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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30.***.***
매춘을 한다고 해서 DM이 진짜 ㅅㅅ씬 묘사를 해주진 않았을 테니 지 성욕 채울 의도는 아니었을 거고 진짜 그저 순수하게 캐릭터에 걸맞는 롤플을 한 게 맞다
(IP보기클릭)39.7.***.***
등짝 스매싱해줄 롤 플레이어가 부족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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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여기서 롤플레잉을 완성시키는 방법은 개빡친 플레이어가 칼들고 이새끼 죽여버린다고 길길히 날뛸때 빌면서 하...하지만 어쩔수 없었는걸...! 같은 롤플레잉을 하는것 왜 나한테 화내냐고 난 롤플레잉을 했을뿐이라며 현실에서 억울함을 추가로 호소하기 시작하면 모두가 불쾌하져서 세션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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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을 정확하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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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으로 매춘한 친구를 때려 죽이는 롤플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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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게임 같이 하면 속터지면서 재밌을거같은 친구로세
(IP보기클릭)218.235.***.***
Dm 이 개쩌는 야설을 풀어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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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스매싱해줄 롤 플레이어가 부족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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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을 한다고 해서 DM이 진짜 ㅅㅅ씬 묘사를 해주진 않았을 테니 지 성욕 채울 의도는 아니었을 거고 진짜 그저 순수하게 캐릭터에 걸맞는 롤플을 한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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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Deul
Dm 이 개쩌는 야설을 풀어줬다면? | 24.10.07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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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Deul
정확히는 여기서 롤플레잉을 완성시키는 방법은 개빡친 플레이어가 칼들고 이새끼 죽여버린다고 길길히 날뛸때 빌면서 하...하지만 어쩔수 없었는걸...! 같은 롤플레잉을 하는것 왜 나한테 화내냐고 난 롤플레잉을 했을뿐이라며 현실에서 억울함을 추가로 호소하기 시작하면 모두가 불쾌하져서 세션이 터진다 | 24.10.07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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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미 장비가지고 투덜거린 시점에서 본인이 말한 롤플레잉을 완성시킨거 같지도 않음 ㅋㅋ 플레이어마다 다르긴한데 내가 진행한 세션에선 동료들이 좋은 장비가지고 있으면 약한 장비 가진 애들은 경험치 쩔이라고 좋아하던데 ㅋㅋ | 24.10.07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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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게임 같이 하면 속터지면서 재밌을거같은 친구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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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을 정확하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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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 돈으로 매춘한 친구를 때려 죽이는 롤플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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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사라고 준 돈이잖아! 하지만 저 여자를봐 눈매가 어지간한 칼보다 날카로웠는걸! | 24.10.07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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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마이크... 너 또 ... 제발 난 마이크가 아니라 그레이호크의 음마 러스트라는 소리좀 그만둬.. 에휴... 그래 당신은 '또다시' 창관에 들러 '또' 창녀를 샀습니다... 헛소리 말고 건강굴림이나 해 마이크...음... 그래... 당신은 '여전히' 아주 건강합니다... 당연하지 건강을 18이나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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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or 다산의 여신을 섬기는 팔라딘’. | 24.10.07 1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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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한번에 마을에 있는 창녀를 모조리 부른 수준 아니냐고 | 24.10.07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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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ha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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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 24.10.07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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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4.10.07 17: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