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추측임.
1. 예전엔 제사지내는게 당연하던 대가족 시절이고, 집안 전체가 기독교면 ㄱㅊ은데 그게 아니면 제사때 음식도 절도 안하는 불효자, 이기주의자 소리 많이 했음.
2. 주7일.
지금처럼 주5일제도 아니고 6일제때임. 학교도 토욜까지 하는데, 유일한 쉬는 날 일요일마저 교회가야된다는게 참
3. 민폐.
예전엔 극성스러운 사람이 많아서 안믿으면 지옥 간다느니 장례식장에서도 교인들 우르르 끌고다니면서 원치도 않는, 고인이 기독교인도 아닌데도 찬송가부르고 돈 뜯어가는 교회쟁이들 많았음. 지금은 많이 못보는거 같음. 신기함.
4. 교회문화.
십일조나 방언, 울음터트리면서 노래부르기 등 일반인이 갑자기 친구따라 갔다가는 당황스러운 적이 많았음.. 특히 고딩때 친구따라 교회갔다가 집사님인가 어떤분이 기타치면서 즐겁게 노래하다 갑자기 펑펑 울더라.. 더 당황스러운건 거기서 옆에 앉은 친구도 우는데 당황스러웠음. 하나님 사랑에 감사하며 운다느니 중얼거리는데 솔직히 정신병자같았음. 그 이후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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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교회가 없었다면... 크아악 | 24.09.10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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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킨하네 ㄷㄷ 없었으면 원래 주7일이겟다 | 24.09.10 12: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