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한국어더빙 잘맞는애는 잘맞는데 애매하면 끝없이 애매해지더라

[MINE25]

난 노도카나 센세도노나 후우카 마코토,율자같은 애들은 맘에 들었는데 뭔가 아쉬운 애들이 있음..

일본어도 아쉬운 애들이 있긴 하지만(보통7~8점?)

한국어는 극간이 좀 크다해야하나(10점 아님 3~4점)

그리고 단어가 한국어 다른언어로 번역했다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느낌이라서 좀 아쉽긴 해 ㅇㅇ..

출처 : 개인적임

[Digouter HHT]

실력있는 성우임에도 어색한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디렉팅이 제대로 안 됐거나 녹음 환경이 나빠서 그렇다더라고.

[Hifumi Daisuki]

기존 음성에 익숙해져있었던 것도 있고
직역체? 문어체? 아무튼 그걸 그대로 읽어버리니 어색한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두번째가 제일 크다고 생각함

[Quroi]

ㅇㅇ 2번째 문제가 생각보다 꽤 컸음

[루리웹-4708465281]

녹음디렉터 따라서 크게 바뀌기도 하고
처음 들었던 음성이 중요하기도 한데
문장 자체도 중요하긴함. 결국 '말'하고 '대화'하는 거라 글로 있을 때랑 말할때랑은 차이가 심하거든
그래서 성우들도 녹음하다가 대사 변경해달라고 요청하기도함. 말로 하면 되게 이상한 문장들이 많거든

[참사관[Counsellor]]

목소리 특색 그 자체가 핵심이던 캐릭들은 아무래도 성우자체가 바뀌니 좀 아쉬울수밖에 없어지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