨이나 뜯는게 제일 좋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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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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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말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치킨과 피자를 만들줄 모른다는 것이다. 쟁취하고 창조하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간접적으로 비용구매만 하면서 결과물만 가지고 남에게 결론적 이야기만 하는 허무한 말이지. 과정을 알고 과정에 참여했으면, 그리 간단히 좋아 할 사람은 많지 않음. 요리사가 편의점 좋아하는 것처럼 말이지. 그래도 좋아하고 즐긴다면 정론일 될 수 있지만, 대부분 저런 말 하는 절대 다수 사람들은 그 과정의 참여자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