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에게 부탁할때 올바른 자세

[파괴된 사나이]

역시 돈이 부족하지않은지 생각해봐야함

[투명드래곤]

댓가를 지불하겠다면, 부탁이 아니라 거래가 되니깐 ㅋㅋ

성립이지!

[그라함 에이커]

정작 사이타마는 저러고 돈안받고 돌려줬다

그렇다고 뭔가 양심적인 이유라기보다 지금 본인이 살고 있는 집도 괴인출몰지역이라 거의 공짜로 살고있어서 저거받기엔 캥긴다는 이유였다

[JHANDS]

역시 히어로야

[2동네백수]

나름 양심적이긴하네...

[데나트]

그거도 어찌보면 양심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지 않으려나 ㅋㅋㅋㅋㅋㅋ

[극극심해어]

그게 양심적인거 아닌가?

[그라함 에이커]

사실 사이타마 행동거지보면 그냥 돈에 욕심을 안내서그런거같긴함 정작 욕심내는건 머리카락 나는 음식욕심만 더내는

[그라함 에이커]

양심적으로 거절했다기보단 찔려서 거절한 투라서ㅋㅋㅋ 어쨌든 양심적이긴한데 소시민의 그것이긴함

[악성코드]

괴인출몰 맞네;;;

[★자택경비원★]

역시 집안일 전문 로봇 제노스야
돈의 중요성을 알어

[????????????????]

ㅗㅜ

[뭐 임마?]

두께 보면 거의 천만엔은 되 보이는뎈ㅋㅋㅋㅋ

[안개여우물감]

하긴 나도 3년전에 우울증 심하게 와서 진짜 자살생각나고 혼자 밥먹는게 너무 죽을정도로 고통스러워서 회사동생한테 집사주고 같이 살자고 했다,,,

그래서 인천에 빌라 한채사서 같이 살면서 같이 밥먹고 하하호호하면서 살아서 우울증 많이 완화되고 다시 삶에 의욕이 생기니 인천에서 회사까지 출퇴근하기 귀찮아서

다시 회사근처에 전세집 얻었는데,,,,근데 또 혼자 일년 넘게 살다보니 우울증이 살짝 올려고해서 다시 그집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중,,,,

근데 회사동생이 이번엔 들어올려면 뭐 사줄거냐고해서 괘씸해서 다른놈이랑 살까 고민중,,

[쟈클린]

저거 극초반 인가

[타자기 성애자]

애니에선 "네!"라고 답하는 제노스도 킬포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