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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97.***.***
자본주의에서도 국가가 뺏으려고 하면 뺏겨야 함
(IP보기클릭)121.182.***.***
딱히 공산당 아니여도 국가에서 달라고 하면 줘야함
(IP보기클릭)111.171.***.***
대다수 공산주의 국가는 공산주의를 표방한 독재라 공산주의라고 하면 안되는 상황이지
(IP보기클릭)210.99.***.***
그런데 공산주의 국가들은 보면 대부분 그 누구보다도 자본가와 농장주 같은 부르주아를 혐오하면서 정작 공산당의 간부들이 갈수록 부르주아와 똑같아지더라 모든 인민들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인민들은 다른 인민들보다 더욱 평등하다.
(IP보기클릭)114.202.***.***
심지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정의나 개념조차 혼동하는 일도 많고.
(IP보기클릭)106.253.***.***
당장 일본에서 은행에 예금 넣는 거 꺼리는 이유가 국가에서 한 번 뺏어가서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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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재건축 투표가 일정이상 넘었다고 하면 아무리 반대해도 쫓겨남 대상지역에 신축 빌딩을 몇백억들였다 이런말 해봐야 소용 없음
(IP보기클릭)172.225.***.***
(IP보기클릭)121.182.***.***
딱히 공산당 아니여도 국가에서 달라고 하면 줘야함 | 24.11.03 18:47 | | |
(IP보기클릭)124.97.***.***
꼬수따리까
자본주의에서도 국가가 뺏으려고 하면 뺏겨야 함 | 24.11.03 18:47 | | |
(IP보기클릭)106.253.***.***
꼬수따리까
당장 일본에서 은행에 예금 넣는 거 꺼리는 이유가 국가에서 한 번 뺏어가서 그럼 ㅋㅋ | 24.11.03 18:49 | | |
(IP보기클릭)106.101.***.***
꼬수따리까
우리나라도 재건축 투표가 일정이상 넘었다고 하면 아무리 반대해도 쫓겨남 대상지역에 신축 빌딩을 몇백억들였다 이런말 해봐야 소용 없음 | 24.11.03 18:51 | | |
(IP보기클릭)210.205.***.***
일본인들이 현찰 선호했던 이유 아날로그 ㅂㅅ이라서? X 네? 제 통장에서 제 돈을 못 뺀다구요? O | 24.11.03 18:54 | | |
(IP보기클릭)103.51.***.***
한국도 625때 예금 압류했음 예금은 위기 상황 되면 그냥 모두의 것이라고 보면 됨 | 24.11.03 19:00 | | |
(IP보기클릭)59.9.***.***
공산당 뿐만아니라 현대 대한민국에서도 나라법으로 내국인 재산 유용 가능함. 외국환거래법 6조 봐라 | 24.11.03 19:12 | | |
(IP보기클릭)175.113.***.***
박정희때 우리 IMF 구제 금융을 받았었고 70년대 물가가 25% 씩 오르는 개박살난 경제상황을 이어받은 전두환은 내내 박정희가 싼 imf 똥에 허덕이다 80년대 세계 경제 호황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무역수지 흑자 내고 경제 살린거로 자랑함. 상황만 보면 박정희가 개박살낸 경제를 전두환이 빚더미에서 어쨌건 흑자로 살려낸건 사실이긴 함. 김영삼이 imf 주범이라고 욕을 그렇게 먹는데 박정희가 imf 맞은건 아무도 모르더라. 박정희가 나라 돈 없다고 화폐 개혁해서 가뜩이나 망한 경제 치명타 먹인 거도 사실상 예금 압류와 비슷함. 일정 금액 이상 교환을 안해 줬으니. | 24.11.04 15:40 | | |
(IP보기클릭)118.40.***.***
흐흐 너의 그레잇 애스를 달라 흐흐흐흐 | 24.11.03 18:47 | | |
(IP보기클릭)111.171.***.***
대다수 공산주의 국가는 공산주의를 표방한 독재라 공산주의라고 하면 안되는 상황이지
(IP보기클릭)220.76.***.***
ㄹㅇ 근데 요즘 독재를 공산주의라고 부르는 무식한 애들 많은 듯 | 24.11.03 18:56 | | |
(IP보기클릭)121.75.***.***
독재라서 공산주의가 아닌 게 아니라 자본주의가 자리잡지 않은 러시아발 공산주의라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거. 공산주의 자체는 독재정이어도 민주정이도 공산주의고 마르크스가 20세기를 지배할 때 그 가장 강력한 첨병이 소련에서 시작했으나 결국 농촌 위주로 변주를 준 마오주의임은 (+ 덕분에 지금 제 3 세계 이미지와 얼마나 겹치는지) 생각하면 결국 자본주의와 시민의식이 충분히 자리잡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한 게 문제임. 공산주의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도 틀린 말이지만 공산주의 자체는 결국 아직까지는 이론상 가능 수준에서 멈췄음. | 24.11.03 19:01 | | |
(IP보기클릭)121.75.***.***
흔한 오해기는 하지. 하지만 공화주의와 민주주의를 구분 못 하는 사람들도 널려 있는데 사회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가 뭔지 파악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몰?루 | 24.11.03 19:02 | | |
(IP보기클릭)112.155.***.***
(IP보기클릭)59.9.***.***
19세기 말 마르크스가 주장한 것중 중앙은행 설립, 공공인프라 국유화 등이 있는데, 공공인프라 민영화 꼬라지보면 말도 안나오지. 중앙은행덕에 신용화페도 안착했고 | 24.11.03 19:14 | | |
(IP보기클릭)114.202.***.***
심지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정의나 개념조차 혼동하는 일도 많고.
(IP보기클릭)210.99.***.***
그런데 공산주의 국가들은 보면 대부분 그 누구보다도 자본가와 농장주 같은 부르주아를 혐오하면서 정작 공산당의 간부들이 갈수록 부르주아와 똑같아지더라 모든 인민들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인민들은 다른 인민들보다 더욱 평등하다.
(IP보기클릭)175.195.***.***
동물농장 출간된게 1945년이니 그때도 눈치깐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있었지 좌파 이념에 매몰된 소위 "지식인"이라는 작자들은 정작 이 악물고 모른척 했던게 참 ㅋㅋㅋ | 24.11.03 18:51 | | |
(IP보기클릭)121.182.***.***
45년 이전 지식인들 특 히틀러가 이상적인 지도자라고 봄 | 24.11.03 18:53 | | |
(IP보기클릭)59.26.***.***
엘리트가 무지한 자들을 이끄는것은 당연하다 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럼. 평등을 주장하는 공산주의에서도 말이지. | 24.11.03 18:54 | | |
(IP보기클릭)106.101.***.***
그냥 인간사회의 특징임. 자본주의사회도 시장의 자유를 추구하지만 정작 대기업에겐 더 많은 자유를 중소기업에는 더 적은 자유를 부여하는 식으로 왜곡되는거랑 똑같음. | 24.11.03 18:54 | | |
(IP보기클릭)175.195.***.***
"우리 시대의 평화" | 24.11.03 18:55 | | |
(IP보기클릭)175.201.***.***
공산주의를 실행하려면 생산수단을 국유화하고 재분배할 권워를 가진 집단이 필수인데 그게 엄청 단 꿀이라... | 24.11.03 18:58 | | |
(IP보기클릭)114.202.***.***
기본적으로 공화적 전통 같은 부정부패에 대한 문제 의식, 법치와 제도적 준수에 대한 개념이 사회를 규율하지 못하는 국가들이 대부분이라 그럼. 더 쉽게 말하자면, 공산주의를 도입한 국가 대부분은 곧 후진국이었고 후진국들이 선진국 수준의 의식 수준을 가지고 있을 거라 기대할 수 없어서 그럼. 한국이 민주주의, 자본주의를 도입한 국가지만 2000년대 중반과 90년대 이전의 부정부패는 수준과 규모와 범위부터가 달랐듯이. | 24.11.03 18:58 | | |
(IP보기클릭)124.153.***.***
도리어 잘알았기에 그러지 않았나 싶음. 자기들 하고싶은거만 잔뜩하면서 밥은 남이 떠먹여 주니까 | 24.11.03 18:59 | | |
(IP보기클릭)211.201.***.***
창 밖의 동물들은 돼지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돼지로, 다시 돼지에서 인간으로 번갈아 시선을 옮겼다. 그러나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지,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이미 분간할 수 없었다. - <동물농장> 공산주의를 풍자한 소설 동물농장 마지막에 정확히 나오지 결국 돼지(공산주의 혁명가)들과 인간(자본가)들이 똑같아진다는 거 | 24.11.03 19:00 | | |
(IP보기클릭)59.9.***.***
초기에는 그렇지도 않았음. 갈수록 그렇게 실로비키 올리가르히기 되버린거지. | 24.11.03 19:15 | | |
(IP보기클릭)124.53.***.***
(IP보기클릭)59.9.***.***
진짜 하루 16시간 휴일없이 일시켜봐야 이새끼들이 정신차리지 ㅋㅋㅋ | 24.11.03 19:15 | | |
(IP보기클릭)2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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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3.51.***.***
생산수단을 인정하지 않는다에서 생산수단을 공유한다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이 뉘앙스 차이가 공산혁명의 원동력이 됨 | 24.11.03 19:02 | | |
(IP보기클릭)125.191.***.***
사유재산 인정을 안하면 땡임.. 모든 재산x 초과수익x (생산수단인) 농지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회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 식당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이렇게 허울좋은 말 떠들어대봐야 누가 열심히 일함? | 24.11.03 19:06 | | |
(IP보기클릭)103.51.***.***
ㄴㄴ 그 폐쇄적인 북한조차도 시장이 있는데? 소련도 별장 = 다챠를 지급해서 거기서 나는 건 손 안댔음 사유재산을 인정 안한다는 건 전형적인 헛소리임 공산주의의 중점은 생산수단을 공유하는 거지 결과를 공유하는 게 아님 | 24.11.03 19:08 | | |
(IP보기클릭)125.191.***.***
북한 공동농장에서 초과생산량을 가져갈수있게 인정한게 60년대인가 70년대인가 오래된 일임 그 폐쇄적인 북한에서조차 그럴수밖에 없었다는게 공산주의의 한계를 보여주는거임 | 24.11.03 19:11 | | |
(IP보기클릭)125.191.***.***
다챠의 인정도 마찬가지고.. 사유재산 불인정 -> 근로욕구의 부재로 생산성이 떨어지니 울며겨자먹기로 채택하게된, 수정공산주의임 | 24.11.03 19:12 | | |
(IP보기클릭)103.51.***.***
님 수정공산주의가 뭔진 알아요? | 24.11.03 19:16 | | |
(IP보기클릭)59.9.***.***
사유재산 허용 안한다고 한적 없는데, 상상의 나래는 너 뇌속에만 펼치길 정당한 노동을 통해 취득한 재산 및 개인의 자유 및 활동의 기초가 되는 재산을 금지한다고 한적 일절 없음. | 24.11.03 19:19 | | |
(IP보기클릭)125.191.***.***
너야말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지.. 모두가 평등했던 원시 상태에서 농경이 시작되고 잉여생산물 발생하니 모든 문화권에서 빈부의 차이로 이어질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이게 쌓이지 않게끔 사유재산을 엄격히 통제해야한다 이게 공산주의의 기본 아이디어임 | 24.11.03 19:45 | | |
(IP보기클릭)59.9.***.***
사유재산 인정 안한다라고 큰소리 빵빵치다가 엄격히 통제로 말 바꾸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ㅋㅋ | 24.11.03 19:56 | | |
(IP보기클릭)125.191.***.***
루리웹-6530053831
그럼 더 안 좋은거고.. 애초에 사유재산 인정하냐 여부 = 공산주의가 대표적으로 비판받는 점인 일할 동기의 상실이랑 연결돼있어서 흔히 떠올리는 재산의 인정이 훨씬 중요한 논점인듯 | 24.11.03 18:52 | | |
(IP보기클릭)125.191.***.***
근음셔틀
그래 본문에는 일회용품의 소유를 인정한다네 근데 이게 사유재산에서 차지하는 지분이 뭐 몇프로나 돼? 공장 집 논밭이 흔히 말하는 재산이고 이걸 얻으려고 근로의욕이 생기는건디 이런 큰 재산을 인정 안하면 칫솔이며 내복의 소유는 인정해봤자 그냥 의미가 없는거지 | 24.11.03 19:17 | | |
(IP보기클릭)14.6.***.***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106.101.***.***
현실 공산주의가 있다면 말이지.. Ai시대 넘어오면서 생산수단이 무형화 되고 있어서 새로운 개념이 필요함 | 24.11.03 18:52 | | |
(IP보기클릭)180.182.***.***
이 댓글 조차도 현실 공산주의를 부정함 : 소련, 중국, 북한, 쿠바는 왜 언급조차 안함?? 얘네들은 공산주의가 아니라고?? 그렇게 치면 현시점 완전 자본주의 국가는 어디있음?? | 24.11.03 18:54 | | |
(IP보기클릭)59.26.***.***
대체 그 현실 공산주의가 뭔지 궁금하네 ㅋㅋ | 24.11.03 18:55 | | |
(IP보기클릭)180.182.***.***
하지만 그걸 자본주의라 하지 공산주의라 하지 않는다구요. | 24.11.03 18:55 | | |
(IP보기클릭)121.182.***.***
애초에 둘다 부정이고 긍정할 이유를 모르겠음 공산주의는 무조건 망한 악이라고 치부하려는거면 모를까 | 24.11.03 18:56 | | |
(IP보기클릭)175.195.***.***
100프로 공산주의나 100프로 자본주의가 실현된 국가가 있긴 하나 지구상에 | 24.11.03 18:56 | | |
(IP보기클릭)180.182.***.***
무조건 망한 악은 아니지만 대놓고 자본주의 대비 낫다고 찬양할 체제 역시 아니라는거임. | 24.11.03 18:56 | | |
(IP보기클릭)175.201.***.***
태동기 때 공산주의만 공산주의다 이야기 할거면 태동기 때 자본주의는 공산주의가 나오기도 전에 마르크스가 복지만들어서 쏴죽여버렸는걸 까놓고 지금 공산주의단 자본주의든 태동기랑 엄청 달라지고 혼합되었는데 태동기 때 자본주의/공산주의 개념으로 현재 자본주의/공산주의의 승패를 판정하는게 가능하긴함? | 24.11.03 19:01 | | |
(IP보기클릭)175.201.***.***
마르크스랬다 비스마르크... | 24.11.03 19:02 | | |
(IP보기클릭)122.47.***.***
님이 수혜받고 있는 노동자 보완시스템은 대공황 타계할려고 미국이 소련이 했던 정책 몇가지 가져온거임. 현재 수정(잡종) 자본주의 체제로 돌아가고있고. 현재도 성장 중인 중국도 혼합형 국가 자본주의체제고. 우리나라에선 명확한 악으로 규정하고 교육시키고 있는 나라구 -_-;;; | 24.11.03 19:02 | | |
(IP보기클릭)180.182.***.***
누가 승패 판정한댔음. 여기 댓글들만 봐도 공산주의 대비 자본주의 내려치기가 주류인데, 자본주의가 과연 이렇게 까이기만 해도 되는 체제냐는거지 | 24.11.03 19:03 | | |
(IP보기클릭)118.235.***.***
사실 공산주의 이야기를 꺼내면 늘상 이분법적 WWE가 시작되니 그냥 흘겨넘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죠. | 24.11.03 19:04 | | |
(IP보기클릭)121.75.***.***
초대 콧수염 대마왕이니까 또이또이 아닐까? | 24.11.03 19:06 | | |
(IP보기클릭)61.43.***.***
사람들이 사유재산철패라고 들었을 때 공장, 토지와 같은 생산수단이 아니라 정말 포괄적인 의미의 사적인 재산 전체로 오해한다는게 글의 취지지 이게 자본주의 내려치기라고 말하는건 비약같은데 | 24.11.03 19:07 | | |
(IP보기클릭)61.43.***.***
어차피 마르크스가 말하던 공산주의라는게 실현가능한지에 대해서 대다수가 회의적일 거고 실제로 그걸 이룩해보겠다고 레닌이 주창한 사회주의도 실패했고무엇보다 본글에선 딱히 자본주의 관련 뭐라고 한 말이 없는걸 | 24.11.03 19:08 | | |
(IP보기클릭)211.104.***.***
사실 자본주의의 논리대로 국가 운영하다가 ㅈ된 케이스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대공황임. 이걸 극복하고자 기존 자유주의+자본주의 체제에 사회주의 요소를 도입한 것이 수정자본주의임 공산주의라 함은, 자본가라 하는 소수의 특정 계급이 생산수단을 사유화하여 다수의 노동자에게 주도적인 노동 의지를 박탈한 것을 타파하고자 나타난 개념인데 이론상의 공산주의대로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혁명이 일어나 소수의 집권자들로 하여금 생산수단의 공유화를 이끌어내고 그 집권자들이 자연스럽게 퇴장하여 노동자에 의한 노동자를 위한 생산이 이루어지는 것임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다음 덧글에서... | 24.11.03 19:12 | | |
(IP보기클릭)211.104.***.***
이론적인 자본주의와 이론적인 공산주의는 동일한 부분에서 비판받는것이 있음. 그것은 인간을 지나치게 이상적인 존재로 본다는 것임. 현실의 인간은 자본주의에서의 가정(세의 법칙)과 같이 생산이 수요를 창출하듯 생산을 주구장창 한다고 모든 것을 수요하지 않고, 공산주의에서의 가정과 같이 권력을 잡고 생산수단을 노동자의 손으로 돌려준 다음 알아서 권력을 포기하지 않음 이로 인해서 두 이론 모두 현실적인 부분이 가미되어야 하는 갓이고, 그에 따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점차 발전해왔음 그런데 왜 인터넷에서 공산주의 찬양자는 많이 보이는 것 같고 자본주의는 쥰내 내려치기 되느냐? 그거야 당연히 지금 사회가 자본주의이고, 그에 따른 폐단이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기 때문임 | 24.11.03 19:17 | | |
(IP보기클릭)59.9.***.***
산업혁명 제국주의 시기 유럽이 99.99프로 자유경쟁시장주의 였다. | 24.11.03 19:21 | | |
(IP보기클릭)180.182.***.***
휳헤
그래서 프롤레타리아 독재 이후 그 단계를 넘어선 국가는 있구요? | 24.11.03 18:57 | | |
(IP보기클릭)125.191.***.***
그렇게 치면 공산주의도 어쩔수없이 자본주의를 일부 채택했음 더 부유해지려는게 인간의 기본욕구이고, 이게 근로 동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걸 인정할수밖에 없었던거임 | 24.11.03 18:57 | | |
(IP보기클릭)103.51.***.***
?? 마르크스와 레닌의 공산주의는 원래가 자본주의를 거친 이후에 자본주의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도구임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채택한다는 건 어불성설이지 애초에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배격하는 체제가 아닌데 그러니 공산주의가 자본주의의 장점을 가지는 건 오히려 그들 이론 상으로는 당연한 거임 단점을 수정하려고 나온 거지 장점을 부정하려고 나온 게 아니니까 | 24.11.03 19:05 | | |
(IP보기클릭)125.191.***.***
아니 그러니까 자본주의가 공산주의 제도를 채택한건 언급하면서 애초에 맑스 레닌의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배격하는 체제가 아니라고? ㅋㅋ 나중에 초과생산물을 가져갈수있게끔 제도를 고친것부터가 공산주의 본래의 큰 논점을 철회할수밖에 없었다는 뜻임 소련 중국에서 수정주의자라는 단어가 괜히 공격용으로 쓰였는줄 아나 | 24.11.03 19:09 | | |
(IP보기클릭)103.51.***.***
맑스라고 일부러 옛날 식으로 쓰는데 마르크스의 자본론-공산당선언 하나 안 읽어본 티가 납니다 공산주의는 원래부터가 자본주의 다음의 단계를 주장했지 자본주의를 부정한 적이 없었어 오히려 자본주의에서 발전된 체계라고 주장했지 근데 이런 체계에서 자본주의의 시스템을 가져다 쓰지 못할 이유가 이론적으로 어디 있는데? 님이 말한 건 스탈린주의겠죠 ㅋㅋㅋ 수정주의자도 스탈린주의로 통일된 소련에서 마오이즘에 반대해서 붙인 표현인 거고 트로츠키주의도 수정주의임 스탈린주의가 공산주의는 아님 오히려 계파상으로 보면 스탈린주의 마오이즘 트로츠키주의 전부 다 공산주의 일파인데 누가 무슨 수정주의임? 그거야말로 계파싸움인데 그거 강조하는 걸 누가보면 님 공산주의자인 줄 알겠음 | 24.11.03 19:15 | | |
(IP보기클릭)125.191.***.***
맑스는 그냥 짧으니 타이핑하기 편해서 친건데.. 애초에 나는 그렇게 부르던 세대 사람도 아님 그래서 사유재산의 불인정 -> 초과생산량 소유 인정한거에서 공산주의의 대표적 비판점을 인정해버린거 맞잖아? | 24.11.03 19:20 | | |
(IP보기클릭)59.26.***.***
하지만 지금 리플에서 보이는 사람들만 봐도 알겠지만 공산주의를 따르는 사람들은 자본주의를 부정하잖아 ㅋㅋ | 24.11.03 19:22 | | |
(IP보기클릭)103.51.***.***
사유재산 불인정한 적 없고 애초에 소련에서 콜호스시장이라고 집단농장의 초과생산량을 서로 교환하고 농부들에게 배분하는 시스템이 성립 초기부터 버젓이 있었는데 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음 콜호스시장 같은 화이트마켓 이외에도 블랙마켓은 여럿 있었음 아마 그렇게 말할 것 같음 블랙마켓은 불법 아니냐 근데 애초에 재산이 없는데 뭔 블랙마켓에서 거래를 함? 재산이 있어야 블랙이든 화이트든 거래를 하지 공산주의는 사유재산을 불인정한 적이 없고 생산수단을 공유해야한다고 했는데 왜 자꾸 사유재산을 불인정하다가 인정했다고 헛소리하는지 모르겠음 그러면서 사유재산을 불인정하다가 인정했으니 니들 쫄리는 거 아니냐고 주장하는 게 너무 하찮음... | 24.11.03 19:24 | | |
(IP보기클릭)125.191.***.***
뭔소리야 성립초기의 그 교조적이던 시절에 초과생산량 분배를 어떻게 해 장난하냐? 니가 말하는 모든건.. 근로욕구 상실로 생산성 나락가니까 수정주의자 비판 들어가며 나중에야 고친 수정공산주의란다.. | 24.11.03 19:27 | | |
(IP보기클릭)125.191.***.***
블랙마켓은 말그대로 법망 피해서 몰래몰래 하던건데 '공산주의는 자본주의로 일부 선회한 적 없음. 원래 초기부터 이랬는데?' 이런 궁색한 변명은 말이 되나 | 24.11.03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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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이 없는데 어떻게 블랙마켓에서 거래를 하냐고 ㅋㅋㅋ 그 이전에 콜호스마켓이라고 합법적인 화이트마켓 있던 건 그냥 쌩까네? | 24.11.03 1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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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을 인정하면 왜 블랙마켓에서 거래를 하겠냐고.. 니 말이 네말을 반박하는거임 공산주의가 인정을 안하는건데 몰래 한거잖음 그걸 왜 공산주의는 사유재산을 인정했다로 들어가냐고 ㅋㅋ | 24.11.03 1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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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재산이 있어야 블랙마켓에서 거래를 하죠? 사유재산을 인정했으니 합법적인 화이트마켓이 있죠? 뭔 몰래야 몰래하는 건 거래고 사유재산을 몰래 가지고 있는 건 아님 솔직히 전문성 떨어지는 사람이랑은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일부러 헛소리하는 사람이랑 대화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음 | 24.11.03 1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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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켓에서 어떻게 거래를 하냐고요? 국가 몰래 재산을 빼돌렸으니까 ㅋㅋㅋ 그 서슬퍼런 공산 국가에서도 블랙 마켓이 존재했다는게 인간의 소유욕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ㅋㅋㅋ | 24.11.03 1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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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사유재산을 인정하면 왜 '블랙'마켓에서 거래를 하죠? 괜히 걸리면 굴라그행인 불법 시장에서 거래를 왜 하죠? ㅋㅋㅋ 아무리 인위적으로 사유재산을 불인정해도 인간 소유욕을 이길수는없으니까 이것저것 농작물이며 경공업품이며 빼돌렸던거고 그걸로 불법 거래를 한거다 ㅇㅋ? | 24.11.03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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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콜호스마켓에서 잉여생산량 거래하던 건 뭔데? 이것도 소련이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데 합법적으로 인정해서 거래한 시장인 거임? | 24.11.03 19:37 | | |
(IP보기클릭)125.191.***.***
가장 교조적일 공산국가 건립 초기시기에 잉여생산량 거래 같은 자본주의 반동짓거리를 어떻게 해 장난하냐고.. 총살당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니가 시기를 착각했거나 니가 말한 블랙마켓처럼 일부의 불법 짓거리를 가져다가 '우리 공산주의 수정한거 아니고요~ 원래 이랬거든요?' 하면서 궁색한 변명하는거지 애초에 법망 피해서 하던짓을 왜 공산체제의 일부라고 떠드는거냐.. | 24.11.03 19:41 | | |
(IP보기클릭)59.9.***.***
소비에트 연방 이야기로 교묘하게 말 돌리는데, 당장 그 소련만해도 근로자들이 월급 모아서 캐시미어 양복, 자동차 구매하곤 했는데, 이건 사유재산이 아니면 뭐임? 뭐 국가 배급품이야? | 24.11.03 19:53 | | |
(IP보기클릭)59.26.***.***
휳헤
그렇게 따지면 자본주의도 현실에서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는데 | 24.11.03 18:59 | | |
(IP보기클릭)125.191.***.***
공산주의가 대표적으로 비판받는 점 두개 1. 부유해지고 싶은건 인간의 기본 욕구, 근로 동기와 크게 연관됨 2. 모든 사유재산을 불인정하고 회수하기 위해서는 중앙에 절대적인 파워를 몰아줘야함. 자연히 독재로 이어짐 이거에 대한 반박은 본 적이 없음 다들 가장 본질적인 논점은 피해서 이야기함 | 24.11.03 19:02 | | |
(IP보기클릭)122.47.***.***
소련이 초반엔 고도성장하다가 결국엔 미국에게 패배한 이유가.... 혁신이 일어나질 않아서 그런게 가장 크지. 현대에 사용되는 최첨단 문물 태반이 미국 싱크탱크에서 만들어지고 부르주아 계층에게 막대한 투자를 받고 새로운 상품으로 혁신을 일으킴. 반면 소련은 대공황 시절 자본주의보다 우수했다는 것 뿐이지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진 못했구. | 24.11.03 19:07 | | |
(IP보기클릭)121.75.***.***
시간낭비가 싫어서 그냥 꼬빠일럿 시켰는데 2번은 그냥 본문에서 말한 내용도 안 보는 수준이잖냐. 오류가 조금 있으니 교양서적 읽은 뒤 구글링하는 것처럼만 읽을 것. 애초에 개인이 부유하지 않아도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인 인정이 제공되는 사회에서 부유함을 목표로 할 수 없으니 실패한다는 조금 엇나간 주장이기도 하고. 오해는 하면 안 되는 게 내 입장에서 공산주의는 알큐비에 드라이브를 이용한 초공속 항행 같은 거임.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인간만의 힘과 지혜로 할 수 있냐면 갸우뚱한 거. 하지만 순수 자본주의가 초대 콧수염 대마왕 시절부터 개같이 실패한 것은 이론상의 스타팅 지점마저 쌩깐 소련발 공산주의가 개같이 실패한 것만큼이나 명백한 사실이기도 하지. | 24.11.03 19:19 | | |
(IP보기클릭)125.191.***.***
그래 돈 외에도 근로욕구 요인이 있긴하겠지.. 허울좋은 자기개발 사회봉사 열정? 근데 가장 큰건 결국 돈임을 부정 못하지 너네들 월급 안준다면 나가서 일할 사람 몇이나 되는데.. 그리고 중앙 집권이 아니라 분권화 권력으로도 사유재산 회수 가능하다? 결국은 작은 단위의 독재로 쪼개서 사유재산 빼앗는거 이게 그냥 독재로 이어지는거랑 뭐가 다른데.. | 24.11.03 19:25 | | |
(IP보기클릭)103.51.***.***
?? 야근 열심히 해서 초과수익 나면 니거라니까 왜 계속 헛소리임 땅을 못사고 공장을 못사는 것 뿐임 | 24.11.03 19:28 | | |
(IP보기클릭)125.191.***.***
그 야근 초과수익 가져가는게 나중에야 선회한 수정 공산주의라니까.. 공산주의의 생산성 한계에 부딪혀서 자본주의를 일부 도입한거임 ㅇㅋ? | 24.11.03 19:29 | | |
(IP보기클릭)103.51.***.***
시발 초과수익 가져가고 개인거래 되는 게 레닌 시대 1920년대의 신경제정책에서 나온 건데 무슨 수정주의냐고 수정주의자라고 가장 처음으로 린치 당한 트로츠키가 첫 직책 맡은 게 1910년 후반이었는데 | 24.11.03 19:33 | | |
(IP보기클릭)121.75.***.***
아니 진짜 궁금하게 다른 사람 글을 읽는 거임? 아니면 사회봉사 부분 같은 것만 읽고 어떻게든 탈출구를 찾기 위해 허수아비를 치는 거임? 애초에 사람이 부유함을 추구하는 이유가 부유함 그 자체인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바임. 부에 경제적인 안정과 사회적인 인정이 따라오니까 부유함을 추구하는 거지. 그렇다면 이론적으로 노동이 불필요할 정도로 생산성이 확보된 사회에서 모든 생산품이 형평성에 따라 배분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상황에서도 부유함만을 위해 부유함을 쫓을 사람이 있겠냐는 근본적인 질문을 계속 회피하는 이유가 더 궁금함. 보통 공산주의가 이론상으로 가능하다고 변명하는 것은 바로 위의 생산성 문제와 이론상의 출발점마저 지키지 못했던 20세기의 대삽질(물론 이것도 공산주의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지만 (= 또 안 그럴 거란 보장이 없다는 가장 큰 반박이자 실례))을 탓할 근거가 현시점에서도 여전히 이론적인 타당성을 잃지 않았기 때문임. 그런데 너가 지금 하는 건 거기에 대한 논박이 아니라 본인만의 재정의를 통해 전혀 새로운 허수아비를 만들어 그걸 때리는 중임. 더 지지부진한 건.... 본문을 포함 다른 사람들이 사유재산 부분 지적하는 건 벌써 수십 건은 되는데 정작 왜 대답을 회피하냐고 (사실 사람들이 다 거기에 대한 대답을 여기서도 하고 있음) 하면서 정작 본인이 이것에 대한 대답은 안 하고 있다는 거임. | 24.11.03 19:40 | | |
(IP보기클릭)59.26.***.***
휳헤
같은 논리로 자본주의를 공격할수도 없게되는거지 | 24.11.03 19:01 | | |
(IP보기클릭)59.26.***.***
휳헤
그럼 내가 지금 우리가 힘든건 자본주의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완벽한 자본주의 사회로 나가야 한다 라고 했을때 저새끼 개소리한다 라고 욕하면 안되는거지 | 24.11.03 19:03 | | |
(IP보기클릭)59.26.***.***
휳헤
너는 아니겠지만 여기 리플만 봐도 한참 많은걸? | 24.11.03 1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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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6.***.***
하지만 공산주의 특성상 독재와 공산주의는 한세트로 갈수밖에 없음 | 24.11.03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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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 독재와 스탈린주의가 똑같은 독재냐 하믄 참 아리송한 느낌이 되어부리죠 이게 자칫하면 착한일진론이 되어버리기 십상이니 더더욱 그렇습네다 | 24.11.03 19:06 | | |
(IP보기클릭)59.26.***.***
인민이 계몽할때까지 프롤레탈리아의 독재를 통해 정권이 유지되야 하는게 기본인데 그 인민이 계몽하는 시점이 언제까지인지는 결국 자기맘인것도 문제고. 사실 생각해보면 독재가 독재지 그걸 구분하는게 의미가 있나 모르겠음. 아무리생각해도 별차이 없어보이는데 | 24.11.03 19:09 | | |
(IP보기클릭)118.235.***.***
그리보면 민주주의도 다수의결에 의한 독재로 해석이 가능하니 함정 가득한 지뢰밭입죠 무능한 다수의 표결은 소수의 엘리트 입장에선 독재가 아닌지! 말법적! | 24.11.03 19:11 | | |
(IP보기클릭)59.26.***.***
지금 니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비교하는것을 봐도 알겠지만 공산주의가 사회체제가 아니라 경제체제라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허황된 소리라는지 알수있지 | 24.11.03 19:19 | | |
(IP보기클릭)121.75.***.***
사실 민주주의와 다수결을 구분 못 하는 경우도 흔해서 민주주의의 가장 강력한 의결수단이 실제로 다수에 의한 폭거로 이어지던 일이 일상다반 인시던트였기도 하고. | 24.11.03 19: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