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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동단이면 키도 존나 크고 이래서 무섭긴 해 ㅋㅋㅋ
(IP보기클릭)112.150.***.***
이런 사례도 있고.
(IP보기클릭)58.236.***.***
사람 팰 때 팁...가출한 동생 패는 거라고 하면 뭐라 안 한다..
(IP보기클릭)220.117.***.***
(IP보기클릭)123.111.***.***
가출한 동생을 뒤지게 패는건 형의 온전한 권리지
(IP보기클릭)118.235.***.***
사람은 패면 안돼! 아 그건 사람이 아니니까 패도 돼
(IP보기클릭)49.237.***.***
아 ㅋㅋ 그런거라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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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동단이면 키도 존나 크고 이래서 무섭긴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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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그런거라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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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례도 있고.
(IP보기클릭)211.109.***.***
고기 정형하던 분이신가보네 그럼 힘도 장난아닐텐데 대체 무슨 배짱으로 힘으로 덤빌 생각을 했대냐... | 24.12.29 13:55 | | |
(IP보기클릭)58.236.***.***
사람 팰 때 팁...가출한 동생 패는 거라고 하면 뭐라 안 한다..
(IP보기클릭)2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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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동생을 뒤지게 패는건 형의 온전한 권리지
(IP보기클릭)106.101.***.***
저건 부모는 쓸 수 없는 나이차 제법 나는 형의 의무임 ㅋㅋㅋㅋㅋ | 24.12.29 13:42 | | |
(IP보기클릭)123.215.***.***
맞음... 형의 권리 사촌동생이 고 1땐가 2때 학교 안가고 잠적했을때 아버지와 어머니(나한텐 삼촌)는 울면서 사촌동생 친구들에게 여기저기 전화했었지만 다들 모른다고 했었는데 결국 돌고 돌아 내게까지 전화옴. 난 그 사촌동생이랑 나이차이도 너무 많이 나고 해서 별로 관계가 없었는데 당시에 군대가있던 그녀석 형과는 좀 친했음 그래서 부대로 전화해서 그 형에게 전화함 군대에서 고생하는 큰아들에게까지는 연락을 안하셨던 모양인지 첨 듣는 이야기라며 놀람 그 다다음날에 바로 휴가 받고 뛰쳐 나온뒤에 내 차타고 사촌동생의 친구집에 쳐들어가서 그놈 있는 곳 아는데 말 안하는거면 죽여버린다고 하니 술술 붐(부모님들이 사정할때는 들은척도 안하던 것들이....) 그놈이 따로 연락할까봐서 차에 태워서 숨어있다는 옥탑방으로 가서 잡은 담에 옥상에서 디지게 두들겨패고 국밥 사먹이고 집으로 들여보냈음. 그날은 형에게 욕먹고 혼나고 하는지라 병원에도 안보냈는데 담날 병원가니 그래도 뼈 부리진덴 없고 골고루 타박상 입었는데 의사도 처음엔 집단구타나 뭐 그런걸로 의심했는데 형이 집나간놈 쥐어팼다고 하니 고개 끄떡이면서 간호사한테 주사 아픈걸로 놔주라고 했다고 함 | 24.12.29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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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4.***.***
루리웹-2193218863
그마 급 빠른 판단 포지셔닝 우수 | 24.12.29 13:33 | | |
(IP보기클릭)175.214.***.***
루리웹-2193218863
돈까스 학살잨ㅋㅋ | 24.12.29 13:56 | | |
(IP보기클릭)118.235.***.***
사람은 패면 안돼! 아 그건 사람이 아니니까 패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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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7.***.***
(IP보기클릭)59.24.***.***
ㅋㅋㅋㅋ 아이고 처음 본 사람들 아찔했겠다 대낮에 ㅋㅋㅋ여성 납치 ㅋㅋㅋㅋㅋ | 24.12.29 1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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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가 남미 사람이었나 싶을듯 | 24.12.29 1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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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 혹시 김X아 냐? 아니면 죄송합니다 제 사촌동생이야기랑 너무 똑같아서 ㅎㅎ | 24.12.29 14:40 | | |
(IP보기클릭)116.122.***.***
ㅋㅋㅋㅋㅋ 김씨는 맞는데 아냐ㅋㅋㅋㅋㅋ | 24.12.29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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