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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 순간 사라진 가정집 필수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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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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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2.***.***

BEST
뭔 시발 나도 8살 이후로 실제로 써본적 없는걸 들고와
24.12.22 02:59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거 진짜로 가스레인지 대중화 전에 가정 필수템이였다는게 더 웃기고 그 시절이 1960년대라는걸 생각하면 감탄만 나옴
24.12.22 03:02

(IP보기클릭)59.0.***.***

BEST
할배...
24.12.22 03:02

(IP보기클릭)31.219.***.***

BEST
어휴 석유곤로 저거 푸샥푸샥
24.12.22 02:59

(IP보기클릭)2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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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임?
24.12.22 03:03

(IP보기클릭)5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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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부지...???
24.12.22 03:02

(IP보기클릭)12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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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입니다 10살때까지 집에서 사용했어요 시골동네는 가스레인지 있는 집이 드물어서 곤로 많이 썼음 시내(!)주유소에 등유 받으러 동생이랑 갔던 기억이 나네요
24.12.22 03:14

(IP보기클릭)31.219.***.***

BEST
어휴 석유곤로 저거 푸샥푸샥
24.12.22 02:59

(IP보기클릭)39.122.***.***

BEST
뭔 시발 나도 8살 이후로 실제로 써본적 없는걸 들고와
24.12.22 02:59

(IP보기클릭)59.0.***.***

BEST
김 스뎅
할배... | 24.12.22 03:02 | | |

(IP보기클릭)59.166.***.***

BEST
김 스뎅
?????? 하라부지...??? | 24.12.22 03:02 | | |

(IP보기클릭)118.235.***.***

김 스뎅
8살때까지나 써봤어? | 24.12.22 03:16 | | |

(IP보기클릭)175.205.***.***

김 스뎅
할아버지는 8살까지나 저걸 쓰신건가요? | 24.12.22 03:17 | | |

(IP보기클릭)114.207.***.***

할배요....요즘 얼라들은 트럭으로 깨스통 배달받아 씁니더......
24.12.22 03:00

(IP보기클릭)125.186.***.***

전국치즈협회장
트럭 말고 오토바이에 가스통 하나씩 매달고 배달하던 시절도 있었음ㅋㅋㅋ | 24.12.22 03:19 | | |

(IP보기클릭)211.118.***.***

태우면 됨?
24.12.22 03:00

(IP보기클릭)211.248.***.***


이건 찐인데....
24.12.22 03:00

(IP보기클릭)211.234.***.***

역시 내가 있으면 안되는곳이었어 퀴퀴한내 보소
24.12.22 03:00

(IP보기클릭)118.235.***.***

BEST
이거 진짜로 가스레인지 대중화 전에 가정 필수템이였다는게 더 웃기고 그 시절이 1960년대라는걸 생각하면 감탄만 나옴
24.12.22 03:02

(IP보기클릭)14.55.***.***

저거 몇년전에 아버지가 쌔삥으로 하나 줏어오더만 점화하는게 ㄹㅇ 힘들던데 집 밖에 놔두니 녹이 진짜 빠르게 슬고
24.12.22 03:03

(IP보기클릭)125.186.***.***

독자74
불붙이는데 10분은 걸림 | 24.12.22 03:24 | | |

(IP보기클릭)14.55.***.***

악의곰탱22
ㄹㅇ 바람불면 더 안붙고... 한번키면 오래써야 맞고 가스가 최고야 | 24.12.22 03:26 | | |

(IP보기클릭)222.114.***.***

BEST
이게뭐임?
24.12.22 03:03

(IP보기클릭)58.232.***.***

노비양반
https://youtu.be/VX4PblZBNH0?si=clqk5G8IAWFqxO4H 지금의 가스랜지급 위상이었던 석유버너 | 24.12.22 03:16 | | |

(IP보기클릭)112.173.***.***

노비양반

검정 고무신에 나오던거라고 기억하면 됨 | 24.12.22 03:17 | | |

(IP보기클릭)125.138.***.***

이거 도시가스 버너보다 화력 쌘가요
24.12.22 03:04

(IP보기클릭)125.186.***.***

공유기의비극
생각보다 강하진 않음 | 24.12.22 03:16 | | |

(IP보기클릭)125.138.***.***

악의곰탱22
결국 가스 버너에 밀린 이유가있었구만! | 24.12.22 03:17 | | |

(IP보기클릭)125.186.***.***

공유기의비극
지금도 시골집 가면 쓰는 집들 간간히 있어 도시가스 안 들어오는 깡시골은 가스통 오토바이 배달해주는곳 아직 있더라고 | 24.12.22 03:21 | | |

(IP보기클릭)175.113.***.***

공유기의비극
얘는 조리용인데. lpg 가스레인지가 보편화되고 사라져서 이건 엄청 빨리 사라졌어. 오히려 비슷한건데 석유난로는 오래 쓰였지. 석유난로는 연탄보일러가 기름보일러로 교체되고도 쓰였으니까. | 24.12.22 11:2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4.12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갈
등유 | 24.12.22 03:06 | | |

(IP보기클릭)118.39.***.***

전 시골에서 초딩4학년까지 자라서 그런지 그때까지 저희 집은 곤로 씀
24.12.22 03:04

(IP보기클릭)106.102.***.***

초딩때 학교건물 오래된게 있어서 한학년 거기서 있었는데 교실 중앙에 큰 난로 같은거에 고구마 은박지에 싸서 구워먹어본적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그거 허물고 새로짓긴 했던데
24.12.22 03:06

(IP보기클릭)14.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5424664
불붙이는데 10분은 걸리더라 | 24.12.22 03:07 | | |

(IP보기클릭)106.2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5424664
ㄴㄴ 가스버너가 좋음 저거 무겁다 ㅋㅋ | 24.12.22 03:08 | | |

(IP보기클릭)221.1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5424664
전문 캠퍼들이 쓰긴 함. 휴대용 풍로는 가스버너보다 부피도 줄일 수 있고 연료 들고다니기나 처리도 더 좋거든 | 24.12.22 03:11 | | |

(IP보기클릭)58.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5424664
등유쓰는 최신식 난로 있더라 일본제 유명했는데 | 24.12.22 03:1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39.***.***

이게 뭐임? 진짜 처음 봄...
24.12.22 03:08

(IP보기클릭)106.250.***.***

유우키 미아카💘
기름으로 불 피우는 도구 | 24.12.22 03:09 | | |

(IP보기클릭)118.235.***.***

70년대생이나 아는 물건 아니야?
24.12.22 03:09

(IP보기클릭)125.186.***.***

BEST
에메랄드마운틴
85년생입니다 10살때까지 집에서 사용했어요 시골동네는 가스레인지 있는 집이 드물어서 곤로 많이 썼음 시내(!)주유소에 등유 받으러 동생이랑 갔던 기억이 나네요 | 24.12.22 03:14 | | |

(IP보기클릭)59.22.***.***

악의곰탱22
나도 85년생인데 곤로는 실생활에서 구경도 못 해봄 | 24.12.22 03:24 | | |

(IP보기클릭)121.128.***.***

뭐지
24.12.22 03:10

(IP보기클릭)121.128.***.***

치킨먹고싶어요
영드 닥터후에 나오는 그거인줄 | 24.12.22 03:10 | | |

(IP보기클릭)221.151.***.***

자바라 있으면 석유 넣기 편한데 없으면 파이프 입에 물고 세심하게 조절해서 넣어야됨.
24.12.22 03:10

(IP보기클릭)118.235.***.***

오그레이트
옛날 우리집기준 말린 수세미(식물)을 기름 멱여서 깔대기 꼽아놓고 짜서 기름 넣었음 용량이 아주 작아서 자바라로 넣으면 넘쳤거든 | 24.12.22 03:12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4375651451
나때도 사실 상 가정용은 아니였고 농막 난로 겸 물 대우는 용이였음ㅋㅋ | 24.12.22 03:14 | | |

(IP보기클릭)125.186.***.***

오그레이트
저 정도 사이즈면 자바라로 넣기는 용량이 작음 | 24.12.22 03:18 | | |

(IP보기클릭)121.181.***.***

뭐야? 장작으로 아궁이 떼우는거 아니었어? 어릴때 할아버지 집 놀러가면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기 전에 열심히 할아버지랑 아부지랑 함께 뒷산에서 마른 나무 줏어오고 했는데...
24.12.22 03:12

(IP보기클릭)182.222.***.***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써본적 없거든 여기 진짜 6-70대 어르신들도 많구나
24.12.22 03:15

(IP보기클릭)125.186.***.***

optimization
40살 아조씨도 써봤어요 시골에는 곤로 쓰는집이 많았거든요ㅠㅠ | 24.12.22 03:17 | | |

(IP보기클릭)14.52.***.***

할머니 집에서 봤던거 도시가스가 들어오면서 사라졌을거임
24.12.22 03:18

(IP보기클릭)14.35.***.***

연탄때던 시절 기름 받아와서 난로에 부어보긴 했는데 도시가스 활성화이후 사라진 범부지
24.12.22 03:20

(IP보기클릭)125.186.***.***

플릿 에퍼드
어릴때 아부지가 집 마당에서 저걸로 전 부쳐줬었는데 30년 전쯤ㅋㅋ | 24.12.22 03:22 | | |

(IP보기클릭)115.138.***.***

저기다 라면 끓여 먹음 참 맛있었지
24.12.22 03:37

(IP보기클릭)211.248.***.***

기름을 말통에 받아온게 아니라 양은 다라이에 받아왔다구요? 할배?
24.12.2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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