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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만 했냐? => 임모탄은 죽일 만 한 개1씹놈의 호로새끼가 맞음. 당장 시타델 아래만 봐도 식인에 사체에 들러붙은 구더기를 긁어먹을 정도로 굶주림. 근데 대적자로 삼을 정도의 원수였나? => 아 그건 디멘투스가 다 가져가서 좀...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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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상황자체가 안죽일수없는상황으로 가기도했고 첫 목적은 임모탄 죽이자가 아니라 떠나자였으니까 거기까진 자연스러운데 날 기억해란 대사를 칠 상황이 있었나싶어지는 그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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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를 정말 좋아하고, 또 '임모탄이 원수였지만 그 아래에서 부하로 노역하는걸로 영화 끗~' 할 순 없으니 디멘투스로 설정 변경한 것도 이해하긴 하는데 그건 그거고 저게 어색해진것도 맞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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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임모탄이 지명해서 애 낳는 노예로 삼으려 했었다 보니 퓨리오사가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가만 있었으면 어떤 취급 당했을지는 뻔하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 보니 "(어릴때) 나 기억나나?" 라는 대사가 크게 개연성 없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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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개봉 당시) ???: 야 솔직히 퓨리오사가 진주인공이고 맥스는 그냥 주연급 동료 포지션 아님?
(IP보기클릭)106.101.***.***
씹1새2끼긴 한데 퓨리오사가 원한을 가지고 죽일만한 적은 아니었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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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나 진짜 궁금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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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만 했냐? => 임모탄은 죽일 만 한 개1씹놈의 호로새끼가 맞음. 당장 시타델 아래만 봐도 식인에 사체에 들러붙은 구더기를 긁어먹을 정도로 굶주림. 근데 대적자로 삼을 정도의 원수였나? => 아 그건 디멘투스가 다 가져가서 좀...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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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G+
퓨리오사를 정말 좋아하고, 또 '임모탄이 원수였지만 그 아래에서 부하로 노역하는걸로 영화 끗~' 할 순 없으니 디멘투스로 설정 변경한 것도 이해하긴 하는데 그건 그거고 저게 어색해진것도 맞긴 하지... | 24.06.06 1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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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oom
(4편 개봉 당시) ???: 야 솔직히 퓨리오사가 진주인공이고 맥스는 그냥 주연급 동료 포지션 아님? | 24.06.06 1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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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5편도 만들겠지… 그런데 퓨리오사도 재밌었음 물런 분노의 도로를5번 이상 본 나로선 퓨리오사는 심심했지만… | 24.06.06 20:10 | | |
(IP보기클릭)116.255.***.***
어짜피 상황자체가 안죽일수없는상황으로 가기도했고 첫 목적은 임모탄 죽이자가 아니라 떠나자였으니까 거기까진 자연스러운데 날 기억해란 대사를 칠 상황이 있었나싶어지는 그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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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그니깐 그게 비꼬는거지 니가 만든 천국 잘 가보셔 같은 뉘양스면 된다고봄. | 24.06.06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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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임모탄이 지명해서 애 낳는 노예로 삼으려 했었다 보니 퓨리오사가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가만 있었으면 어떤 취급 당했을지는 뻔하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해 보니 "(어릴때) 나 기억나나?" 라는 대사가 크게 개연성 없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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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 좋은데... 저거 설정붕괴 문제는 커뮤에서 얘기되는거고, 영화 내적인 평가는 4편과 완전히 다른 느와르~드라마 장르란데서 오는 차이점이 가장 자주 거론됨. | 24.06.06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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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 좋음.. | 24.06.06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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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1새2끼긴 한데 퓨리오사가 원한을 가지고 죽일만한 적은 아니었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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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나 진짜 궁금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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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진짜 나 기억못하고 아래서 임페라토르까지 올라갈 때까지 봐준거였음? 와 치매환자였네" | 24.06.06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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