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은 미디어가 워낙 파편화 돼있어서,
예전처럼 한 번 tv에서 유명해진 사람은 일 터지면 길에서 얼굴도 못 들고 다닐 정도가 돼서 평생 잠수 타고 칩거해도 죽을 때까지 회자되며 조리돌림 당하는 그런 시대도 아닌지라,
아 ㅈ됐다 싶으면 걍 그동안 번 돈으로 작게 요식업이나 사업 같은 거 하면서 일반인으로 살면 그만일 텐데,
보면 거의 대부분 욕을 몇 배로 더 쳐먹으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복귀하려고 막 발악을 하더라고
짧게는 몇 달, 아무리 길게 쳐도 3~4년만 지나면 사람들이 아무도 기억 안해서 잊혀질 수 있는데...
단순히 버는 돈의 액수 차이 때문?
아니면 위약금 같은 걸로 뭐가 많이 얽혀있어서?
걍 아 꿈 한번 잘 꿨다 하고서 그동안 잔뜩 벌어서 쟁여놓은 돈으로 조용히 즐기며 살면 될 것 같은데,
왜 스스로 계속 불판에 다시 뛰어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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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얼굴 다 까진상태라 사실 최저임금받는 직업 들어가서 버티는것도 쉽지않고 | 24.05.27 23:02 | | |