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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 고모한테 울면서 우리집에 자랑 전화 좀 그만하라고 말함…jpg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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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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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는 사람이 존나 악질인게 글쓴이 사정을 알고 있는 상태로 전화해서 자랑질 한다는거임 친척이고 뭐고 저런 사람과는 무조건 연 끊어야하지
24.12.27 09:13

(IP보기클릭)58.76.***.***

BEST
저게 의외로 친척간 틀어지는 원인 중 하나다
24.12.27 09:12

(IP보기클릭)175.203.***.***

BEST
알고있었음에도 자랑질 한거네 ㅋㅋ 저런걸로 괴롭히는거 즐기는 새끼들 있음
24.12.27 09:16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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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알아서 조심하는데 깔대기 같은 사람들이 있음 뭔가 별거아닌일로 전화 시작하는데 매번 끝는 자기자랑 or 자식자랑으로 끝남 저것도 습관이야
24.12.27 09:16

(IP보기클릭)12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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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 첨부터 없었다는 심리공포 장르가 아니었어...?
24.12.27 09:13

(IP보기클릭)59.0.***.***

BEST
저게 문제인게 자랑하는 사람도 진심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경우는 적더라고
24.12.27 09:16

(IP보기클릭)218.235.***.***

BEST
저 경우는 악의가 있는거지. 아빠 없음 -> 사실상 친척 간 접점도 줄어들었는데, 만만한거 아니까 일부러 계속 그러는거
24.12.27 09:19

(IP보기클릭)1.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온지 아리스
나중에 늙으면 자식있는 영감이 자식자랑하면 미혼인 나는 씁쓸할듯 | 24.12.27 09:26 | | |

(IP보기클릭)211.235.***.***

캐런7
그래서 모임이 없어... | 24.12.27 11:44 | | |

(IP보기클릭)58.76.***.***

BEST
저게 의외로 친척간 틀어지는 원인 중 하나다
24.12.27 09:12

(IP보기클릭)183.96.***.***

BEST
고모라는 사람이 존나 악질인게 글쓴이 사정을 알고 있는 상태로 전화해서 자랑질 한다는거임 친척이고 뭐고 저런 사람과는 무조건 연 끊어야하지
24.12.27 09:13

(IP보기클릭)106.101.***.***

스톤호야
너넨 불행하지만 난 이만큼 낫다는 알량한 자존감 과시인거지 | 24.12.27 12:36 | | |

(IP보기클릭)220.84.***.***

ShadowLink
심각한걸 그걸 자각을 못해.... 그냥 자식 자랑일뿐인거...자식자랑 문제만 되면 눈치가 사라지는 사람이 좀 있음. | 24.12.27 13:45 | | |

(IP보기클릭)123.212.***.***

스톤호야
근데 사정 말하니 연락 안하는걸 보면 진짜 그냥 별 생각없이 말했을수 있음 악질이면 그래도 뭐 하고 계속 한다 배려는 모자랐지만 조카 사정 알고안했다면 그냥 눈치가 없던 사람일 뿐 | 24.12.27 13:52 | | |

(IP보기클릭)183.96.***.***

아프로곰탱이
그러면 그나마 다행인데 난 오히려 당사자가 울면서 부탁을 할정도여서 여기서 더 했다간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그만둔걸수도 있다고 생각되더라고 | 24.12.27 14:24 | | |

(IP보기클릭)121.183.***.***

BEST
고모는 첨부터 없었다는 심리공포 장르가 아니었어...?
24.12.27 09:13

(IP보기클릭)59.25.***.***

루리웹-2128098680
초밥때문이야 | 24.12.27 09:17 | | |

(IP보기클릭)59.0.***.***

BEST
저게 문제인게 자랑하는 사람도 진심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경우는 적더라고
24.12.27 09:16

(IP보기클릭)175.203.***.***

끼꾸리
저거 말해줘도 어쩌라고 수준임 (음습하게 긁는거임) 악의가 없는게 아니고 빡대가리 멍청해서 해도 안 쳐맞으니까 | 24.12.27 09:16 | | |

(IP보기클릭)59.0.***.***

콩은까야제맛
그니까, 눈치가 없어서 그러는거지. 말해도 어쩌라고 하는건 나쁜거 맞으니까 손절하믄 돼 | 24.12.27 09:18 | | |

(IP보기클릭)218.235.***.***

BEST
끼꾸리
저 경우는 악의가 있는거지. 아빠 없음 -> 사실상 친척 간 접점도 줄어들었는데, 만만한거 아니까 일부러 계속 그러는거 | 24.12.27 09:19 | | |

(IP보기클릭)118.235.***.***

끼꾸리
아님 말로만 악의없는척 선한척하는 음습하고 끔찍한 사람들임 | 24.12.27 09:24 | | |

(IP보기클릭)112.175.***.***

foo@bar
아빠 없음 -> 친척간 접점이 줄어들지 않기 위해 올케집에 꼬박꼬박 연락함 -> 부모라는게 얘기하다보면 결국 자식얘기 하게됨 이렇게 악의 없이 동작할 수 있지 | 24.12.27 09:24 | | |

(IP보기클릭)121.154.***.***

Arken
아닌 것 같아도 진짜 저런 경우 많더라 | 24.12.27 09:27 | | |

(IP보기클릭)112.175.***.***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사람들이 너무 다른 사람들을 악하게만 생각함 그렇게까지 계산적으로 남 괴롭히는사람이 그렇게 안만을텐데 | 24.12.27 09:29 | | |

(IP보기클릭)118.235.***.***

Arken
본인들 경험이겠지. 각자 경험대로 살라고 하면 됨. | 24.12.27 09:35 | | |

(IP보기클릭)118.235.***.***

끼꾸리
맞아 악의가 있다기보단 눈치가 없는거지 눈치없어서 주변에 사람도 없고 자랑할 거리 생기면 가족이나 친척한테 계속 그러는거 근데 악의 없다고 짜증 안 나는건 아님 ㅋㅋㅋㅋ | 24.12.27 09:43 | | |

(IP보기클릭)118.235.***.***

Arken
일단 쓴이 전화받은 뒤엔 그런 전화 안한다니깐 진짜 모르고 그랬던거겠지 | 24.12.27 12:33 | | |

(IP보기클릭)223.222.***.***

자랑할데가 그렇게 없나
24.12.27 09:16

(IP보기클릭)59.15.***.***

배신하고싶어라
기쁨은 나누면 2배로 기쁘다잖아 나에게 좋은 일이 남에게는 괴로운 일일 수도 있다는 걸 놓친 거지 | 24.12.27 10:06 | | |

(IP보기클릭)175.203.***.***

BEST
알고있었음에도 자랑질 한거네 ㅋㅋ 저런걸로 괴롭히는거 즐기는 새끼들 있음
24.12.27 09:16

(IP보기클릭)211.234.***.***

어디 sns계정에나 자랑하라고 차단하면 안보이게
24.12.27 09:16

(IP보기클릭)118.235.***.***

일부러 저러는 거일텐데
24.12.27 09:16

(IP보기클릭)211.234.***.***

BEST
보통은 알아서 조심하는데 깔대기 같은 사람들이 있음 뭔가 별거아닌일로 전화 시작하는데 매번 끝는 자기자랑 or 자식자랑으로 끝남 저것도 습관이야
24.12.27 09:16

(IP보기클릭)211.234.***.***

삐약삐얅
악의를 가지고 저러진 않았겠지만 안부전화 하다가 이야기가 저렇게 흐르는 사람들 있어 ㅋㅋ | 24.12.27 09:17 | | |

(IP보기클릭)124.63.***.***

엄마는 왜 전화를 듣고잇데
24.12.27 09:16

(IP보기클릭)210.91.***.***

문화충격
애매한거임 워낙 소문내고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친척이다 이러는 순간 삔또 상하면 그대로 다 떠벌리고 다니면 짜증나지지 나는 좋은일 있어서 이야기 한거다 돈드는 일도 아니고 쪼잔하게 그런걸로 화내냐 이딴식으로 나올거거든 물론 유약하지 않다면 연락끊고 살겠지만 대부분은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다가 스텝 꼬이는거지 | 24.12.27 09:22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9.***.***

문화충격
저걸 걸고 넘어갈게 진짜 애매해서 '나는 그냥 말해본건데' 로 넘겨버리면 이쪽만 속타고 저쪽은 억울한 사람 됨 | 24.12.27 09:31 | | |

(IP보기클릭)59.29.***.***

문화충격
저런 성격이 있음 친척이라도 손절할 사람들은 손절해야 하는데 가스라이팅 당해도 거절 못하는 성격 | 24.12.27 09:34 | | |

(IP보기클릭)172.225.***.***

아빠가 없는데 고모랑 연락이 된다고? 고모가 정말 있을까?
24.12.27 09:16

(IP보기클릭)112.145.***.***

Chosen Undead
그니까 나도 좀 쎄함 저거.... 이모면 몰라도 | 24.12.27 09:20 | | |

(IP보기클릭)210.117.***.***

Chosen Undead
가족의 형태야 다들 다르니까 | 24.12.27 09:21 | | |

(IP보기클릭)112.175.***.***

Chosen Undead
난 아빠없는데 꼬박꼬박 친척들이랑 연락하는데? | 24.12.27 09:26 | | |

(IP보기클릭)118.235.***.***

Chosen Undead
음 난 엄마 친구 아빠친구인분 아내분을 이모,고모라고 해서 | 24.12.27 09:29 | | |

(IP보기클릭)118.235.***.***

아이언버드
부르는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으니깐 뭐 | 24.12.27 09:29 | | |

(IP보기클릭)59.29.***.***

Chosen Undead
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답니다 저건 양반이죠 | 24.12.27 09:33 | | |

(IP보기클릭)122.43.***.***

Chosen Undead
가능함... 이혼하고도 친가 왕래하는집도 있어 | 24.12.27 12:23 | | |

(IP보기클릭)1.240.***.***

저거는 일부로 알면서 은근히 그런거다 자랑질좀 적당히 해라 싯팔
24.12.27 09:16

(IP보기클릭)58.126.***.***

딱히 해주는것도 없이 계속 저러면 차라리 인연 끊어버리는게 나음 요즘은 친척이라고 해도 자주 안 만나면 그냥 지인1 정도밖에 안됨
24.12.27 09:17

(IP보기클릭)125.103.***.***

글쓴이 고모면 돌아가신 아빠 여동생, 누나 아님? 저게 사람이야?
24.12.27 09:19

(IP보기클릭)118.235.***.***

우리 집안은 할아버지 앞으로 있던 산 말도 안하고 팔아치웠다던데
24.12.27 09:19

(IP보기클릭)118.235.***.***

추가열
상속받는 쪽에선 시골 선산이 제일 최악이긴함... 세금은 엄청내면서 도로랑 연결 안되어있음 팔아도 돈도 안되고 그 이전 아무도 안사고, 조부모님은 이제 우리 혈통들 다 여기 이장하라는데 도로없고 구석탱이라 잡초관리는 커녕 인사드리기도 힘들고, 사람손도 안닿는데 농사나 뭐마 헛짓이고... 친척들이랑 만장일치였음...조부모님은 근처 버스 지하철 다니는 추모공원에 모셨고 | 24.12.27 09:34 | | |

(IP보기클릭)210.91.***.***

그래도 더이상 전화 안한다고 하니 그냥 존나게 눈치없는 주책아줌마였을 뿐이구나
24.12.27 09:20

(IP보기클릭)175.205.***.***

와 저기는 그나마 자랑전화라도 했네 좀 적당히나 쳐 할것이지 우리 친척들에게 내가 폭탄 던져두고 나왔는데 효과가 만점이였네 ㅋㅋ
24.12.27 09:20

(IP보기클릭)175.223.***.***

전화하지 말라고 하니까 전화 안했다는 점에서 악의는 없었던것 같은데.
24.12.27 09:20

(IP보기클릭)175.223.***.***

아빠 안계시면 보통 친가랑 저렇게 자주통화하진 않을거같긴한데...
24.12.27 09:22

(IP보기클릭)211.245.***.***

옛날에 친척중에 한명이 나 어릴적에 통닭 한마리를 혼자 다먹었다고 20년 넘게 명절때마다 그 소리를 하는데 내가 30후반에 까지 그걸 들어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울엄마한테 좀 그 소리하지 말라고 하라고 했는데 울 엄마는 어릴때 애기인데 뭐 상관이냐고 해서 내가 화를 내면서 내 나이 내일 모래 40인데 벌써 20년 넘게 들었다고 미1친년 아니냐고 한번만 더 그 소리 내 앞에서 하면 바로 쌍욕날릴테니 쪽팔리기 싫으면 알아서 하라고 하니 그 다음부터 그런 소리 안하더라 늘 느끼는건데 나이먹을 수록 남들 앞에서 개쪽을 주는 방향으로 지1랄하면 안건들인다는 것을 다시 상기시키더라
24.12.27 09:24

(IP보기클릭)175.203.***.***

존니좋군
애가 통닭 한마리 먹으면 잘먹었다고 좋아하는게 정상 아닌가 ㅋㅋㅋ 난 오히려 애들한테 규카츠 사줬더니... 뭐 사줄까 하면 규카츠 튀어나오거든... 왜 이게 맛있냐면 1인분당 2만원 짜리이기 때문이지 ㅋㅋㅋ | 24.12.27 09:28 | | |

(IP보기클릭)112.175.***.***

존니좋군
나이 40먹은 사람이 친척한테 "미1친년 아니냐고 한번만 더 그 소리 내 앞에서 하면 바로 쌍욕날릴테니 쪽팔리기 싫으면 알아서 하라" 라고 하면 객관적으로 보면 님이 더 이상해보임.... 개쪽을 주는 방향으로 지1랄해서 안건드리는게 아니고 미1친놈인가 해서 안건드리는거 같은데 | 24.12.27 09:28 | | |

(IP보기클릭)211.245.***.***

Arken
옛날 사람이라서 좋은말로 그만하라고 하면 말 안들음 강하게 나가야 그제서야 안건들임. | 24.12.27 09:29 | | |

(IP보기클릭)112.175.***.***

존니좋군
강하게 얘기해야 한다는건 어느정도 동의 하는데 미1친년 쌍욕날릴거라고 박는건 강하게 나가는게 아니고 인터넷 사이다 썰 너무 많이 보고 이상한짓 한거로 밖에 안보임 | 24.12.27 09:31 | | |

(IP보기클릭)211.245.***.***

Arken
뭐 자주보는 사람도 아니고 안봐도 그만인라서 계속 들을봐에는 쌍욕하고 안봐도 그만이라서 | 24.12.27 09:32 | | |

(IP보기클릭)112.175.***.***

존니좋군
예....어떤사람인지 잘 보이네요 수고 | 24.12.27 09:42 | | |

(IP보기클릭)118.235.***.***

Arken
나도 니 말에 동의한다 ㅋㅋㅋㅋ | 24.12.27 09:46 | | |

(IP보기클릭)121.154.***.***

고통 호소하니까 안 한다는 점에서 딴에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수다떤거일 수도 있음 저 나이대 아주머니들 중에서는 저게 사교활동인 경우가 꽤 되더라
24.12.27 09:24

(IP보기클릭)89.245.***.***

나쁜년이네
24.12.27 09:30

(IP보기클릭)61.77.***.***

저 고모라는 사람도 정말 '자신의 잘못이 잘못되었구나, 이 친구가 힘들었겠구나 '해서 그만한 건 아닐듯 계속하다간 칼에 찔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안한거겠지
24.12.27 09:3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4.199.***.***

가족 아니라도 그냥 저런 사람들이 있음. 나보다 못하다 생각드는 사람한테 자랑하는거.
24.12.27 09:41

(IP보기클릭)106.101.***.***

음 진짜 고모가 있긴 한걸까
24.12.27 09:41

(IP보기클릭)211.234.***.***

근데 이모도 아니고 '고모'면 아버지와 남매인거 아님? 아버지가 안 계신 화자한테 가서는 자랑질을 한다고? 돕고 살거나 가만히 있지는 못할 망정? 흠...
24.12.27 09:44

(IP보기클릭)172.225.***.***

어차피 뇌피셜 뿐인데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연결고리가 끊겼지만 고모는 가족의 연을 계속 이어가고싶어서 전화를 자주 했고 그냥 무신경하지만 평범하게 자식 얘기 하던걸 장수생이 오해했다고 해도 이상할거 없잖음 고모가 악의적으로 한 집안 괴롭혔다는 것 보다는 이게 평범하지 않나
24.12.27 09:53

(IP보기클릭)223.39.***.***

돌아가신 할머니랑 평생 사이 안좋던 옆집 아줌마 생각나네 우리집이 지지리도 못살때(아버지 돌아가시고 망함) 할머니 앞에서 남편자랑 돈자랑해서 평생 사이가 정말 안좋았지 하지만 난 기억한다 우리 할머니가 그아줌마 보고 먼저 첩년 어쩌구 해서 그 사단이 벌어진것을 (재혼이셨음)
24.12.27 09:59

(IP보기클릭)211.50.***.***

고모면.. 죽은 남형제 집에 전화해서 지 자식 자랑을 한거야 ???
24.12.27 11:40

(IP보기클릭)211.119.***.***

저런 거 나도 있음 ㅋㅋㅋㅋ. 돈 잘 버는 건 알겠는데 뭐 맨날 명절때마다 와서 이런 공부 저런 공부 시키네 유학 보냈네 자랑질. 근데 결국 그집 애들 중 맏이 빼곤 그냥 그런 엔딩남. 돈은 아마 내가 제일 잘 벌듯. 결국 공부도 본인이 하겠다는 마음가짐과 의지인건데 헬리콥터처럼 바바박 하면서 명절에도 학원가야한다고 먼저 쓩 날르기나 하지. 그 결과가 그 정도일거면 왜했나 싶은 정도.
24.12.27 12:00

(IP보기클릭)117.111.***.***

아버지 돌아가시면 고모하고 연 끊어지는 경우 많은데.,. 저런 상태여도 그래도 엄마하고 연락되는 건 뭔가 금전적이든 뭐든 지원해주는 게 있어서임. 진짜 악의적이면 손절인데, 그 정도는 아니고 뭔가 하나로 재단하기 어려운 경우임.
24.12.27 12:04

(IP보기클릭)211.234.***.***

이모가 아니라 고모가???
24.12.27 12:20

(IP보기클릭)118.235.***.***

놀란양겨자
저도 이거.. | 24.12.27 18:29 | | |

(IP보기클릭)221.150.***.***

보통 저런말 하는사람들 특징이 본인 주변에 사람이 별로없음 왜냐하면 맨날 저런말만 하니깐 다들 곁에 안오거든 그래서 저런 말 들어주는 착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생긴다? 그 사람한테 껌딱지처럼 달라붙어서 안떨어짐
24.12.27 12:58

(IP보기클릭)223.38.***.***

가끔 눈치없고 선 가늠 못하은 사람들 있음…. 지적해줬을때 고치거나 조심해하면 찐 눈치X인데 니가 이상한거다 가스라이팅 시전하면 바로 손절각.
24.12.27 13:44

(IP보기클릭)118.235.***.***

아니 근데 고모면 전화를 해도 아빠한테 해야하는데 아빠가 없으면.. 전화를 안하는게 보통 아닌가?.. 친남매도 아니고 새언니(?)한테 무슨 자랑 전화를…
24.12.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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