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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53살에 자위를 하다가 어머니께 들켜버린 사연.jpg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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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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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그 연세에 집에 어머니도 계신데 방에서는 좀 ㅋㅋㅋㅋㅋㅋㅋ
24.06.30 13:49

(IP보기클릭)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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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13:53

(IP보기클릭)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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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이제는 거실에서 하라고 하잖아!!!
24.06.30 13:51

(IP보기클릭)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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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50넘은 중년 아재 건장하시네 스스로 자가발전이 되시니 ㄷㄷ
24.06.30 13:53

(IP보기클릭)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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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의 주된고객은 60대이상이고, 화이자는 비아그라로 세계탑티어 제약사가 됐다.
24.06.30 14:08

(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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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그 연세에 집에 어머니도 계신데 방에서는 좀 ㅋㅋㅋㅋㅋㅋㅋ
24.06.30 13:49

(IP보기클릭)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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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맙소사 이제는 거실에서 하라고 하잖아!!! | 24.06.30 13:5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평화누리남도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 24.06.30 13:51 | | |

(IP보기클릭)183.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착한유게이
남자는 숟가락을 쥬지로 들고 어쩌고 | 24.06.30 13:52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평화누리남도
성욕이 없어지는게 아냐 앞으로의 일정과 나의 체력으로 저울질 될뿐이지 | 24.06.30 14:03 | | |

(IP보기클릭)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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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평화누리남도
비아그라의 주된고객은 60대이상이고, 화이자는 비아그라로 세계탑티어 제약사가 됐다. | 24.06.30 14:08 | | |

(IP보기클릭)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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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13:53

(IP보기클릭)118.235.***.***

V_solves_everything
장모님ㅋㅋㅋ에세랄클럽 올타임 레전드 | 24.06.30 14:12 | | |

(IP보기클릭)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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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50넘은 중년 아재 건장하시네 스스로 자가발전이 되시니 ㄷㄷ
24.06.30 13:53

(IP보기클릭)119.206.***.***

부부사이에 뭐 문제있나 충격 먹으셨을거 같은데 해명이라도 좀 해드려야 할듯
24.06.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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