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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피규어 팔고 나서 어머니에게 카톡 온 디시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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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갑자기 정리해서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나? 하고 걱정하신듯
24.12.20 09:48

(IP보기클릭)39.115.***.***

BEST

24.12.20 09:47

(IP보기클릭)106.101.***.***

BEST
보통 애정가지고 모은 물건 갑자기 다 처분하면 뭔일 있나 걱정되지
24.12.20 09:48

(IP보기클릭)61.40.***.***

BEST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 걸 갑자기 다 처분하니 얘가 심경적 변화가 있나 걱정하시는 거지
24.12.20 09:48

(IP보기클릭)220.73.***.***

BEST
며느리가 이혼해서 짐싸고 나간 기분이실듯
24.12.20 09:46

(IP보기클릭)125.129.***.***

BEST
자기아들이 좋아하는거 까지팔면서 돈구하는거 보고 어머니가 속상해서 물어보신듯...
24.12.20 09:49

(IP보기클릭)106.101.***.***

BEST
설마 효은이를 판거야? 너! 이 자식!!!
24.12.20 09:48

(IP보기클릭)220.73.***.***

BEST
며느리가 이혼해서 짐싸고 나간 기분이실듯
24.12.20 09:46

(IP보기클릭)124.111.***.***

요리왕 비룡
그것보다는 돈 때문에 좋아했던 걸 파니까 맘이 아픈 거겠지. | 24.12.20 11:57 | | |

(IP보기클릭)112.160.***.***

봉스워드
어머니 말투 보니까, "애가 돈이 필요한데, 말도 못해서 자기 좋아하는 것을 팔아버렸구나"하고 걱정하시는 것 같죠. | 24.12.20 14:32 | | |

(IP보기클릭)118.235.***.***

양이 많았는데 하나도 안보여서 걱정하신건가
24.12.20 09:47

(IP보기클릭)39.115.***.***

BEST

24.12.20 09:47

(IP보기클릭)118.235.***.***

holysaya
여기에요! | 24.12.20 09:48 | | |

(IP보기클릭)118.235.***.***

holysaya
어머니... | 24.12.20 09:49 | | |

(IP보기클릭)115.23.***.***

holysaya
실버건..스쿼드의..마리안..이라고..합..니다.. | 24.12.20 09:52 | | |

(IP보기클릭)118.36.***.***

불멸의아스카

| 24.12.20 09:57 | | |

(IP보기클릭)121.66.***.***

마스터base
여기에요 여기에요 여기에요 여기에요 여기에요 여여여기기기에에에요요요 | 24.12.20 10:04 | | |

(IP보기클릭)183.109.***.***

holysaya
마리안은 킹정이지 | 24.12.20 10:46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갑자기 정리해서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나? 하고 걱정하신듯
24.12.20 09:48

(IP보기클릭)221.138.***.***

마스터base
자식이 좋아하던 걸 알고있었으니 그 좋아하는걸 포기하는 걸 보면 걱정하실만해 | 24.12.20 09:51 | | |

(IP보기클릭)124.194.***.***

마스터base
걱정하실만해 사람이 죽거나 그럴때 갑자기 물건 정리한다고 하잖아.... | 24.12.20 09:53 | | |

(IP보기클릭)106.245.***.***

혹시 어머니도 그쪽이신가
24.12.20 09:48

(IP보기클릭)59.166.***.***

갑자기 정리하니깐 놀란거지.. 뭐
24.12.20 09:48

(IP보기클릭)61.40.***.***

BEST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 걸 갑자기 다 처분하니 얘가 심경적 변화가 있나 걱정하시는 거지
24.12.20 09:48

(IP보기클릭)106.101.***.***

BEST
설마 효은이를 판거야? 너! 이 자식!!!
24.12.20 09:48

(IP보기클릭)106.101.***.***

BEST
보통 애정가지고 모은 물건 갑자기 다 처분하면 뭔일 있나 걱정되지
24.12.20 09:48

(IP보기클릭)125.129.***.***

BEST
자기아들이 좋아하는거 까지팔면서 돈구하는거 보고 어머니가 속상해서 물어보신듯...
24.12.20 09:49

(IP보기클릭)211.234.***.***

어... 내적 친밀감이 쌓이셨나...?
24.12.20 09:49

(IP보기클릭)118.235.***.***

아디아
뭔일있나 싶은거지 | 24.12.20 10:10 | | |

(IP보기클릭)175.223.***.***

애가 마음둔데가 그거밖에 없는데 갑자기 다 치운다? 불안할 수 밖에
24.12.20 09:49

(IP보기클릭)27.124.***.***

나도 피규어 정리하니까 냅두라고 하시더라 결국 정리하긴 했지만.
24.12.20 09:50

(IP보기클릭)118.222.***.***

취미생활 접는 건 ㄹㅇ 위험신호라 나도 모아둔 책좀 정리하고 싶은데 어머니가 반대하시는 ㅋㅋ
24.12.20 09:50

(IP보기클릭)124.194.***.***

이족보행딸기
님은 어머님이랑 대화를 먼저 해보시는게 ㅋㅋㅋㅋㅋ | 24.12.20 09:54 | | |

(IP보기클릭)220.72.***.***

모을떄야 마음에 안드실수도 있는데 아들이 갑자기 처분하면 무슨 일이 생기거나 심정의 변화가 있었나 엄마 입장에선 걱정되시는 법이지
24.12.20 09:50

(IP보기클릭)118.235.***.***

난 렘에서 럽라로 넘어가니 어려진데다 여자애들이 늘었구나하시드라
24.12.20 09:50

(IP보기클릭)59.25.***.***

나도 인형 하나 자리 없어서 파니까 어머니가 좀 아쉬워 하셨음 이제 못 보나 하길래 담날 다른 인형으로 똑같이 해놓으니 다시 속고 계시는중....
24.12.20 09:50

(IP보기클릭)103.163.***.***

자1살 할려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 물건 정리하는거라고 함...
24.12.20 09:5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이렇게 된거 리얼돌 도전해보자
24.12.20 09:51

(IP보기클릭)123.200.***.***

24.12.20 09:51

(IP보기클릭)118.235.***.***

애장품을 처분하는거 자체가 살자징후라고 하는 사례도 있어서...
24.12.20 09:53

(IP보기클릭)223.39.***.***


어른들이 오히려 마음에 들어하시는 효은이 피규어
24.12.20 09:54

(IP보기클릭)124.194.***.***

Capitán Mexico
참하게 생기긴했어 | 24.12.20 09:55 | | |

(IP보기클릭)14.34.***.***

Capitán Mexico
옷도 단정하고 살짝 웃으면서 포즈도 다소곳ㅋㅋㅋㅋ | 24.12.20 10:04 | | |

(IP보기클릭)106.101.***.***

자기가 좋아하던걸 처분하는건 흔한 일이 아니다. 하물며 돈 때문이라고 하면 더더욱 뭔 일 있었나 싶으시겠지
24.12.20 09:55

(IP보기클릭)124.194.***.***

February02
내가 몇년째 쓰는 가죽 가방이 있는데 아마 그거 버린다고 하면 뭔 일있냐고 하실거 같긴해 | 24.12.20 09:56 | | |

(IP보기클릭)118.36.***.***

그림 그려볼까
그냥 버리지 마... | 24.12.20 09:58 | | |

(IP보기클릭)124.194.***.***

은빛까치
버릴생각없음 벌써 2화차 강제로 살려서 쓰는 중 편해서 ㅎㅎ 외삼촌이 준 지갑도 8년 넘게 쓰다가다 해져서 누님이 동전지갑 주기 전까지 씀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되서야 지갑 새로삼 동전지갑도 ㅎㅎ 다해짐 | 24.12.20 10:01 | | |

(IP보기클릭)118.36.***.***

그림 그려볼까

휴, 다행쓰 | 24.12.20 10:02 | | |

(IP보기클릭)106.102.***.***

수많던 며늘아가들이 사라져서 아쉬운 어머니……
24.12.20 09:55

(IP보기클릭)182.227.***.***

루리웹-8100895451
사라진 며느리들은 다른 며늘아기로 잊혀진다. ㅋㅋㅋㅋㅋ | 24.12.20 09:59 | | |

(IP보기클릭)106.102.***.***

티렉스9
ㅋㅋㅋㅋㅋ | 24.12.20 10:00 | | |

(IP보기클릭)218.157.***.***

‘여자친구들’
24.12.20 09:57

(IP보기클릭)118.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070267365
인정 | 24.12.20 10:02 | | |

(IP보기클릭)126.166.***.***

귀여우시다 ㅋㅋ
24.12.20 09:58

(IP보기클릭)221.148.***.***

피규어 열심히 모으던 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피규어 싹 치워버리면 아마 순간 철렁 하셨을 듯? 얘 뭔 일 있나 하고
24.12.20 10:02

(IP보기클릭)211.234.***.***

자신의 소중한 것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걱정됨
24.12.20 10:03

(IP보기클릭)211.234.***.***


우리부모님도 친인척이 뭐라하면 술도박하는 자식새끼보단 훨씬 건전하고 좋다며 뭐라 안하심
24.12.20 10:03

(IP보기클릭)124.194.***.***

로리면 괜찮아
부모님들 최근에 일터지는거 보면 집에 있는 취미생활하는 자식들이 더 좋아보일거야 | 24.12.20 10:08 | | |

(IP보기클릭)124.194.***.***

로리면 괜찮아
근데.님 피겨가 왜 닉값함 ㅋㅋㅋㅋ | 24.12.20 10:09 | | |

(IP보기클릭)211.234.***.***

그림 그려볼까
그것이 취미이니깐 | 24.12.20 10:27 | | |

(IP보기클릭)220.120.***.***

부모님 입장에선 가슴아프지. 쓸데없든 쓸데있든 자식이 좋아서 사모은건데 돈이 없어서 처분했다는 거니까 애가 얼마나 돈이 없으면 자기가 좋아하는거까지 포기할정도로 빈곤하게 사는걸까 생각하고 계실거임.. 저 돈으로 다른 계집애가 들어오면 금방 안심하시겠지만
24.12.20 10:03

(IP보기클릭)61.254.***.***

나도 모으던 시계 처분하니까 어머니가 놀라시면서 그런거 싫다고 하심 ㅋㅋ
24.12.20 10:04

(IP보기클릭)211.234.***.***

자살 징후로 볼수도 있는거라 물어봐야지
24.12.20 10:04

(IP보기클릭)223.62.***.***

나도 낚싯대 기변하려고 몇개 팔고하니까 어머니가 걱정하시던데 ㅋㅋㅋㅋ
24.12.20 10:18

(IP보기클릭)165.225.***.***

난 제발 카드팔라고 머라하던데
24.12.20 11:07

(IP보기클릭)1.177.***.***

걱정되서 그런것
24.12.20 11:27

(IP보기클릭)118.46.***.***

아들 못볼까봐그러셧네
24.12.20 11:41

(IP보기클릭)211.107.***.***

어머니들 만날 피규어나 프라모델 치워라 치워라 해도, 은근히 좋아하시는 경우 많지. 난 울 어머니가 MG 사자비를 그렇게 좋아하시는 줄, 팔고 나서야 알았지.
24.12.20 11:54

(IP보기클릭)211.234.***.***

cspg
그건 너무 커서 존재감이 강햌ㅋㅋㅌ 누구라도 없어진 걸 알 겈ㅋㅋ | 24.12.20 16:55 | | |

(IP보기클릭)112.166.***.***

좋아하던거 팔정도로 돈이 필요하나 해서 걱정하시는 어머니 마음...
24.12.20 12:04

(IP보기클릭)175.223.***.***

24.12.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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