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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수거 거부당한 쓰레기봉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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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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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수거해줄텐데 저건 바벨탑이네
24.12.24 02:11

(IP보기클릭)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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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 있을때 저렇게 쌓아서 버렸는데.... 주임원사가 일반적인 모습으로 종량제 봉투에 담으면 우리때문에 부대에 돈 없다고, 아낄줄 모른다고 저렇게 하라고 끊임없이 교육하던거 생각나네....
24.12.24 02:28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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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정도는 양반이라고 생각하고 배달음식 용기에 음식물 묻어있는 그대로 버리는 인간들이 개빡돔.
24.12.24 07:1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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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바벨탑 세워놨으니 그럴만도 하다
24.12.24 02:12

(IP보기클릭)2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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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페트병은 그나마 양반임... ㅠㅠ
24.12.24 10:16

(IP보기클릭)11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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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저는 그정도는 양반이라 생각함. 소위 명품(?) 아파트라고 불리는 곳에 살고 있는데요. 음식 쓰레기 수거함 위에다 그냥 음쓰 봉지채로 놓고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대형 폐기물 그냥 내다놓는건 뭐 허다하고... 샤워장 정수기에서 빈 페트병 몇십개 들고와서 물떠가는 사람도 매일 아침마다 봄...;; 그러면서 명품명품 거리고, 뭐 좀 거지같은 일만 있으면 입주민이 그런게 아닐꺼다 그러고... 사람들 수준이 진짜 많이 보임...
24.12.24 10:46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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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수거해줄텐데 저건 바벨탑이네
24.12.24 02:11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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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바벨탑 세워놨으니 그럴만도 하다
24.12.24 02:12

(IP보기클릭)58.78.***.***

애지간하네
24.12.24 02:24

(IP보기클릭)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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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 있을때 저렇게 쌓아서 버렸는데.... 주임원사가 일반적인 모습으로 종량제 봉투에 담으면 우리때문에 부대에 돈 없다고, 아낄줄 모른다고 저렇게 하라고 끊임없이 교육하던거 생각나네....
24.12.24 02:28

(IP보기클릭)175.117.***.***

난 분리수거 보면 아파트 시민의식이 보인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지금 사는 아파트는 중하 임. 젤빡치는건 물pet 꾸기지도 않고 그냥 플라스틱에 던져넣는 인간임 언젠가 눈에 띄이면 말하고 싶은데..
24.12.24 06:32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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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정도는 양반이라고 생각하고 배달음식 용기에 음식물 묻어있는 그대로 버리는 인간들이 개빡돔. | 24.12.24 07:13 | | |

(IP보기클릭)2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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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페트병은 그나마 양반임... ㅠㅠ | 24.12.24 10:16 | | |

(IP보기클릭)11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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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ಠ﹏ಠ🍄
ㅋㅋㅋ저는 그정도는 양반이라 생각함. 소위 명품(?) 아파트라고 불리는 곳에 살고 있는데요. 음식 쓰레기 수거함 위에다 그냥 음쓰 봉지채로 놓고 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대형 폐기물 그냥 내다놓는건 뭐 허다하고... 샤워장 정수기에서 빈 페트병 몇십개 들고와서 물떠가는 사람도 매일 아침마다 봄...;; 그러면서 명품명품 거리고, 뭐 좀 거지같은 일만 있으면 입주민이 그런게 아닐꺼다 그러고... 사람들 수준이 진짜 많이 보임... | 24.12.24 10:46 | | |

(IP보기클릭)106.101.***.***

봉투값은 처리시설이용 비용 이라생각하면됨.. 그거아낀다고 부자되는것도아니고 ㅉㅉ
24.12.24 06:34

(IP보기클릭)211.234.***.***

요즘은 분리수거는 당연한거고 비닐도 따로 버려야지 가져가지 안가져감
24.12.24 10:09

(IP보기클릭)39.7.***.***


"쓰레기 봉지 위에 백화점을 차릴 셈인가?"
24.12.24 10:19

(IP보기클릭)175.123.***.***

와 군대에서 하던 것보다 머리 하나가 더 있네
24.12.24 10:27

(IP보기클릭)211.234.***.***

꽉누르면 더 압축될거같은데
24.12.24 12:18

(IP보기클릭)222.109.***.***

난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반대로 쓰봉이나 음쓰봉이나 대충 채워 버림. 진짜 한장에 대략 500원정도밖에 안하는거에 벌벌 떨면서 살았던게 너무 짜증나더라.
24.12.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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