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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네 장사에 필요한 마음가짐 .JPG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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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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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리고 오더라도 수익이 나는 손님이 아니라 자리차지하고 손해만 날것 같은데
24.06.12 21:29

(IP보기클릭)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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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이 특히 인상깊네 하다못해 울부모님이 더싼 대형마트 놔두고 때때로 단골집에서 같은 물건 더 비싸게 사는거부터 연상의 아재형님들이나 장년층~노년층분들의 구매패턴에서 저런거 보여주고 어케보면 영업에서도 이런 부분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24.06.12 21:32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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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동체에 녹아드는 방법중에서 가장 쉬운게 교회다니는거임 그럼 이제 주말 예배 끝나면 X 권사, 집사 가게에서 점심 먹고가시죠 가 되는거
24.06.12 21:32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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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처인구에서 농산물 직판 장사할 때 자주 저래야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그 뒈지게 비싸디 비싼 설화수 -_- 화장품 (억지로 강제로 정가로) 사온다고 좋아하셨고. 거기 때려친지가 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설화수 이젠 안 사간다고 지룰루 하는 "년"은 여전하고. 사람이 바뀌었다고, 그렇게 안 보긴 니미. 인터넷에서 6.7만원짜리 11만원에 팔질 말던가. -_-
24.06.12 21:39

(IP보기클릭)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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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네 살면서, 동네 장사 했었는데... 장사 잘 될 때는 미치도록 좋고, 오만한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주 철저하게 혼자 있을때만 오두방정 떨면서 깝쳤음. 집, 가게 밖에서는 절대 술도 안마시고 아주 조용하게 살았음. 대신 주변 업주들 모임, 동네 모임찬조나 협찬, 참석 등은 일절 안하고 (그냥 우리가게 오면 서비스로 뭘 더 줄께~로 퉁) 아주 조용하게 살았음. 손님 오면 먼저 말 거는거 아니면 절대 이야기 하지 않음. 대신 오며 가며 인사는 잘하고, 손님 없는 시간 방문하면 그냥 말도 없이 계란후라이 하나 서비스로 넣어주는 식으로 '당신은 내 단골!!'라는 인식을 줬었음.
24.06.12 21:30

(IP보기클릭)218.2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장사니
해피하다(미용실 원장님만) | 24.06.12 21:26 | | |

(IP보기클릭)116.123.***.***

김병지가 있네
24.06.12 21:24

(IP보기클릭)125.180.***.***

막컷 고증 미쳤낰ㅋㅋ
24.06.12 21:24

(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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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녹차양갱이
ㅇㅇ. 그리고 오더라도 수익이 나는 손님이 아니라 자리차지하고 손해만 날것 같은데 | 24.06.12 21:29 | | |

(IP보기클릭)220.1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녹차양갱이
꼭 그렇지는 않은게 동네에 간단한 주류, 식사거리도 같이 파는 카페 있는데 (커피 제대로 갖춰져있음) 동네장사로 잘 성립하고 있더라 | 24.06.12 21:34 | | |

(IP보기클릭)39.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녹차양갱이
"어휴 돈아깝게 뭘 그런걸 가게 가서 사먹어!" 이런 느낌이 좀 있긴 하지... | 24.06.12 21:43 | | |

(IP보기클릭)119.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녹차양갱이
산지직송이나 참기름, 고추가루등 아줌마 카르텔 아니면 못구하는 물건들도 구할수 있고, 손님으로 가면 여러가지 각종 먹을 간식들 항상 나누어 주셔서 나는 좋던데. | 24.06.12 21:59 | | |

(IP보기클릭)59.12.***.***

새로 가게 내서 본문에서 말하는 저런 공동체에 녹아들어 수익모델이 실현되는지 모르겠다. 불가능할것 같은데.
24.06.12 21:28

(IP보기클릭)218.236.***.***

maLignant
부자는 못되지만 근근이 먹고살만큼은 벌수있긴함. | 24.06.12 21:29 | | |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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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gnant
저 공동체에 녹아드는 방법중에서 가장 쉬운게 교회다니는거임 그럼 이제 주말 예배 끝나면 X 권사, 집사 가게에서 점심 먹고가시죠 가 되는거 | 24.06.12 21:32 | | |

(IP보기클릭)221.138.***.***

동네에서 제일 큰 교회만 다녀도 반정도는 해결됨
24.06.12 21:29

(IP보기클릭)175.115.***.***

동네 재래시장 앞에서 염색방하면 카드를 안쓰고 현금 결제하는거를 넘어서 김치 한통으로 계산하시드라 ㅇㅁㅇ........엄니가 가끔 오늘은 무슨 반찬가져왔다고 하시드라... ㄷㄷㄷ
24.06.12 21:30

(IP보기클릭)175.115.***.***

이름쓰기귀찮아
그리고 동네 아주머니 할머님들의 각종 손맛 대잔치?... + 별별 잡다한 음식들이 다 오더라 ㅋㅋ... | 24.06.12 21:31 | | |

(IP보기클릭)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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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네 살면서, 동네 장사 했었는데... 장사 잘 될 때는 미치도록 좋고, 오만한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주 철저하게 혼자 있을때만 오두방정 떨면서 깝쳤음. 집, 가게 밖에서는 절대 술도 안마시고 아주 조용하게 살았음. 대신 주변 업주들 모임, 동네 모임찬조나 협찬, 참석 등은 일절 안하고 (그냥 우리가게 오면 서비스로 뭘 더 줄께~로 퉁) 아주 조용하게 살았음. 손님 오면 먼저 말 거는거 아니면 절대 이야기 하지 않음. 대신 오며 가며 인사는 잘하고, 손님 없는 시간 방문하면 그냥 말도 없이 계란후라이 하나 서비스로 넣어주는 식으로 '당신은 내 단골!!'라는 인식을 줬었음.
24.06.12 21:30

(IP보기클릭)59.14.***.***

BEST

이부분이 특히 인상깊네 하다못해 울부모님이 더싼 대형마트 놔두고 때때로 단골집에서 같은 물건 더 비싸게 사는거부터 연상의 아재형님들이나 장년층~노년층분들의 구매패턴에서 저런거 보여주고 어케보면 영업에서도 이런 부분이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24.06.12 21:32

(IP보기클릭)121.130.***.***

해피가 저 짤을 완성시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6.12 21:36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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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처인구에서 농산물 직판 장사할 때 자주 저래야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그 뒈지게 비싸디 비싼 설화수 -_- 화장품 (억지로 강제로 정가로) 사온다고 좋아하셨고. 거기 때려친지가 5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설화수 이젠 안 사간다고 지룰루 하는 "년"은 여전하고. 사람이 바뀌었다고, 그렇게 안 보긴 니미. 인터넷에서 6.7만원짜리 11만원에 팔질 말던가. -_-
24.06.12 21:39

(IP보기클릭)221.167.***.***

먹자골목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꼬치집있었는대 거기 젊은 사장이 저런 장사를 잘햇음 어르신들 오면 '아버지를 위해 맛있게 구웠습니다 !' 이런식으로 장사 진짜 잘되더라 서비스 주면서 아재들 꼰대짓 들으면서 얼굴 한번 안구겨지고 그럼요 그럼요 하는대 ㄹㅇ 대단했음 그렇게 2년 좀 넘게 장사하고 목좋은곳에 자리 사서 거기서 장사한다고 나갔음
24.06.12 21:42

(IP보기클릭)14.7.***.***

음식의 질보다 이런 관계개척이 매출에 더 도움이됨. 괜히 음식장사가 서비스업이 아님. 음식은 컴플레인 안나올만큼 기본만 지키면 충분함. 음식에 이물질이 나온다거나 이런거 특히 주의하고
24.06.1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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