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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1.***.***
주작이 아니면 그냥 파혼해야 하는 사안인데? 저러면 결혼생활 내내 사람 믿고 살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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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에 반평생 구했네 사실상 조상님이 구해주신건데 그래도 결혼하것다면 저래 당하는 취향이 있다고 믿을수밖에 없지
(IP보기클릭)222.108.***.***
결혼 물러야지 저러면
(IP보기클릭)175.123.***.***
계약하고 계약금 입금했다가 취소하면 매수자는 계약금 10%를 포기하는거니깐 잘 알아두도록
(IP보기클릭)119.193.***.***
혼인신고 전이니 하늘이 구했네 파토내야지
(IP보기클릭)222.98.***.***
보통 저러면 처가서 대출땡겨서 막는데 파혼이 맞음
(IP보기클릭)112.148.***.***
결혼을 전제로 준비하는 커플이면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어떻게 믿느냐‘란 발언이 되게 무례한 거라고 생각함. 못 믿을 상대인데 결혼을 준비하는 것부터 말도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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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물러야지 저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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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아니면 그냥 파혼해야 하는 사안인데? 저러면 결혼생활 내내 사람 믿고 살 수 있겠나?
(IP보기클릭)211.51.***.***
난 저거 주작 같은게 집사는데 2천도 당장 수중에 없는데 가계약으로 7백을 바로 거는 사람이 있기나 함? | 24.12.22 17:29 | | |
(IP보기클릭)219.255.***.***
그만큼 와이프를 믿었고 그 믿음을 배신당한거겠지 | 24.12.22 17:49 | | |
(IP보기클릭)121.171.***.***
그 700이 가지고 있던 돈이고 지원 해주는 돈이 있다고 하니까 계약한 걸 수 있지 저런 상황이 되게 애매한게 내 수중에 돈 없어서 계약 못하겠다고 하면 "우리가 지원 해준다는데 왜 그걸 못 믿음? 일단 계약만 걸어놔"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이 많아 | 24.12.22 17:49 | | |
(IP보기클릭)211.51.***.***
난 2천도 못 구하는데 어떻게 몇억하는 집을 산다고 한건지 이해를 못하겠다는건데.. 가계금이랑 2천 더한거 보면 못해도 3억이상하는 집을 계약하려는건데 수중에 현금이 한푼도 없는데도 산다는 생각을 허는것 자체가 무리라는거지.. 보통 지원해주기로 하고 어긋나서 말 나오는건 중도금 잔금에서 지원해주기로 하고 우리가 어떻게 믿냐 같은 소릴 하면서 애태우게 하는 경우는 주변에도 그렇고 흔히들 보는데, 저렇게 수중에 2천도 없는데도 몇억짜리 집을 산다고 덥비는것 자체가 좀 신기해서.. | 24.12.22 18:07 | | |
(IP보기클릭)211.51.***.***
그건 그렇긴하지.. 그런데 보통 현금2천도 못 땡기는데 가계약으로 7백을 덜컥 걸어버리는 경우가 많나? 난 그런 경우가 도저히 상상히 안가네.. | 24.12.22 18:09 | | |
(IP보기클릭)222.98.***.***
보통 저러면 처가서 대출땡겨서 막는데 파혼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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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하고 계약금 입금했다가 취소하면 매수자는 계약금 10%를 포기하는거니깐 잘 알아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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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전이니 하늘이 구했네 파토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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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에 반평생 구했네 사실상 조상님이 구해주신건데 그래도 결혼하것다면 저래 당하는 취향이 있다고 믿을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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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ther
ㅋ;; | 24.12.22 17:19 | | |
(IP보기클릭)121.171.***.***
Kaether
막상 상견례 하고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그거 녹취를 따겠어? 각서를 받겠어? 사람끼리의 관계는 그렇게 딱 맞게 못해 | 24.12.22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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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맞긴해. | 24.12.22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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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제로 준비하는 커플이면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어떻게 믿느냐‘란 발언이 되게 무례한 거라고 생각함. 못 믿을 상대인데 결혼을 준비하는 것부터 말도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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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신이 "집에서 해줄 수 있을거야~"라고 했으면 그 쪽 집안 문제는 아니고, 여자 혼자 대가리가 빈거니까 파혼하면 되는거고. 어느쪽이든 결론은 파혼이네. | 24.12.22 1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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